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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행기를 타던 날에는 엄청나게 울었다.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 공항 철도 어느 칸에는 내 눈물이 말라 소금 길이 만들어져 있겠지. 부모님 대신 날 배웅하려 공항에 함께 온 동생은 영문도 모르고 쩔쩔맸다. 아마 걔 생에 처음 들어보는 내 오열이었을 테다. “형 왜 우는데.” “…….” “가기 싫어?” “(도리도리)” “그럼 어디 아파?” “(도리도리)” ...
그렇게 보라가 된 둘은 숨을 쉬기 위해 잠시 각자의 색이 되었다. 꼬르륵 "일단 밥 먹을까? 오븐에 넣어놔서 이제 막 됐을 거야." 싱긋 웃으며 무호를 바라보는 설이었다. "...네. 죄송해요. 당황하셨죠?" "아니아 오랜만에 해서 좋았어." 라며 계단을 먼저 내려가는 설이 였다.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무호는 잠시 생각에 빠졌지만 이내 배고픔이 몰려와 설이...
비온 어, 당신은…… 그래, 당신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유능한 모험가'인 당신을 믿고 꼭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괜찮아? 별건 아니고, 물건을 하나 '배달'해주기만 하면 돼. 이게 숲 속을 지나가야 하다 보니 좀 위험해서…… 하지만 당신만큼 실력 있는 모험가라면 식은 죽 먹기일 거야. '배달할 물건'은 조련소 뒤편에 가보면 밭에 놓여있으니까 ...
부승관이 윤정한의 집에 놀러 갔다 온 다음날부터 비는 온 적이 없다는 듯 깔끔하게 멎었다. 무슨 비가 저렇게 변덕스러운지. 백만 년 만에 학교에서 틀어준 에어컨은 시원했고, 부승관 마음은 심란했다. 손에서 코팅된 종이가 어쩔 줄 몰라 하며 부스럭댔다. 한창 게임만 해 대던 김민규는 부승관을 위아래로 훑었다. 이거 왜 이래? 마치 질문해 달라고 시위하는 듯...
끝났다. 길었던 몇 년의 사랑이, 드디어 끝났다. 그러나, 스스로 종지부를 맺지 못했다. 미련이 남지 않길 바라 고백하고 시원하게 차이고 싶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타이밍이란 건 왜 이리도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걸까. 하필이면 내가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오늘, 그 애는 내게 연인이 있다고 고백했으며, 하필이면 내가 그 애의 취향에 맞게 수수하게 꾸미고...
https://twitter.com/bluewar05021/status/1548724905193009154?t=OT0tm862QWqespIeQXmnTg&s=19
* 후반부에 사고, 상해와 관련된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바랍니다. * 헤이지는 아직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마비(痲痹/麻痺) 1. [의학]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버리는 일. 감각이 없어지고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된다. 2. 본래의 기능이 둔하여지거나 정지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느 순간부터 네가 하는...
이제 어쩌면 좋지…. 덜컹거리는 마차 안에서 요한은 가만히 허공만 바라봤다. 무사히 마차에 오름과 동시에 긴장이 풀리며, 내내 초조하게 돌아가던 머릿속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기다렸다는 듯이 막막함이 밀려들었다. 어디서부터 생각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 가운데 마차는 쉼 없이 앞으로 달려 나갔다. 얼마나 그러고 있었을까. 마차 안이 조금 밝아진 것을 느낀 ...
선은 량이 말하지 않은 결심을 단정 지었다. “오라버니는 고고히 죽을 작정입니다.” 하나 남은 혈육의 죽음을 입에 담으며 선은 절박하지 않았다. 공허한 두 눈이 설득은 진즉에 포기한 듯했다. 선이 설득을 단념했듯 경의도 쉽게 량의 선택을 상상할 수 있었다. 량은 시시할 정도로 한결같았고, 경의는 자신이 갖지 못한 량의 충심을 비웃었다. “고고하게 죽는 사람...
저는 1차 페어로 신청할 예정입니다.(HL,GL,BL 모든 조합으로 찾아뵐 것 같아요~! 만약 커플링 조합 중 제한되는 게 있다면 꼭 말씀해주세요!)교환 작업물은 종류 가리지 않고, 되도록 차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정하며 진행하고 싶어요. (5천원~1만원)완성시 서로 동시에 작업물 교환 혹은 크롭본 교환 후 완성본 메일로 주고받고 싶습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자비 없는 마음 말들을 이해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역시 말주변이 좋은 머리 쓰는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이 지경이 된 것이다. 처음에는 이경한을 신뢰했고 중간부터 이경한이 눈치를 줄 때부터는 윤청명은 이경한에 대해서 의심했다. 종국에는 이경한을 이해한다. 그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까. "이해라는 것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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