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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국아, 아무래도 당분간은 몸을 사리고 있는 게 나을 것 같다.”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갓 지혈된 복부에 붕대를 두르던 정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석진은 자신의 말을 정국이 수용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지금 한호영 너한테 밀려나고 독 품었을 건데, 뭘 해도 넘어가지 말고 자리 지켜. 회장님도 너 그 새끼 재낀 것까지는 후계자 구...
2023년. 지구엔 극소수의 알파, 오메가만 남았다.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 알파 우월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에 반(反)하던 베타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반란을 일으킨 결과다. 신체적으로 한참 열등했던 베타들은 저들의 머릿 수를 무기로 썼다. 오메가와 확률은 희박하지만 임신의 가능성이 있는 여성 알파를 반란의 희생양으로 삼기로 했다. 그에 따라 알파의 대...
오리지널 링크 : https://tapas.io/episode/2930377 *본 연재물은 원작자가 따로 있으며, 원작자 Mason Seo (Revolver_D) 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중에 있습니다. *카툰 네트워크의 스티븐 유니버스 AU 물이며, 핑크에게 발리볼이나 크리스탈 젬스의 펄이 아닌 또 다른 펄이 있었다는 설정의 AU입니다. *오역, 의역이 많습...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모든 것이 내게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나는 모든 것에 속해 있었다. 여기서 가만히 있다보면 네가 보인다. 아직 나를 기다리고 있는 네가. 내가 널 보고 있는걸 안다면, 나를 발견한 네가 울지 않을까? 슬퍼하지 않길 바라는데.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그 약속 따위도 너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 오늘 보기로 한 영화...
콰가강-!!! "...!" 꺄악-! 방아쇠를 당김과 동시에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현우는 자신의 정장으로 내 머리를 감싼 채 자세를 숙였다. 이게 뭐지? 내 총알은? 맞춘 건가? 이안은, 어떻게 됐지? 연기 때문에 하나도 보이지 않아. 후욱-.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현우는 빠르게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움직였다. 폭발로 벽이 부서졌기 때문일까, 아까...
소이치로와의 투닥거림도 잠시, 영화관 안의 조명들이 서서히 꺼지기 시작했다 ••• 스크린과 음향이 상영관을 꽉 채우고 있었지만, 나의 앞에 보이는 그 둘의 모습은 날카로운 바늘로 여린 비눗방울을 무참히 찔러대는 것처럼 꽉 찬 공기 속, 텅 빈 구멍이 생겨나게 했다 "소이치로, 나 화장실 좀 갖다올게" "어디 아파? 데려다줄까?" "아니 그냥... 화장실"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캐붕 주의, 시간선 정확하지 않음 주의, 산만함 주의... *퇴고를 제대로 못했어요... *그냥 어려진 청우랑 유진이 보고 놀라는 배세진이 보고 싶었을 뿐인데 경로를 이탈함 *경로 재탐색도 실패함ㅠㅠ 류청우: 안녕.차유진: 청우 형 왔어요!차유진: ?차유진: 배세진 형 없어요?형 오늘 촬영 있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차유진: 우 배세진 형 너무 바빠요.류청...
*레딧 괴담 형식을 빌린 글입니다 안녕 레딧. 나 지금 정말로 도움이 필요해. 이런 사이트는 처음이라 익숙지 않은데, 여긴 허구의 괴담을 올리는 곳 같네… 이건 실제 내가 겪고 있는 이야기인데, 혹시 이런 것도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 친절하게 맞아줘서 고마워:). 실은 내가 지금 조금 혼란스러운 상황이거든… 이건 내 꿈에 관한 이야기야. 요즘 매일같이 꾸...
사랑의 발견 Ep.04 윤기는 지민의 집에서 잠이 깬 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지민을 감상하다가 지민의 움직임에 놀라 서둘러 자는 척을 하였다. 지민은 잠에서 깬 후, 윤기가 자는 척을 하는 것도 모른 채 윤기처럼 감상을 하다 씻은 다음 윤기를 깨웠다. - 선배 어서 일어나세요.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요! - 으음... 일어났어... 지민아 매트리스 뭐 쓰니...
아늑한 조명이 드리운 바 안에서 필삼은 얼마 차지도 않은 잔을 홀짝이며 중앙 공간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목요일 저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꽤 차 있는 것을 보면 이곳의 단골 장사는 실패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공간이 작은 것을 별론으로 한다면 있을 건 다 갖추었고 잔잔하게 조지 거슈윈의 음악이 흐르는 것조차 나쁘지 않아서, 주인장이 어느 부분에서든 꽤나 ...
...언젠가부터, 이 모든 게 꿈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한 적이 있다. 딱히 꿈이면 좋겠다, 꿈이었으면 한다 같은 게 아니다. 정말로, 이 모든 게 꿈이라면 어떨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 하늘 아래에 일어난 종말도, 그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도, 선택받았던 악도. ...빗방울에 젖어가면서도 타들어가는 나 자신도. 이 모든 게 꿈이라면, 과연 어땠을까....
지금이 대체 몇 시지. 눈을 뜨자 점점 또렷해지는 시야 너머로 깜깜한 방 안이 보였다. 어제 블라인드도 내려준건가. 그런 생각을 하던 war가 생각보다 가벼운 몸에 멈칫했다. 누구의 얼굴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었기 때문이다. 이윽고 war가 고개를 세차게 흔들곤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누가 병간호 좀 해줬다고 이렇게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가 있는 건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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