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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죽음을 원하나?” @tsu_7086 님 작업물 킬스티 할은 지나치게 알기 어려운 사람이었고, 동시에 알기 쉬운 사람이었다. 제 속을 도통 드러내질 않아 의문스럽기까지 하니 어려운 사람이나 또, 내밀한 부분까지 보지 않아도 충분히 보이는 것들이 잏으니 알기 쉬운 사람인 거다. 납빛 낯, 진한 레드 립, 검게까지 보이는 짙은 녹안, 턱께에 굽슬거리는 검은 머...
“맞다. 형, 수빈이 형이 한 번 만나고 싶다고 전해달래요.” 라고 소주잔에 술이 아니라 사이다를 따르며 태현이 하는 말에 연준이 뭐? 하고 듣지 못했다는 듯이 물었다. 주변이 소란스럽긴 했지만 정말로 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태현의 입에서 나온 이름을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헤어질 때, 악에 받쳐 뱉어버린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는 제 말을 수빈은 어기...
이동혁은 이마크의 따까리. 이건 적어도 동혁의 머릿속에 박혀 있는 저와 마크의 관계 그 자체였다. 가장 친한 동생이란 타이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 주위를 계속해서 빙빙 도는. 어쩌다 남이 들었다면 불쌍하다고 느낄법한 사이. 사람들은 항상 이동혁을 호구라고 불렀지만 인생이란 참 다양한 상황과 순간이 존재하는 것.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끌고 가고픈 관계가 있는 ...
일라이는 빠른 걸음으로 잭을 쫒아갔다. 키가 큰 잭은 몇 발자국 걷지 않아도 훨씬 빨리 앞으로 갈 수 있었기 때문에 보통으로 걷는다고 생각하다 이내 뒤에서 들려오는 가쁜 숨소리에 멈춰서 뒤를 돌아봤다. "미안하네. 그렇게 힘겹게 따라올 줄은 몰랐어. 혼자 지내다 보니 그만." "아,아니에요. 저는 신경쓰지 마세요." "어떻게 손님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있나...
딸기우유 / 리밀 / 딸기 호칭 편하게 해주세요 트위터: @limil1n / 카스: an4307 그림러 글러 드림러 투디 쩜오디 쓰리디 다 먹는 중 그림 백업, 덕질, 썰 여러가지 업로드
탄지로의 첫 기억은, 자신을 바라보며 말갛게 웃는 얼굴 그것 하나이다. 사실 그게 정말 첫 기억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어린 시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런 말간 그 눈동자였다.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아마도 사랑에 빠진 첫 순간이었을 것이지만. 그 때의 탄지로는 몰랐다.*탄지로의 어린 시절부터 앓아 온 폐병으로 인해 가족이 다함께 요양을 왔다.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白に満ちた壁に 誰かが殴り書いた 흰색으로 가득찬 벽에 누군가가 갈겨 썼던 「行かないで」とだけ残されたメッセージ 「가지 말아줘」라고만 남겨진 메시지 記憶の核心 奥に手をかけた利那 기억의 핵심에 깊숙히 손을 댄 순간 ”それ”は 囁いた "그것"은 속삭였어 Shadow calling my broken soul 내 망가진 영혼을 부르는 그림자 抱きしめた 後悔の結晶が 끌어...
여주 joo._.zoo 마크 marklee_ 동혁 dhdhdhlee 제노 jeno_lee 재민 813_nana 런쥔 renjunnn 지성 jsjs25 천러 chenlele joo._.zoo 마크가 요리 해준대 나 기대 중 ㅋㅋ❤️❤️ #럽스타그램 #lovestagram #요리 dhdhdhlee 이마크가 요리를? jeno_lee #누나 #얼른 #도망쳐요 81...
(*트리거 워닝: 불륜 소재) (*필터 없는 욕설이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과 여러가지 아무 말이 난무합니다. 캐릭터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문득 의문이 들었다. 어차피 나는 멍청한 인간 쪽에 속하는 데다 질문하고 답을 구하는 행위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살다보면 간혹 뜬금없이 궁금해지는 의문 하나가 생기는...
Cause you are wave in me, dive again 후회하십니까? 저를 포함한, 어쩌면 그 모든 것을. 제가 어떤 단어들의 행렬로 이루어진 문장을 입에 담을 수 있습니까? 문득 도원우는 궁금해졌다. 당신의 죽음을 앞두고 한낱 종이에 서술된 관계 속에서 무슨 말을 뱉을 수 있을지 말이다. 과도한 걱정을 쏟기엔 저가 그은 선이 눈 앞에서 아른거렸...
1. 짐 커크는 물을 채운 욕조에 바르게 누워서 수면을 통과해 보는 천장의 빛에 기묘한 애착을 갖고 있었다. 보통 그렇게 세부적이고 서정적인 향수가 유년기에 기원을 두는 데 반해 그것은 커크가 스물을 넘기고도 꽤 지난 후의 어느 날 생겨났다. 그는 물이 차면 조용한 연청빛을 띠는 희고 긴 백랍 욕조를 스물한 살 때 처음 이용했던 것이다. 그 전까지는 헛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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