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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짧게 풀었던 썰(https://twitter.com/JD_mm_mm/status/1233399200609488898?s=20)을 가지고 쓴 글입니다.전문지식이 부족해서 군데군데 허술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uㅅu)*정작 쓰고 싶었던 부분까지는 쓰지 못했기 때문에 후일에 하편이 올라올 확률이 높습니다! 달도 구름에 숨어 어두운 ...
아, 이게 뭐지. 휘인은 제 옷에 뚝뚝 떨어지는 걸레 빤 물을 털어내며 생각했다. 김용선, 이 개 같은. - “엄마, 나 진짜 괜찮은데.” “정휘인, 이게 어떤 기회인데. 거기 등록금이 한 학기에 오백이 넘어. 첫 등교 화이팅이야, 우리 딸!” 새로 뜯어 접힌 부분이 선명한 교복. 벨벳으로 된 리본이 꽤나 거슬렸다. 옷 매무새를 다듬어주는 제 엄마를 보고 ...
헤어질까? 만나자 마자 습관처럼 거하게 한판 한 뒤, 담배 피러 간 요한의 뒷모습을 보며 우석이 말함. 그래. 한치의 당황함도 보이지 않고 요한이 말함. 이별하는 연인들의 대화라기엔 너무 긴박감이라고는 1도 보이지 않음. 예를들면 평소 야식을 즐겨 먹는 우석과 요한의 대화와 같다고 할까? "야. 오늘 닭발?" "그래." 단어만 다를뿐 어투와 표정은 완벽하게...
1.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으니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난다. 그 중에서도 제일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건 단연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아니. 추억이라 하기도 뭐한,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 나는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 막 한글 뗄 나이에 보내져 중학교까지 졸업하고, 열다섯의 겨울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 고로 고등학교에 입학...
00. 가정폭력 신고는 112 ; 야-옹. *본 편은 성인물이 아닙니다. 아직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진짜. 찐. 찐찐김석찐.* “더 조여.” “헐겁잖아. 더 조여. 혀도 굴려야지. 옳지.” “삼키고 싶어?” “애원해봐 나비야.” “어우- 형. 정색하면서 그러지 말지?” “아니, 너가 읽어보라며.” 윤기는 유리잔 속 걸쭉하니 새까만 액체를 마시다 말고 내려...
1. 민주를 처음 만난 건 혜원이 고등학생일 때였다. 민주는 혜원보다 한 살 어렸다. 혜원은 민주를 체취가 좋은, 살결이 부드러운 동생이라 생각했다. 모 아니면 도인 혜원과 달리 민주는 걱정이 많았다. 피곤하게 산다, 어른들은 말했고 혜원은 밖으로 내색하지 않았지만 다소 동의했다. 야, 넌 좀 애늙은이 같애. 혜원이 말하면 낯빛이 맑은 민주는 웃다가 장난스...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enjoy with this song 다시 회사로 돌아와 자리에 앉아 포도맛 풍선껌을 입에 구겨 넣었다. 쩝쩝. 정말 집중이 안 될 때를 위한 제형의 방책이었다. 다시 밀린 일에 몰두 하기 위해 문서들을 화면에 띄워 놓았다. 다행이다. 아직까진 자신의 의지로 김원필 생각을 미뤄둘 수 있었다. 그러다가도 또 걱정이 들었다. 시도때도 없이 김원필 생각이 자신을...
Tido Kang - 그대를 생각하며 (Thinking Of You) 링크: (https://youtu.be/N5deUor5ThE) 사랑하는 것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고질병이 회복되는 것을 포기한 지 8년이 넘었다. 내 사랑은 너무나도 공포스러운 것이기에 감히 무언가에 사랑을 들이밀을 수 없었다 내가 사랑한 사람들은 전부 내 기억을 떠났기에 꽃이 지듯 그렇게...
김민주 X 혼다 히토미 너는 이걸 왜 마셨을까. 모든 게 다 잘 맞는 둘에게 유일하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커피는 쓴맛으로 마시는 거라는 민주와 커피는 좋지만 쓴 건 싫으니 달게 마시겠다는 히토미의 취향이 정반대라는 것. "민주, 그걸 무슨 맛으로 마셔." "커피 맛이지."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 쳐다보는 민주의 눈길에 히토미가 입술을 비죽인다. 누가...
졸업식 내내 나는 김지연을 훔쳐보기 바빴다. 앞이 아닌 뒤쪽에 자리 잡은 것을 다행이라 생각했다. 저 앞에 앉았다간 뒷통수마저도 훔쳐볼 수 없었을지 모른다 생각하면 막막했다. 늘 지켜오던 이 거리는 오늘따라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익숙한 뒷통수는 오늘따라 또 왜 이렇게 속상한지. 그 애가 옆에 앉은 친구들과 얘기하려고 고개를 돌릴 때마다 제 발 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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