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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 결국엔 너였구나. 상상하기 싫었는데, 내가 틀렸길 바랬는데. 왜 하필 너야, 날 사랑하게 만든, 나의 세상이던 네가. 아니야, 아닐거야, 아니여야해. 한참을 부정해왔는데. 네가 나오고 나서 느낀 감정은 분노였어. 내가 너에게 배신당한것 같았지.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아니야, 화운이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응, 그...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원래 이렇게까지 상냥한 사람인걸까. 잠이 깨지 않아 한참을 생각하다가 고민 끝에 답장을 보냈다. [잘 잤어요. 로아씨는요?] 보내고 나니, 너무 딱딱해 보였다. 더 부드럽게 보이도록 보낼 걸 그랬나 하는 순간 답장이 왔다. [저도 잘 잤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출근하는 날이죠?] [네.. 다시 평일이 되었네요..] [오늘 출근도 파...
*주의, 만화/드라마 ‘사라진 첫사랑’의 소재를 가져왔습니다. 거의 소재만 가져오고 거의 다른 내용이지만 스포 주의하세요! 역시나 캐붕 심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라진 첫사랑' 재밌게 봐서 사라진 첫사랑 AU 킨키가 보고 싶다. 같은 반에 옆자리에 앉은 코이치와 쯔요시. 학기 초에 도모토가 둘이라고 엄청나게 엮였지만 둘이 친한 부류가 달라서 친한 사이는 아...
아버지가 살아계셨다. 어머니도 알고 계셨다. 나만 몰랐던 거다. ......나만. 아버지는 대체 언제부터 판도라를 찾아다니신 걸까. 10년 전부터? 아니면 20년 전?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판도라를 원하고 계셨던 걸까? ___ 오후 3시. 한창 따뜻한 햇살이 쏟아질 시간이다. 창 밖에서부터 들어온 햇빛은 얇은 커튼에 한 꺼풀 가려진 부드러운 그림자를 만들어...
2021. 3. 16
뭔 놈의 축제를 토요일 오후에 하냐. 축제 당일에 와서까지도 불만이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주말에 동아리 축제를 여는 미친 학교가 세상에 어디 있겠냐고. 없긴 왜 없어. 우리 학교가 지금 그 지랄이 났는데. 하아, 내 피 같은 휴일이... “한숨 그만 쉬고 가면이나 정리해라.” “난 다 정리했거든?” “빨리 끝내고 다른 부스 놀러 가실?”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새벽 5시 조금 넘어 잠이 깨버렸다. 그렇다면 혼술 타임~ 어제 먹다 남은 황태미역국을 안주로 한잔 해보기로 했다. 7시반에 와이프가 일어나서 합류를 했고 같이 술을 한잔 마시다가 9시에 장보러 가면서 간만에 이삭토스트에 들러 그릴드 불갈비 토스트를 사와 벌거벗은 한국사를 보면서 2차 안주로 삼았다. 벌거벗은 한국사, 벌거벗은 세계사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가정폭력, 자살, 유혈, 정신적 지배에 관한 묘사 주의. 15. J의 고독을 이해하려면 J가 열다섯살일 적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학교에서 소위 ‘금수저’ 라고 불리는, 이른바 ‘가질 것 다 가진’ 사람이었지만 J는 늘 외로웠다. 집에 하나밖에 없는 외동인데 아버지는 방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을 안하고 어머니는 불법 경매로 돈을 벌며 외박을 일삼는 사람이...
20220305 미완 어떤 생각은 멈출 수가 없어널 가져도 널 계속 떠올려어떤 것도 이걸 멈출 수 없어널 지키는 법을 알려 줘 어떤 생각은 멈출 수가 없다. 자꾸만 어딘가 깊은 초토의 아래에서,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나의 순결을 앗아가기 위해 비관이란 장애물이 솟구치는 것이다. 순결을 앗아간다는 것은 가치를 강탈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나의 육신이 ...
1 비눗방울과 사랑니 꿈을 꾼다. 내가 크게 분 비눗방울 위에 아슬하게 발을 올려놓고 함께 뛰어오르는 꿈을. 그러면 오색 빛으로 빛나던 비눗방울은 발끝에 실린 무게에 터져 하얀 수렁으로, 수렁은 나를 삼켰다. 이 꿈을 이를 닦고, 가방을 메고 포댓자루 마냥 넓은 교복을 입었을 때 까지 곱씹게 된다. 또 너야, 또 또 또 너. 무의식 속 나는 지겹지도 않은지...
επιλεγμένα από εμένα, θάνατος αγαπώ. 오늘 저승은 시끌벅적함. 간만에 시간 비어서 윤한테 놀러 왔던 뿌르테미스가 업무보고 하러 내려왔던 디르메스까지 붙잡아서 예정에도 없던 다과 타임이 시작됐거든. 어두컴컴한 저승이 만남의 장소가 됐음. 윤은 평소에 잘 보지도 못하는 얼굴들이라 이렇게 웃고 떠드는 게 너무 재밌고 좋았지. 각자 근...
🎧 음악과 함께 감상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별은 늘 갑작스럽다. 언젠가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렇게 느껴진다. 나는 내 지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왜 내 곁에 네가 없는지, 네 곁에 내가 없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사고였다. 정비 불량이라고 했던가.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들이 머릿속을 비행하느라 어지럽지만 정리하자면, 너는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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