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약속할까? ] “ 싫어. ...못 간다는 거 알잖아. ” 네가 말하는 곳이 어디든 같이 갈 수 없는데. 외관 [ HAIR ] 달콤하고 폭신폭신한 솜사탕을 닮은, 옅은 분홍빛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짙은 붉은색에 하얀색을 잔뜩 넣어 만든 것 같은 파스텔톤의 연분홍은 로벨리를 포근하고 따스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 줬었다. 머리 중간중간 몇 가닥씩 있었...
어느 날 아침. 병원에 가고 있던 나는 오랜만에 부는 차가운 아침 바람에 식어가는 온기를 느꼈다. 따뜻하던 온기가 날아가는 묘한 쾌감에 젖어 걸음을 옮겼다. 찬 기운에 정신이 또렷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멀어졌다. 멍때리며 걷는데 눈앞의 나뭇가지에 시선이 꽂혔다. 터벅터벅 눈은 나뭇가지를 쫓으며 걸었고 나뭇가지는 점점 가까워져 어느새 머리 위에 자리했다. 순간...
작은 탄식을 내뱉었다. A의 모습이 포르시티아의 눈에 가득히 담겼다. A, A... 포르시티아가 떨면서 제대로 고개를 들지도 못 한 채 이름만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 당연히 마주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랬는데··· 입안에서 쓴맛이 감돌았다. 당장이라도 뱉어버리지 않으면 영원히 남아 포르시티아를 괴롭힐 것만 같은 쓴 맛이, 뱉을 수 없이 입안을 휘젓고 있...
중딩때 그림부터 있음 그린 순서대로 있는거 아님
봄비가 지나간 길에 물기가 서렸다. 용케도 떨어지지 않은 벚꽃이 오늘을 기점으로 만개했다. 습한 공기가 꽃향기를 머금어 봄을 실감하게 했다. 봄은 시작의 계절이라던가. 적어도 학생에 한해서는 맞는 말이었다. 겨울 방학을 끝내고 새로운 학교, 또는 새로운 반으로 가는 시기니까. 나는 전자에 해당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입학하는 날. 집에서 가까운 ...
진짜, 봄만되면, 짜증나서 죽겠다.이 개자식은 왜 언제나, 나를, 이렇게, 엿을 먹이는지, 도통 하나도 모르겠으니 말이다. 사건은 늘 이러했다.봄이 된다. > 우리 집에 온다. > 벚꽃 나무를 심는다. > 정원 전체가 꽃잎 범벅이 되어 치우는 거에 황망해진 나를 보며 활짝 웃는다. > 도망친다. > 바로 옆집이라 잡힌다. 대체 왜...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그 날 이후 에이스는 마르코와 같이 생활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집은 정리하고 조용한 마을의 주택에서 생활하기로 했는데 그 집은 마르코의 차분함을 닮은 집이었다. 문을 열면 푸른 종이 맑은 소리를 내며 청아하게 반겼고 화이트와 우드로 꾸며진 내부는 안락함을 주었다. 에이스와 마르코의 사진이 걸려있는 복도를 걸어가 집의 가장 깊숙이 위치한 문을 열면 바로 앞에...
[랩슙] 그 시절 (불타오르네) 프롤로그 W. Angjjing 우리는 확 달아오르기엔 너무나 오랜 시간 함께였고, 가족 그 이상이었다. 똑 부러진 성격과 과격한 행동부터 웃으면 깊게 패는 보조개까지 나는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고 생각해 왔다. 비즈니스를 떠난 우리의 동료애는 비단 나와 김남준 사이와의 그런 것이 아닌 일곱명에게 모두 해당하는 이야기이나 ...
@_so_won_
[우리의 품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당장 튀어 와라.] 박스를 발로 밀어내던 여름이 메시지를 확인하고 웃어버렸다. 정말이지 눈치가 빠른 언니들이다. 짐을 겨우 절반쯤 정리한 참이었는데. 어디로 가여? 짤막한 답장을 보내고 행거에 옷을 걸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옷 정리를 포기하고 매트리스 위에 주저앉았다. 언니들 다 왔어요? 메시지를 하나 더 ...
"내가 구하지 못한 것은-" 리 산토스 레우디케아 교육 시설에서 나와 함께 세상의 지식을 배워온 그녀는 아름답고도 지적이었다. 남을 생각할 줄 알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 누구보다 똑똑한 우등생이었다. 커다란 느티나무 밑에서 함께 다양한 책을 읽고 짧고도 긴 담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 뭐,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그녀에게 사랑에 빠져, ...
원문 링크 바로가기 ◀ 로그인 없이 Dolorous_nq 작가님께 kudos(좋아요)를!! 불의 잔Goblet of Fire 헤르미온느는 도서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테이블에 앉아 책 더미에 둘러싸여 있었다. 어떤 책들은 무작위로 꺼낸 거라 읽을 생각이 없었지만 그녀가 몇 시간 동안 여기서 공부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에 기여했고, 그것이 오늘 그녀의 목표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