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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n Apprentice Astronaut - Samantha Cristoforetti 이탈리아 여성 최초로 우주인이 된 작가 본인의 우주비행 준비, 200일간의 ISS 임무수행 여정이 담긴 책. Canadarm and Collaboration: How Canada’s Astronauts and Space Robots Explore New ...
비가 그친 골목 곳곳에 물웅덩이가 고여 있었다. 새까만 먹빛 하늘에 걸린 달은 창백한 빛을 이리저리 흩뿌렸다. 라이샌더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달빛을 향해 걸어갔다. 서늘하게 쏟아지는 빛 아래에 서 있는 소년은 마치 도자기 인형마냥 티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했다. 손끝으로 쓸어내리면 단단하지만 사실 조금만 잘못 힘을 주면 깨져버릴지도 모르는, 연약함을 담고 있...
후회해봤자 의미도 없는 것에 대해서 보통 후회를 한다. 애초부터 후회라는 것이 보통 이미 손을 쓸 수도 없는 것에 하는 거지만. “나는..나는 무슨 말을 한 거지…….” 그 일이 있는 이후로, 시도 때도 없이 그때의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참고로 그 일이라는 것은, 발트님이랑 산책을 하다가 발트님이 내 동료들에게 붙잡혀버려서, 그리고 어찌저찌 하다 ...
*최한 x 케일 헤니투스 *회귀자 최한 *** 전쟁의 마지막이 오면 케일은 하얀별을 끌어안고 사라진다. 최한은 그것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았다. 그리고 케일이 사라지면 최한은 자신의 목숨을 거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케일이 없는 전쟁의 끝을 용납할수 없어서 자살을 선택한다. 죽음의 끝에서 올라올때면 항상 어둠의 숲에서 시작했다. 차이가 있다면...
진심 데이트, 와인농장 데이트, 유화체험관 데이트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지 않아도 내용 이해에 문제는 없으나,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연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였지만, 그래서 불안해할 필요는 없었지만, 묵직한 초조함이 가슴에 내려앉았다. 유연이 어떤 일을 겪었었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허묵으로서는, 그녀와 관련...
*어떤 AU. *전편은 이쪽(http://posty.pe/foe6ph) 이거 완전 미친 거 아냐? 무무는 최대한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며 시비로부터 미음 한 그릇을 받아들었다. 척 봐도 제대로 된 끼니가 될 수 없는 한 그릇을 두고 시비는 도련님의 식사라고 불렀다. 건더기 하나 없이 그저 쌀을 넣고 끓이듯 휘저어 간장을 몇 방울 떨어뜨린 게 다인 것이 '식사...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내 손을 잡아.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외관- 햇살 아래에서 반짝이는 금발은 어릴 때처럼 길게 자라 허리 아래까지 닿았다. 어릴 때와 다른 점은 전보다 관리를 잘했는지 뻗치지 않고 단정하게 내려온다는 점일까. 붉은기가 섞인 옅은 회색 눈은 전보다 더 색소가 옅어져 투명한 기색이 더해졌다. 가까이에서 보지 않으면 분홍색 눈이라고 착각하기 쉬웠다. 학...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걸 어떻게들 하고 있는걸까? 보통 트위터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트친이어서 상대의 트윗을 보고 서로에 대해서 좀 아는 상태에서 만나는걸까? 이런 건 누가 알려주거나 하는 게 있는걸까. 나는 연합 동아리같은 것도 해본 적이 없다. 낯을 많이 가려서 처음 보는 사람과는 이야기를 잘 못...
iOS 14 정식 공개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이런 메이저 업데이트의 경우 어디서 빵빵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미리 Xcode 베타 깔고 열심히 테스트 돌려봐야한다. 그래서 깔았는데 빌드조차 실패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오류 문구를 보니... The compiler is unable to type-check this expression in re...
날이 밝았다. 고레다는 어김 없이 여자와 밤을 보냈고 그 여자의 목을 조르며 욕실로 향했다. 여자의 헐떡이는 소리와 함께 둔탁한 파열음이 집 전체를 휘감았다. 스미레는 지독한 이 반복적인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뒤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봤다. 문을 지키고 있는 야쿠자들의 머리색이 죄다 검었고 하늘은 우중충했다. 그리고 까마귀가 울었다. 그 소리...
※ 마도조사+진정령 ※ 난장강에서 죽고 염라대왕이 된 위무선이 어느 날 자신이 알던 것과 조금 다른 세상에서 어린 아이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다시 돌아가기 위해 앞으로 일어날 불행들을 막는 이야기. ※ 설정 날조가 제법 존재하며, 필자가 새로 만들어 낸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 이번에는 금릉의 만월례 이야기로 껑충 넘어가지만, 다행히 원작의 일이 일어나진 ...
비행기가 지나가며 만들어놓은 하늘길, 우리에겐 팍팍한 일상의 볼거리이자, 고백의 타이밍으로 인식이 되었다. 비행기가 머리 위로 지나갈 때, 상대에게 고백을 해서 들으면 답변을 기다리고, 듣지 못한다면 그대로 끝인 거라니.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었다. 아니, 최소한 그에겐 그런 말인 줄만 알았다. 단조로운 첫 만남부터, 우리가 스킨십을 할 때 까지. 언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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