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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쌀쌀한 가을비가 내렸다. 유연은 비를 피할 생각도 우산을 살 생각도 하지 않고 묵묵히 걸었다. 어차피 손에 우산이 들려있다 하더라도 그걸 펼칠 생각조차 못했으리라.발끝에 채이는 낙옆은 물을 머금고 늘어졌다. 덩달아 물에 젖은 솜처럼 축 늘어진 유연은 비척거리는 걸음으로 벌써 집 앞까지 도달했다. 옆집에선 여전히...
#15 그의 회사에서 겨우 그를 진정시키고 근처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작업실로 다시 돌아왔다. 조금 전의 그와의 키스때문인지 하얀 캔버스를 세워놓고 도통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계속해서 사무실이 떠오르고 함께 누웠던 쇼파가 떠오르다 결국엔 그의 안경낀 모습이 아른거리기 까지 했다. 지난번 일식집 정원에서 시작되어 차에서 마무리된 그와의 관계까지 떠올라 ...
아무래도 메보3 리보1이라 노래방을 가는데 하필 부르기도 힘든 먼치킨급인 쉬즈곤이나 임재범 노래를 부르거나 할 듯. 가끔 걸그룹 노래를 선곡해 잔망미도 뿜뿜. 중간에 민현이나 성규가 넬이나 볼빨간사춘기 곡처럼 잔잔한 노래 선곡하고. 노래바꿔부르기랍시고 현성이들은 에너제틱을, 년째니들은 맨인럽을 부르기도 하고 가끔 모창하다가 서로 질색을 하다 마무리는 룩셈부...
박일도를 잡았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둘이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이후 이야기는 뒷편인 건기(乾期)로 이어집니다. ------------------------------------------------------------------ 윤의 하루는 늘 비슷했다. 애초에 사제로, 신부로 사는 이가 그러하듯. 늘 해야 할 일을 하고,...
“짠. 여기야.” 혜원이 경민에게 명함 한 장을 내밀었다. “…인공 자궁 이식 센터?” “응. 원래는 인공 자궁을 이식하는 곳인데, 여기서 아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대.” 경민은 미심쩍은 표정을 지었다.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자궁을 이식받는다거나 인간과는 분리된 자궁형 돔에서 태아를 10개월 동안 길러낸다는 이야기야 익히 들어봤지만, 사람의 몸에 인공자궁을 이식...
지금 시점연습 하는 단편에 쓰일 그림.
누운 지민이한테 약해지는 나(니가 왜?) 뭔가 해제 된 느낌이랄까(누가 잠근거야?) 지민이가 낭낭해지는 모먼트랄까 안그래도 졸린데 누운 지민이 보니까 더 눕고 싶고 그 옆에 눕고 싶다 으힝힝
[신력], 경우에 따라서는 왕이 지녀야 할 힘이라는 의미에서 왕력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는 마법 같은 힘은 페르넨 왕국을 바깥의 야만으로부터 지켜 주는 가장 강인한 검이자 방패다. 태초에 이 대륙은 끝없는 황야였다. 지저분하고 추하기 짝이 없는 것들, 흉악하며 공포를 불러오는 것들, 주변을 망가뜨리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들이 세상을 휩쓸고 다니며 약한 ...
바다의 끝 下 "에이, 별거 아니네, 별 거 아니었어." 최윤은 코끝이 빨개진 화평을 내려다 보았다. 화평의 눈두덩이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윤화평은 눈물을 한 방울도 보이지 않았지만 최윤은 저게 윤화평의 울음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무어 그리 할 말이 많은지 입을 멈추는 법이 없는 사람이 입술을 꽉 다물고 코만 훌쩍거렸다. 최윤은 제 앞에서 넘실거리는...
그림 별로 안그려서 안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동인요소가 짙어서 올릴곳이 없어가지고,,,여기에다 올립니다,,, 아래에 작가님 뇨타 있음
"괜찮아요?" 코난의 나지막한 목소리가 바람에 섞여서 울렸다. 아무로는 고개를 돌려 자신에게서 세 걸음정도 떨어진 곳에 서있는 아이를 바라보았다. 그의 시선은 바다를 향해 있었다. "괜찮다는 게 상처를 말하는 거야?" "네. 뭐, 다른 것도 있어요?" 아이는 그제야 시선을 옮겨 마주보았다. 노을이 진 탓에 아이의 얼굴 위에 붉은빛이 내려앉았다. "다른 것이...
*2016.02.21 백업 *젤리님(@ahi8717)의 그림을 보고 쓴 글입니다. *키어런의 몸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려는 조짐을 보이는 시점 키어런은 흔들림 없이 이쪽을 응시하고 있었다. 바람 소리가 둘 사이에 내려앉은 침묵을 슬쩍 건드리고 지나갔다. “사이먼.” 이번에도 먼저 입을 연 것은 키어런이었다. 나무 그늘에 반쯤 잠긴 그는 알기 힘든 얼굴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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