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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주의. (왜 오타는 찾을 때는 잘 안 보이고.. 나중에야 발견될까요.) * 실낙원은 린매의 사랑 이야기라기 보다는 린매의 투병기(더 맞는 단어를 주셨어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시간들을 보내왔나. 어떤 일들을 겪으며.. 12년을 보내고, 지금의 그들이 되었을까. 하는 그런... 망상이라고 볼 수 있죠. * 저번 편이 짧아서... 급하게 가져온 ...
노각주를 대신하여 랑야각을 관리하게 된 소각주, 린신에게는 여러 취미가 있었다. 그저 취미라고는 하나, 워낙 영특하고 재주가 좋아 조금만 배워도 금방 익히는 탓에 쉽게 질리기도 하였다. 개중 꽤 오랫동안 이어진 취미는 바로 '그림'이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미인방에 오른 이들의 초상을 직접 그려주며 그 솜씨와 실력이 강호 너머까지도 알려질 정도였다. 때마다...
Doctor and Beast~의사와 야수~ * 레너드 "본즈" 맥코이 x 제임스 타이베리우스 커크* 백작 손자 제임스 커크의 주치의가 된 레너드 맥코이* B6 기준 262페이지 / 20,000원* 샘플: http://doeyou1202.postype.com/post/449607/ +통판은 행사 후 따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4) 엇갈린 시간, 엇갈리는 마음 "소자, 어머니를 뵙습니다." "그래, 어서 일어나거라." "네, 어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앉는 소경염의 얼굴빛이 좋지 않다. 정 귀비는 아들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은은한 색의 옷이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잠시. 무엇이 아들의 마음을 바꾸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변방을 떠돌기만 하던 자식이 한 순간 돌변한 것이...
린신을 찾았다는 전갈을 넣고 몇 일이 되지 않아 빠르게 노각주가 소택에 당도했다. 매장소가 두 발로 달려나가 노각주를 맞이했고, 그를 린신이 있는 방으로 안내했다. 수척해진 얼굴로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아들의 모습에 잠시 노각주는 말을 잃은 듯 했지만, 이내 평정을 되찾고 의원의 얼굴로 묵묵히 그를 치료했다. " 린신은... 좀 어떻습니까. " " 다리는 ...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예왕의 반란으로 봄사냥은 순식간에 전쟁으로 변했고, 그리고 곧 정왕이 사실상 태자 자리를 확정하는 순간이 되었다. 반역자가 되어 옥에 갇힌 예왕을 보러 매장소가 갔을 때, 그는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 ... 매장소, 네 놈이 이겼다고 생각하느냐. " " 지금 옥에 갇힌 쪽은 제가 아닌 걸 봐서, 적어도 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 정왕이 ...
* 오타주의 [30] 여상한 일상. 이상하게도 새벽에서 새벽까지의 시간을 쪼개 쓰고 있을 정도로 긴박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매장소의 날 중에 ‘하루’ 는 더뎠다. 그리고 또 새벽. 매장소는 술인 듯 모양새를 낸 찻잔을 들고 랑야각에서 날아온 린신의 필체도 아닌 서신을 바라봤다. 노려봤을지도. 전에 없이 상세한 답은 강좌맹의 종주 매장소에게는 더없이 기쁜 일이...
안녕하세요, 달빛입니다 :D 2016년 11월 27일 개최되는 스타트렉 구뉴전에 [B3] 우주 라이크 술루? 부스로 참가합니다. 당 부스에서 판매하는 본즈술루 단편집 <My Hikaru> 선입금 판매에 대한 안내 페이지입니다. 사양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샘플은 본 블로그에 게시된 게시글을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블로그에 공개되...
"닥터..." 레너드는 생각했다.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헛것은 아닐까, 하고. 단 한 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적이 없던 함교의 반듯했던 뒷모습, 조타수 히카루 술루가 자신의 쿼터 앞에서 눈가가 발개진 채 서있는 광경은 살며 볼 수 있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었다. "...술루?" "닥터, 원래 이런 건가요..." 자신의 앞에 곧 무너질 것처럼...
*는 역주입니다. 한국어로 바꾸기 애매한 단어나 한국에서 약간 바꿔쓰는 단어를 표기했습니다. “헤르미온느, 정신 나간 사람이 자기가 미쳤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해리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질문하려고 했지만, 헤르미온느는 떠오르는 걱정을 숨기는 기색으로 천천히 물잔을 내려놓았다. “나도 잘 모르겠어, 해리. 왜 묻는 거야?” 해리는 한쪽 어깨를 으쓱였다...
龍 의 時間 順理 누군가가 빛을 화살로 바꾸어 하늘로 쏘았다. 그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광경이었다. 바로 전까지 지치고 상처 받은 인간이었던 것은, 인간의 육신에 불과했던 것은 눈을 깜박인 바로 그 다음 순간 형체가 흐릿해지고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어떤 것이 되어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경예!” 고개를 돌린 언예진은 뒤늦게 팔을 뻗어 빛의 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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