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멋진 하루였다. 크리스마스에 진짜 연인과 보내는 첫 데이트였다. 미리 예약해 둔 레스토랑에 가서 비싼 스테이크를 썰었고, 경치가 좋은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다. 웃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행복한 하루였다. 시내 한복판에 설치 되어 있는 커다란 트리 앞에 서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잡았다. 홀린 듯이 반짝이는 트리를 보며, 둘 다 서로를 생각했을...
▼ 전에 그린것들(이렇게 많이 안올렸나..) ▼
리퀘로 받은 에이리들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에이스 형에 대한 날조가 존재합니다. 에이스는 입술을 비죽 내민채 핸드폰을 쏘아봤다. 화면 속에는 이제 막 계정을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썰렁한 기본 프로필 사진이 띄워져 있었다. ‘리들 로즈하트’라는 이름만이 덜렁 적혀있는 계정 위에서 머뭇거리는 엄지는 몇 번이고 대화하기 버튼과 뒤로가기를 반복하는 중이...
-귤쥐님 고정틀 커미션 바탕으로 작성 반짝반짝한 하늘이 보였다. 라밀레테의 초대를 받고 방문한 저택의 다락방에 올라가자 보이는 커다란 창문에 셰실은 금방 마음을 빼앗겼다. 크리스마스에 라밀레테 씨가 자신을 초대해 준 것도 기뻤는데, 이런 공간이 있었을 줄이야. 어릴 때 동경하던 멋진 다락방에 초대받아 마음이 들뜬 채, 셰실은 방안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이 시끌시끌했다. 친구네 집에서 모여서 놀 계획을 세우고 있는 듯, 교복을 입은 아이들이 하나같이 신이 나서 뭘 하고 놀지 떠들고 있는 것이었다. 커다란 트리를 사서 두고 같이 꾸미자, 그럼 내가 방울 사 올게, 그럼 난 별 사 올게, 아니면 우리 아예 밖에서 만나서 다같이 사서 들어갈까? 그래, 케이크도 사자! 그 중앙에서 시노하...
💜 넌키테 메리크리스마스 🎄 * 본 글은 하늘새(skybird_cms)님의 커미션 글입니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내가 왜 계속 너랑 둘이서 이러고 있어야 하는 거냐고.”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형의 투덜거림에, 카일이 주전자를 불 위에 올리며 말했다. 타닥, 타닥. 잘 들지 않는 가스불을 어떻게든 켠 뒤에야 그 역시 형의 옆에 앉았다. “어쩔 수 없잖아. 요즘 밖에 나가면 위험하니까. 가능하면 둘 중 한 명만 나가야 하는데, 형은 나가도 주변 지리도 잘 모르고 시...
-코로나가 없는 세계관 “나인아!! 나 크리스마스에 시간 내줘!!” 쾅! 갑자기 책상이 흔들린 것에 류나인이 당황하며 고개를 들었다. 책상 앞에 서 있는 루미의 모습을 학인한 후, 나인이는 곧 익숙한 듯 책 사이에 책갈피를 끼워 넣었다. 루미가 갑자기 나인이의 자리로 찾아오는 거야 요근래 자주 있는 일이었다. 그녀 자신은 디저트를 굳이 사 먹을 정도로 즐기...
‘모든 사랑이란 착각에서 이루어지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는 것은 그저 다름 아닌 그러한 착각의 연속일 뿐이다.’ “-라. 좋은 글을 쓰고 계셨네요.” “앗.” 언제부터 방안에 들어와 있었던 것인지, 갑자기 나타난 손이 원고지를 빼앗아 갔다. 한 율이 당황하며 고개를 들자, 그의 편집자가 방긋 웃었다. 초라한 방 안과 대비되는 신비로울 정도로 매혹적인 미소...
식사 후 준수는 우주의 방에 들어와 침대에 풀썩 몸을 던졌다. 배도 부르고, 이렇게 넷의 조합이 꽤 괜찮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찬영이 우주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 대하는 걸 보면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준수는 찬영이 우주를 미워하는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왠지 모르게 실실 웃음이 나와 베개까지 껴안고 뒹굴고 ...
*Idolish7 기반의 드림 연성입니다. *아사기 프로필 : http://posty.pe/1cop4t 메리 크리스마스! by. 도링님( @J_doring_1001 / https://j-doring.postype.com ) 타마키는 아사기의 얼굴을 빤히 살폈다. 게슴츠레하게 뜬 눈이 아사기의 눈과 뺨, 코와 입술을 꼼꼼히 훑었다. 의심하듯 끈질긴 시선은 마...
'남자'가 누구인가는 읽으시는 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눈 쌓인 정원을 가로질러 선 하나가 그어져 있다. 그 선은 계속해서 길이를 늘려가고 있었고, 선 끄트머리에는 작은 것이 열심히 다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선이라고 보였던 것은 발자국의 긴 행렬이다. 끽해봐야 손바닥 만한 키를 가진 발자국의 주인은, 눈밭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분홍색 옷을 입고 있어서 누구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