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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이니 생각난김에 푼다... 사실 쩜오온에 신간으로 나올 예정이었는데 메인디시였던 책도 펑크나고 얘마저 펑크가 나서... 사실 글쪽은 좀처럼 자신이 없는데 기껏 어느정도 분량이 나왔으니 행사도 근처에 있겠다 책으로 남겨두고 싶어져서 샘플만큼 떼서 임시 저장 해놓고 메인 디시가 펑크나면서 까맣게... 잊고있었네 하하하ㅏ하ㅏㅏ하............. ...
*근본이 1도 없는 모던 au. 노 슈퍼 파워. 사실 지극히 이상한 것은 둘이 아니고 이 글이다... 전에 썼던 글의 흐름과 소재가 너무도 비슷한데다가 스팁 이런 상황에서 전혀 도망다닐 것 같지 않아서 슬퍼져버림 이런 직진형 우라돌격 인간ㅠㅠㅠ 뒤에 둘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하는 게 맞는데...맞지만... Extremely odd and incredib...
열 살이 채 되지 않았을 무렵의 갈로는 캡슐 머신을 갖고 있었다. 그는 그 것을 집 옆의 버려진 공장 터에서 찾아냈다. 어린아이 키만한 그 기계를 옮겨준 것은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내친 김에 창고를 털어 옛 구리동전들을 바구니에 가득 담아왔다. 그 50센트짜리 동전 두개를 넣고 레버를 돌리면 구닥다리 기계는 낡아빠진 소리를 내며 플라스틱 안을 채우고 있던 ...
반짝. 매장소는 눈을 뜬다. 포근한 이불 안 자신을 끌어안은 따뜻한 품 속. 몸 어딘가에서 익숙하지 않은 아픔이 밀려온다. 화한독으로 인하여 아파왔던 몸의 고통과는 전혀 다른 통증이다. 그간의 아픔이 자신이 바라지 않아도 감내하여야 했던 아픔이라면, 지금의 이 통증은 기꺼이 끌어안고 싶었던, 바라 마지않던 아픔이었기에 입가에 은근한 미소조차 감돈다. 그래,...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한다. 그날의 날씨, 공기의 냄새, 습도, 바람의 방향, 길가에 망울진 하얀 꽃, 구름은 얼마나 무성히도 피어있었는지 또 햇살이 얼마나 눈부셨는지 같은 것들은 아무래도 좋았다. 나에겐 그저 아주 단순한 한 가지 의미 뿐이었다. 너를 처음 만났던 날. 나머지 부분들은 모두 희게 색채가 날아가고 말았다. 해가 뜨면 하늘에 나머지 모든...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먼지를 흩날리며 차가 달리고 있었다. 앞으로 뻗은 길은 끝이 없어 보였다. 빠른 속도로 내달리는 차 안에서 스티브는 초조함을 감출 수 없었다. 이번에 얻은 정보는 신뢰성이 높았다. 첨부된 영상엔 옆 얼굴이 얼핏 보이는 흐릿한 뒷모습이 찍혀 있었을 뿐이었지만 그는 확신할 수 있었다. 문제는 버키가 얼마나 그곳에 머무를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마치 정말 유령이라...
"어우, 더워서 진짜..." 웅철은 땀에 흠뻑 젖은 티셔츠를 연신 잡고 털어댔다. 성당 안은 나름 서늘한 편이었으나, 그로서는 견디기 힘든 모양이었다. 퀘퀘한 냄새가 땀내와 섞여 진동했다. 전부 제각각 떨어져 착석해 있었지만, 그나마 웅철과 정문은 거리가 가까웠다. 거리가 멀더라도 말을 꺼내면 쉽게 울려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한 사람에게는...
◆ 내기의 행방 ◆ 토니는 바튼과 술자리를 즐겁게 만들어줄 가벼운 게임을 하고 있었다. 게임이라고 말하기에도 무색한 유치한 내기들이었다. 첫 번째로는 토니의 팬티 색을 맞추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바튼의 첫 경험이 몇 살이었는가 하는 것이었다. 진 사람에게는 벌칙도 있었다. 한 게임에 술 한 잔. 대체 왜 둘이 이런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냐면 시답잖은 사연이 ...
*이것은 결국 한조 껍데기를쓴 오리지널캐의 이야기인가;; *보고싶은거 써놓은거라 두서없음. 뜬금포 빵터짐 맥크리가 한조가 임무도중 죽고 너무 우울해하고 가슴아파하고 그러니까 옵치에서 우연치않게 얻은 심리치료용 인간형 옴닉(자아가 없는 구세대형)에 한조 모습으로 스킨씌우고 맥한테 보내서 안정얻게 하려 함. 맥크리는 한조 모습을 한 옴닉의 도움으로 차츰 상처를...
심추와 채전과 내실로 들어섰을 때, 일어서 예를 취하는 소철은 마지막으로 얼굴을 봤을 때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앉으시죠. 부드럽게 자리를 권하며 다기에 차를 따르는 느리고 우아한 움직임. 안색은 파리했고, 방안이 더울 정도로 화로에 불을 때고 두꺼운 모피를 둘렀는데도 생기라곤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물안개처럼 흐릿하게 떠오른 미소도, 허약한 외모와는 ...
*“...대체 무슨 일이야?”“...”“고집 부리면 별로 안 예뻐.”“...잘게요.”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었다. 쓰러진 남자를 두고 정신없이 집으로 달려온 지 벌써 3일 째였다. 어떻게 돌아왔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난 겁쟁이였고, 본능에 충실한 짐승이었다. 어디서 피 냄새를 덕지덕지 묻혀온 내가 방에 틀어박혀 동굴을 파고 있으니 크리스는 꽤 당황한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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