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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 올빼미가 울었다. 나무 밑둥에 몸을 기댄채로 서 있던 겐지는 시선을 위로 올렸다. 솔져가 머무는 숙소는 겐지가 단숨에 도약하면 닿을 거리에 있었다. 자정이 넘은 시간, 버려진 도시에 남은 동물들만이 울음소리를 낼 때 겐지는 그를 방문할 구실을 얻는다. 솔져가 잠시나마 눈을 붙이는 시간이 아니면 곁에 다가갈 용기는 없다. 스승께서 가르쳐주신 것들이, 이...
짧은 단음이 알람을 울리자 커크가 눈을 떴어. 눈을 뜨자마자 온 몸이 욱신거렸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봐. 어제 지옥 같은 하루를 보낸 탓인지 정상이 아닌 몸은 휴식을 호소하는 듯 했어. 속이 쓰리는 것을 느낀 커크는 까칠하게 올라온 수염을 더듬으며 피식 웃었어. 그래도 금세 웃을 수 있게 됐어. 마음이라는 것도 곪을 대로 곪으면, 아픈 것도 이제 무감각...
↓ 예전에 건화가 카이에게 프로포즈 했을 때 찍은 사진들 깜짝 프로포즈에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는 카이ㅋㅋ 한창 프로포즈 중인데 눈치없이 울리는 전화벨......... 프로포즈 받고 세상 다 얻은 것 같다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이때도 건화는 팬티바람이네...ㅋ..ㅋㅋㅋ 좀 신경써서 차려입고 해줄걸 잘못했죠,,,,,, 그래도 이렇게 잘 살고 있으니 된 거 아...
북극성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엔터호 항해 중 클링온 전투함대를 만나서 도주를 하는데 클링온 쪽에서 머리 써서 조난당한 척 하다 공격한 거라 속수무책으로 공격당하면서 겨우 도망치는 거. 마침 엔터호에는 전투용 소형선이 실려 있었는데 2인 탑승에 캐롤의 시험작이라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몰라. 근데 도주중에 커크가 문득 그걸 생각해낸거지. 사실 스팍도 생각은 했는데 너무 위험해서 말도 안 ...
이별에 대하여 변화란 대소를 불문하고 언제나 갑작스러운 법이다. 켄마는 짐을 정리하면서 생각했다. 돌이켜 보면 그와 만난 후에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꽤 많이 겪었었다. 어쩌면 그 때 적응해둔 탓에 지금의 변화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이 굴 수 있는 게 아닐까 하고도 생각했다. 물론 아무렇지 않은 듯이 구는 것과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은 것은 달라서, 속으로도 울지...
총 24p 포스타입 23p (후기페이지를 뺐습니다.)
1. 강좌맹과 비류, 그리고 랑야각의 소각주인 린신은 매장소라는 접점이 사라진 이후에도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비류는 자유롭게 린신의 랑야각과 강좌맹을 오가며 지냈고, 린신은 알게 모르게 강좌맹을, 정확히는 려강과 견평을 도우며 세월을 흘려보냈다. 매장소가 죽은 그 날, 모든 시간과 공간이 멈춰버린 것만 같았으나 극심한 슬픔과 절망도 아이의 성장을 붙...
싼값으로 빌린 방에는 옆 건물의 네온사인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나 밝으면 못 자는데. 부석거리는 소리가 나는 침대에 누워 뒤척거린다. 어쩔 수 없지. 그 정도의 돈으로는 이런 수준의 방에서 잘 수밖에 없다. 다음부턴 안대를 가지고 다녀. 그러자 말없이 내 몫의 베개를 덥석 집어 제 얼굴 위에 올린다. 레온은 네가 불쌍하다고 했어. 이젠 너도 알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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