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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이 말을 꺼낸 후 제가 어떻게 될지 저 자신조차 감히 추측할 수 없습니다. 의자 위에 늘어진 채 굳은 시신으로 발견될 수도 있고, 혀가 두 동강이 나 다시는 어떤 단어도 발음할 수 없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제 삶이 생보다 죽음에 더 가까워졌으며, 지난 세월 동안 양심을 불태워 비밀을 간직했으니 이제는 어찌돼도 좋다는 마음입니다. 퍽 오래 전 이야기입...
부스럭거리다 망설임 없이 구름한점 없던 산에서 뛰어내렸다. 곤두박질 쳐야 할 몸이 바람에 날아갈 종이 마냥 붕 뜬다. 저 날아가는 새의 날개를 훔친 것도, 이상한 능력을 얻은 것도 아닌데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느낌을 알 수 있었다.바람을 물처럼 수영하고 수용한다. 아래를 보면 보이는 초록색 풀더미의 냄새가 콧구멍을 간질인다. 아아- 그대여 누가 인간은 도움없...
긴토키와 신파치를 따라 도착한 곳에는 꽤 큰 가옥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간판에 '예인촌(藝人邨)'이라 적혀 있었다. '예인촌..?' 의미를 잘 모르는 말에 카구라는 들어가기를 망설였다. 혹여 자신이 지금 잘못된 선택을 한 건 아닌지에 대한 뒤늦은 후회가 밀려와 카구라는 먼저 대문에 들어간 긴토키와 신파치를 봤다. 들어오지 않는 카구라의 모습에 긴토키는 카구...
제국력 274년, 네 계절로 갈라진 해 중 가장 더울 적의 끝에, 제국은 물론이고 그 주변의 땅, 멀리 동쪽 나라에, 남쪽 모래의 나라에 심겨진 신의 흔적에 그 의지가 내려왔다. 무척이나 오묘하고 잔인한 빛을 띠는 그 신탁을 받은 이들은 크게 두 가지 예언을 받았다고 말했다.하나는 가장 서쪽의 나라에 문이 열려, 아래 땅의 사신이 내려올 것이며 양의 이름으...
요한 테일드는 빈민가 출신의 고아였다. 그 사실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인생이란 어차피 비루하고 구차한 것이었다. 연고 하나 없이 세상에 뚝 떨어지고 만 어린아이가 취할 수 있는 수단은 많지 않았고, 그마저도 운이 좋아야 다음날의 끼니로 이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요한은 애먼 행인의 지갑을 소매치기했고 동네 불량배들에게 시달리지 않으려 칼을 휘둘렀으며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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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저희 정말 거기에 간다고요!!! 히나타가 업되어서 버스에서 내려 사와무라를 봤다.인터하이가 끝나고 카라스노고교는 배구부에게 놀이공원 티켓을 줬다. 그래 다치지않게 조심해서 놀다오자. 스가와라가 표를 내며 말했다. 그럼 각자 짝지어서 2명씩 놀자. 네!!! 사와무라의 말에 히나타는 카게야마와 함께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으아아악. 카게야마가 히나타를 붙잡고 ...
ㅎ(2)님의 커미션 요청으로 작업한 글입니다.무단 전재, 복사 등을 엄금합니다.공백 포함 총 7,000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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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9년 봄. 어느 날 세이죠 제국 한 공작가의 정원 안에서 수상한 이가 발견되었다. 그는 십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분홍 머리카락를가진 청년으로 처음보는 이상한 옷을 입고 있었으며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었다. 이에 공작가의 병사들은 그를 공작에게 끌고갔다. "공작님, 정원에서 수상한 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읍..! 읍! 으읍!" "어디서 보낸 자객같진 않으...
“어떤 녀석이야! 빨리 나와!” 세훈이 잔뜩 경계하는 눈을 하고 소리지른다. “여기 있는 거 다 아니까, 빨리 나오지 않으면...” “뭐? 뭐 어떻게 하게?” 약간 경박한 남자의 목소리다. 마치 이 폐건물을 다 꿰고 있다는 듯, 세 사람을 깔보는 듯한 말투다. “너희들은 이미, 내 손 안에 있어. 그리고 여기 2층에 있는 모든 것들은, 내가 접수할 거라고?...
내 삶은 그럭저럭 평화로웠다. 11살 때 호구와트…. 아니 호그와트 교장 덤블도어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오 안녕? 나는 알버스 덤블도어라고 한단다. 너가 라이트 비어트리스 (Wright Beatrice) 구나.” 엥...먼말이야? What do you mean? ? 오.. 설마.... 미틴!!! 아하! 여기가 해리포터 세계였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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