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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 주의사항 - 지인연교용으로 쓴 단문입니다. - 게임 「세포신곡」 시리즈 중, 「은자의 공간」을 바탕으로 공유하는 설정이 나옵니다. 플레이 전이시거나 플레이할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적폐설정, 폭력적 묘사, 약한 수위, 약한 고어, 살인 묘사가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원작과 어떠한 관계도 없는 2차 창작임을 명시합니다. 하라다 무테이가 ...
그는 한 장의 계획서를 썼다. 계획서라지만 그것은 답지에 가까웠다. 그가 그것을 읽었다. 곧 그는 감탄했고 동시에 경멸했다. 그러자 그곳에 문이 생겼다. 꽤 화려하고 꽤 큰. 붉은 비단으로 장식된 매끄러운 나무문이었다. 문 사이에서 코가 시리도록 찬 바람이 불었고 바람에선 비릿한 바다 냄새가 났다. 그는 붉은 문을 밀었다. 문은 저항 없이 열렸다. 함정이야...
“자 그러면.” “응응.” 자유활동시간……은 아니지만, 두 사람은 일단 모였다. 아침 일찍 모인 유민과 미쁨. 모였다기보다는, 그냥 같은 반이니까. 학교를 일찍 나온 거다. “살이 찌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너…… 그걸 지금 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유민의 물음에 죽일 것 같은 기세로 대답하는 미쁨. 뭐가 되었든 살에 대한 건 민감한 미쁨이다. “그...
https://youtu.be/nH6wE95W6K4 그 무렵의 나도 알고 지금의 나도 알고 있는 것. 매사 얼굴에 환한 웃음을 걸치고 다니는 그 애는 더위를 잘 탔다. 더운 여름날 하굣길에 아이스크림을 같이 사 먹은 날엔 여름 중에서도 손꼽아 행복한 날이라며 들뜬 투로 내게 말했다. 가을날에 그 앤 빨갛게 물든 단풍잎을 주워 잎갈피를 만들었다. 책도 읽지 ...
가을 내내 나와 케빈은 굉장히 평화롭고 행복했다. 홉킨스 부인이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까지 양지에 오지 않겠다며 외국으로 여행을 갔기 때문이다. 그 여자가 주변에서 사라지자 케빈은 눈에 띄게 여유로워졌다. 그러나 여전히, 정말 가끔씩은 미친 듯이 불안해하고 고통에 빠졌지만 나에게 안겨 금방 기분을 풀곤 했다. 시간은 금방 지나 겨울이 왔다. 나는 양지에 쌓인...
밥을 먹을 때 “뭘 먹지? 너에게 물어본다 카페에서는 “뭘 마실까?” 너에게 물어본다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것도 카페에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너에게 묻는 것은 내가 너이고 싶어서야 난 네가 좋아 난 네가 되고 싶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 사람에게 가닿으나 변한 것이 있다면 마음의 온도 애정과 증오는 한 끗 차이기에 온도 차가 극명한 물에 던져져 차가움은 뜨거움으로 뜨거움은 차가움으로 감각을 잃은 채, 그저 물에 떠 있을 뿐 10년의 시간을 한없이 사랑했기에 남은 70년의 세월을 한없이 미워해야만 하나 유일한 약은 망각이나 그조차 마음대로 할...
- 형 사랑이 뭘까? 채워지지 않는 가사로 공허해 보이는 음악이 가득 채워진 녹음실에서 창균이 내뱉은 말이였다. 주헌은 노트와 패드와 핸드폰을 번갈아서 보기를 반복하다 그의 목소리에 숙였던 고개를 들었다. - 왜? 갑자기? - 그냥 기현이형 보니까 부러워서 며칠 전 녹음실에서 나온 멤버들 앞을 기다리고 있던 건 기현이 어색하게 손을 들어 맞이한 창백한 느낌...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라벨 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근데 쓰다보니 조건을 잊고 있었네요... -_-;; 그는 쫒기고 있었다. 그런 그와 함께 한 여자가 있었다. 한 순간도 마음놓고 쉬지 못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지도 못한 채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여자는 그를 위해 시작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그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다. 보고 싶었다. 함께 하고 ...
건강한 콩깍지 만들기 (https://posty.pe/1m1uli)의 밀선이 사귀게 된 이후 이야기 입니다. "야 김선우야." "예." "여기 앉아 봐." 그 말에 선우는 재현의 맞은 편에 냉큼 앉는다. 이재현이 목소리 착 깔고 미간에 힘 빡 주고 있으면 잔말 말고 하란대로 해야 한다. "넌 이게 맞는 거 같아?" "아니," "이렇게 연락 안 되는 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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