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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위한 장송곡 -Requiem pour un Chevalier *이 글은 허구입니다. 실제 인물, 단체, 역사, 국가, 기타등등 실재하는 어떤 것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인간의 감정은 공포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것이 바로 미지에 대한 공포이다. -H.P 러브크래프트 옛날 옛적에, 한 영주님이 살았답니다. 영주님이 ...
강의 기말과제 만화 1회 분량 제출
닿을 듯 닿지 않던 사람이 결국 떠나버렸다. 남망기는 이제는 조용해져버린 제 품 안의 사람을 바라볼 뿐이었다. 숨소리도 없이 고요하게 잠이 들어버린 사람을. 어찌 욕심내지 않았던가. 뺨을 더듬는 손길에 더 이상 온기는 묻어나지 않았다. 조금의 생의 징조도 없었다. 평온한 듯 눈을 감아 식어가고 있을 뿐. 미련을 잔뜩 머금은 손끝이 위무선을 더듬는다. 당장에...
* 크리스의 모습은 기존의 모습과 다른 상태입니다. 눈부신 햇살아래 그녀가 있었다.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었지만 휀은 느낄 수 있었다. 그녀였다. 딸랑- 여신이 제 손에 들린 종을 한차례 흔들자 흐릿해진 눈동자로 그녀의 몸이 서서히 움직였다. 좀비마냥 흐느적 거리듯 한 발을 내딛는 그 모습에 넘어질까 걱정되어 휀은 저도모르게 잡혀진 몸을 비틀었다. 딸...
북3국과의 전쟁에서 로운왕국은 전례 없는 대승을 거두었다. 그뿐만 아니라 대륙에서 자취를 감춘 줄 알았던 네크로맨서의 등장과 다크엘프들의 출현으로 온 세상을 뒤흔들었으며 한술 더 떠 지금까지 배척받던 존재들이 영웅으로 추앙받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케일 헤니투스’가 이뤄낸 업적이라는 것은 로운왕국민이라면 세 살배기 아이도 아는 내용이었다. 알베...
"뭐 마려운 강아지 마냥 왜 그러냐?" 마지막 수업이 마치기 20분 전 내 온 신경은 칠판이 아니라 휴대폰에 가 있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아무 기록도 없는 그와의 문자창을 들어갔다나왔다를 반복했다.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바라보던 우빈이 결국 잔소리를 해왔지만 녀석에게 신경 쓸 여유따윈 조금도 남아있지않았다. "그만 하라고" 벌써 몇 번이나 휴대폰을...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부디 저항해 주십시오. 나의 지배가 헛되이 끝나지 않도록. 기몬느의 고고한 발음이 살갗에 굴러 떨어지면 그 기묘한, 으레 말하는 영적인 감각이 나의 육체와 영혼을 분리시켜 놓을 것만 같아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는 그것을 오만한 침묵이라 판단했고 나는 어느새인가 그에게 불복종을 주장하는 무뢰한이 되어 있었다. 과정과 방식은 원하는 방향...
“엘사.” 그 목소리가 내내 머릿속에서 잊혀질 일이 없었다. 잊혀지지 않도록 해야만 했다. 벌써 몇 년이 더 지난 아득한 기억임에도 나는 그 사람의 꿈을 꾸곤 한다. 줄리아가 나더러 괜찮으냐고 물어 왔다. 정말로 괜찮은 기분이어서, 괜찮다고 대답했다. 진심이었는데도 줄리아는 괜히 힘 쓰이게 하는 것이 아니냐며 날 걱정했다. 잠시 나가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사...
단정한 연못에 파문이 일었다. 가만 일렁이는 수면을 바라보던 시선을 떼어낸다. 잔잔하고 고요하던 수면을 울리는 파랑은 꼭 누군가를 생각나게 했다. 기필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어느 순간 흔들리고 있던 자신을. 그리고 흔들어대던 그를. 고운 미간을 찌푸려낸다. 욱신거리며 아려오는 가슴을 주체할 줄 몰랐다. 낮게 심호흡을 하면서 걸음을 옮겨냈다. 익숙...
최한은 탁자 위에 올려진 단검을 낯선 눈으로 바라보았다. 실은 처음 보는 것이니 낯설어야 하는 것이 맞았다. 광택 없는 검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검집과, 누군가의 손도 탄 적 없는 양 반들거리는 손잡이와, 얄팍한 두께가 드리운 희미한 그림자까지 낱낱이 살피다 이윽고 먼 곳까지 건너간 시선이 맞은편에 앉은 남자의 얼굴 위에 닿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
이 두사람 너무 잃어버린 반쪽, 영혼의 소울메이트 아닌지?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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