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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https://minlalala.postype.com/post/14170148 *위에꺼 1편이랑 이어집니다 (근데 안봐도 상관없슴) *종수 엄빠 성격 날조 비상 경보다. 이건 대책이 필요해. 기상호는 그렇게 판단했다. '아무래도 준수햄 말이 맞는 거 같다.' 문득 지난 날을 회상한다. 몇 달 전, 준수햄은 개빡쳐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준수햄 여동생 되...
오늘은 전날 늦게 잔 탓에 아침에 눈을 뜨니 11시였다. 괜찮다 오전 수업 없는 날이라 사실 7시에 깨고나서 안심하고 잘 잤다^~^ 그렇게 늦게 아침 먹고 수업 들으러 갔다오고 그랬다. 날씨가 너무 흐려서 비가 올 것 같다는 생각에 우산을 챙겼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수업끝나고 카페가서 과제 하다가 집가려는데 비가 장난 아니게 내리길래.. 오우.....
https://posty.pe/o7kwhl
벌칙 여우짓 가출외인 근데 역시 이 만화의 대사는 검협이 아니라 신룡이라 부르는 쪽이 좋았을지도.. 얼굴을 너무 어리게 그렸어요
정말 별게 없다!!
시간대, 장소 날조 있음 +23.03.25 08:40 약간 수정 섬찟한 바닷바람이 몸을 덮는다. 한여름의 종반, 어둠을 집어삼킨 바다. 어지럽게 몰아치는 불빛과 소란스러운 목소리. 발목에 바닷물이 감기자 우악스러운 손이 날 끄집어낸다. 더 들어가면 안돼. 원망스러운 달은 구름 뒤로 숨어 알 수 없다. 아버지가 눈을 감은지 넉 달 채 지나지 않았다. 바닷바람...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얌전히 있을 테니 쫓아내지만 말라며 매달린 끝에 대만은 치수와 태섭의 허락을 얻어 체육관 구석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최대한 부원들 눈에 띄지 말라는 억지스러운 말에도 대만은 토를 달지 않았다. 아침 연습에는 매니저들도 나오지 않아서 넓은 체육관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대만이 유일했다. 덕분에 농구하는 태웅의 모습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얼마...
이게 느와르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봐주십쇼. 형사 북산 / 뼈가 굵은 조직 산왕 보고 싶은 장면들만 냅다 썼기 때문에 고증 안 맞아요. () 동오가 대만이를 보러간 때는 풀려나고 시간이 꽤 지난 후입니다. 벽고랑 컨보는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쓸 예정입니다. 캐붕주의 / 적폐주의 소량의 태섭대만 - -어이, 핸썸가이. 시간 있어요? -작업멘트 치...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인다, 버터가 천천히 녹아내리는 모습을 천천히 관음하며 가벼운 쾌락을 느낀다. 마치 신성 모독을 저지른 기분이다. 터부와 섹스. 둘이 몸을 섞을 때의 내면의 정적. 지금은 기괴할 정도로 고요한 아침이다. 버터 끓는 소리가 들린다. 버터 위에 빵을 올려놓는다. 새하얀 속살은 너무나도 쉽게 노랗게 변한다. 노란색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엘로우...
"태섭아. 아무래도 우리 헤어져야 할 거 같다." 고난과 역경, 그리고 장거리 연애도 무사히 넘긴 송태섭과 정대만은 대뜸 결별했다. "......엥?" 정대만이 송태섭을 차버린 것이다. 마이 넘버원 XXX 上 1. 싸움은 항상 사소한 걸로 시작된다. 오늘의 소재는 어제와 똑같은 치약이었다. " 정대만!! 치약 중간부터 짜지 말랬지!!!" "송태섭 이 건방진...
230323 문득 봄이라는 계절을 어딘가에 흘리고 온 것은 아닌가 뒤를 돌아보게 되는 나날입니다 (그래도 아직 아침 저녁은 선선과 쌀쌀 그 언저리의 공기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 어쩐지 시그니처 문장이 되어버린 저 한 문장을 쓰면서 굉장히 아득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학일기를 쓴 것도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는데, 나름 매듭을 묶는다는 것이 확실...
정대만이 자꾸 신경쓰이던 와중에 이유를 알게 되는 태섭입니다.. 콘티는 하루만에 다 했는데 말이죠.. 생각보다 너무 많은 페이지가 나오는겁니다.. 인간만 대강 그리고 끝내려 했는데 그게, ,,, 안대는거잇죠?.. 결국 배경을 뚝스딱스 건설해야 했습니다..(조낸 서두름 북산체육관 건설작업은 순조롭지 못했어요,,, 배경자세히보지마셈 제발.. 암튼 읽어주셔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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