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은월×랑] https://youtu.be/OCAZBNpw4Ok <- (BGM) 언제나 이야기는 너희들이 없는 세계에서 눈을 뜬다. 애를 써도 도돌이표에 머무를 뿐인 세계에서 천천히 눈을 뜨면, 오만에 가까웠던 선택이 억겁의 고통 속에 내쉬는 숨으로 새겨진다. 선을 믿고 악을 멸하려 했던 동료들. 그들의 아득한 웃음 역시 이제는 혼자서 기억하는 지옥이...
편지를 다 읽자마자 눈물이 핑 돌았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구나, 그러면서 너를 원망했구나. 가슴 한 구석에 너를 품은 채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한국에 와 꾸역꾸역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이혼까지 했구나. 어느새 원필이를 원망하던 마음은 사라지고 그리움과 추억만이 가슴에 자리 잡았다. 아니, 저 밑에 자리하고 있던 것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
*2020년 1월 디페에서 발매한 회지입니다. *공식의 방침 변경으로 무료공개합니다. 우리 안의 고양이, 모형정원의 나비 -끝을 맺는 이야기- 타마키의 사상을 부정한 세계를 다시 부정한 이야기 소고는 먹먹하게 가슴을 짓눌러오는 어떤 감정에 차마 입을 열지 못하고 가만히 서서, 멀리 있는 【그】를 보았다. 심장이 이상하게 뛰어오고, 그 탓인지 손끝이 저릿했다...
먼지님과 덕톡하다가 급하게 생각난 글입니다. 먼지님 최고이심. 먼지님 멘사회원 분명! 감정. 그 얄팍한 무언가. 다들 웃을땐 웃고 울땐 우는것들. 나는 모르겠다. 다들 왜 감정이란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일까? 언제 깨질지 모르는 그런 얄팍한 유리같은 것을.내가 어렸을때의 일이다. 밖의 아이들이 시끄럽게 소리 지르고 떠드는 것이 거슬려 어머니에게 어떻게 해주...
*2020년 1월 디페에서 발매한 회지입니다. *공식의 방침 변경으로 무료공개합니다. 우리 안의 고양이, 모형정원의 나비 -일곱 번째 이야기- 타마키가 아야를 곧바로 찾아낸 세계 일정하게 들려오는 박자에 맞춰서 몸을 움직였다. 음악에 심취하다 보면 지정된 춤이 아닌 다른 춤을 멋대로 춰버리는 일이 몇 번 있었던 이후로, 다른 것보다도 배웠던 안무를 잊어버리...
*2020년 1월 디페에서 발매한 회지입니다. *공식의 방침 변경으로 무료공개합니다. 우리 안의 고양이, 모형정원의 나비 -여섯 번째 이야기- 타마키가 아야를 찾지 않은 세계 현관에 쭈그리고 앉아, 아직 뚜껑을 열어보지도 않았던 신발 상자를 조심스럽게 열었다. 종이로 쌓여 고이고이 모셔져 있는 검은색 농구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을 꺼내 허공에 들고 한참...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020년 1월 디페에서 발매한 회지입니다. *공식의 방침 변경으로 무료공개합니다. 우리 안의 고양이, 모형정원의 나비 -다섯 번째 이야기- 아야가 입양된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간 세계 하나, 둘, 셋, 넷, 다섯. 공책의 반 페이지를 빼곡히 채우도록 적힌 ‘에’의 개수를 세면서, 이미 센 ‘에’ 위에 줄을 그어 지워낸다. ‘에’의 개수는 이미 스무 번을 ...
*2020년 1월 디페에서 발매한 회지입니다. *공식의 방침 변경으로 무료공개합니다. 우리 안의 고양이, 모형정원의 나비 -네 번째 이야기- 타마키와 아야가 같은 곳에 입양된 세계 짭조름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과자를 입에 집어넣으면 바삭거리는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울렸다. 손에 쥐여 있던 칩이 두 개로 나누어지며 과자 부스러기들을 혀 위로 쏟아낸다. 잘린 ...
*2020년 1월 디페에서 발매한 회지입니다. *공식의 방침 변경으로 무료공개합니다. 우리 안의 고양이, 모형정원의 나비 -세 번째 이야기- 아야가 입양되지 않은 세계 “요츠바군! 거기 정리 끝나면 이것도 좀 옮겨줘!” 멀리서 들려오는 마트 직원 아줌마의 목소리에 나는 쭈그리고 있던 몸을 일으켰다. 정리하고 있는 동안 시간이 꽤 흘렀는지 무릎에서 뚝 소리가...
※ https://twitter.com/noknows_cv/status/1217279408584552450 +4권 기반, 광요희신광요 계기는 아주 사소한 것이었다. 적봉존 섭명결은 택무군 남희신에게 절대 술을 권하지 않는다든가, 고견을 묻는 데 망설임이 없다든가 하는 것 말고, 보다 작고 사소한 것. 이를 테면 손끝이 향하는 곳. 택무군은 사람 대하기에 능...
신나고 유익할 수도 있는 정보툰을 미리보기로 만나보세요.... 이 만화는 2020년 2월 18일에 무료로 전환됩니다.
'사랑해주면 안돼요?' '우리 그만 해요.' 정국이 자신을 향해서 셔터를 빠르게 여닫는 카메라를 발견한 것은 우연이었고, 자신만 집요하게 쫓는 렌즈를 눈치챘을 땐 호기심이 일었다. 옷차림만 봐도 외지인 티가 나는 태형에게 말을 걸어 본 이유는 그 호기심 때문이었다. 그래도 정국은 비단 그것이 단순한 호기심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근거도 없이 뇟전에 박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