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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히는 커피에 각설탕을 집어넣고 혀를 댔다가 하나를 더 집어넣었다. 회의장에는 도시간 우체부들이 우글우글 모여있었다. 성당처럼 긴 테이블이 차곡차곡 놓여 있었지만 제대로 앉아 있는 공무원은 드물었다. 도시간 우체부들은 일관성 없게 생겼다. 어떤 동물은 천장에 매달려있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동물은 덩치가 너무 크거나 무거워서 의자가 맞지...
<2년 전> 중앙에서 큰 장례식이 있었던 날이었다. 왕의 첫번째 후계자가 죽었다. 80이 넘은 왕의 딸이었기 때문에 벌써 50이 넘은 중년이었는데, 평소 두통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쓰러져서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당연하지만 제1후계자의 측근들은 암살 의혹을 내세우고 수사를 촉구했다. 그들이 특별히 가십을 좋아하고 물의를 일으키고 싶어서가 아니라 ...
<마몬> “차 한잔 하실래요?” 지역 우체국 카운터 직원의 권유에 상자 세 개를 노끈으로 묶던 치타는 잠시 생각하더니, 상자를 내려놓고 그쪽으로 걸어갔다. 대부분의 지역 우체국에는 아무리 크기가 작아도 창고 겸 당직실을 두고 있다. 아주 작은 우체국의 경우에는 창고 가득 배송을 기다리는 상자를 쌓아놓은 곳 한쪽 구석에 우체부들이 편히 쉬며 잡담도...
<우히> 왜 하필이면 발이었을까? 공기중에 매캐한 냄새가 났지만 우히는 아무렇지 않았다. 곧 근처에 수레를 끌고 가는 사람이 지나갔으나 안개인지 연기인지 알기 어려운 뿌연 시야 때문에 수레에 뭐가 들었는지는 잘 보이지 않았다. 다만 뭔가가 잔뜩 쌓여 있었다. 낡은 바퀴가 삐꺽거리는 소리를 내며 멀어졌다. 우히는 그 수레를 멀거니 지켜보다가 다시 ...
왕국 우체국의 본사는 수도의 증권가와 10분거리에 있는 큰 부지를 사용하고 있는 4층짜리 건물이었다. 건물 뒤에는 큰 배가 드나들 수 있는 수로가 나 있고, 수로는 바다와 연결된 큰 강인 킹스리버로 연결됐으며, 수로 양 옆에는 마차가 다닐 수 있게끔 큰 돌을 깎아 이어붙여놓은 길이 놓여 있었다. 이 길은 수도 내부를 한바퀴 돌 수 있는 순환로와, 수도 바깥...
이전 편: “그쪽이 마음에 듭니다.” MK의 살아있는 이성이자 냉철함의 화신인 이 실장의 폭탄 발언에 순간 모두가 넋을 잃었다. 그러나 정작 발화자인 이 실장은 태연했다.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를 좀 하고 싶은데.” “무슨-” “둘이서요.” 이 실장이 생긋, 웃었다. 마크로서는 익히 알고 있는 미소였다. 일단… 성적으로 마음에 든단 얘기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정국아, 우리 쉬었다 갈까.” 얘가 진짜 왜 이러지? 고기 잘 먹고, 밥도 잘 먹고, 부른 배 두들기며 나왔더니 한다는 소리가 쉬었다 가잔다. 무슨 말인지 알고 하는 말일까. 연애 경험이 없긴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지민은 분명히 키스도 처음이었다. 틀림없었다. 파들파들 떨어 대던 걸 생각하면, 아닐 리 없다. 그런데 쉬었다 가긴, 뭘 쉬었다 간다는 ...
<마냥 행복한 커미션> ※공지사항 오픈카톡으로 (입히고 싶은 옷을 입은) 캐릭터의 외관이 잘 드러나는 자료를 보내주세요~ 이미지를 참고해 칠하기 때문에 보정한 이미지일 경우 원본의 색감을 살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정한 이미지의 색감을 원하실 경우엔 그대로 보내주세요~ 원하는 상황을 말해주시면 컴션주가 오마카세로 그립니다 ex) 고양이를 안아서...
날이 갈수록 덥고, 습하고...짜증을 내지 않으려 해도 날씨 때문에 짜증이 불쑥불쑥 치솟는 8월입니다. 예전에는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내 스스로가 대체 지난 한 달 동안 뭘 했나, 내가 세웠던 계획은 다 이뤘나 맨날 저 스스로를 탓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너무 지나간 날을 후회하고 반성하려 애쓰는 것 보다는 그냥 순간 순간의 내게 집중해서 내가 할 ...
주의 사항: 유혈, 흡혈, 모호한 식인, 시각적인 폭력 묘사, 모호한 성관계 비유, 어쌔신 크리드3 스토리 스포일러, 자해 등급: Teen 카테고리: 멀티 관계: 지오/헤이담, 코너&헤이담 기타: 뱀파이어!헤이담, 하프!코너 정ː식5, 鼎食 명사:썩 귀한 사람의 식사. 또는, 그러한 진수성찬. 헤이담 켄웨이는 유달리 눈이 좋았다. 사물을 또렷이 보는...
우리는 행복하려고 애쓰는 와중에도 불행하다. 그 불행이 끝날 때 그 언저리에는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불행 끝에도 행복은 없다. 그냥 불행이 끝날 뿐이지. 그렇다고 행복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냥 우리는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찾으면 된다. 불행할 때 찾는 행복이 얼마나 큰 행복으로 다가오는지는 불행 속에서 행복을 찾아 본 사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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