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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안개와도 같은 무의식 속에서 눈을 떴다. 서서히 돌아오는 감각들을 느끼며 장준은 눈을 깜박였다. 천천히 오르내리는 가슴팍이 눈앞에 보였다. 코를 박다시피 묻고 있던 가슴팍에서 심장 박동 소리가 울렸다. 쿵쿵, 장준은 그것이 제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처럼 들렸다. 세게 틀어쥔 마른 팔목에서 맥박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장준이 손에 힘을 풀고 맥박이 뛰는 손목 ...
네임리스 아님 오리지널 드림주 있음 나만 아는 얘기만 함.. 1. 처음 루이 드림을 짜게 된 계기는 조금 간단했음. 장르 잡으면 일단 유메소설부터 뒤지고 보는 타입이라 네이버 앱 키고 픽십 찾아서 이것저것 잡히는 대로 봤는데 어느 감싫루 유메소설에서 얘가 “너 같은 인기인이 나한테 말을 걸어서 어쩌겠다는 거냐” 뭐 이런 뉘앙스의 대사를 친 게 갑자기 마음에...
불안정한 시선에 반쯤 눈 내리까고선 눌러 쥔 손 바라보다 다시금 낯으로 옮겨간다. 맑은 금안이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여 이리저리 방황한다. 이가 회피 직전의 전조증상임을 눈치채지 못할 리 없다.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눈앞에서 사람이 도망치는 상황은 열 손가락 차고 넘치게 겪었기에, 이번 역시 익숙하다. 여기서 네가 자릴 떠난다 하여 섭하진 않겠지만 그를 앞서...
드디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지나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겨우 몇 일 붙어 있었다고 다시 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이런 것이 사랑인가... 저 멀리서 다가오는 이반이 보였다. 아름다운 검은 머리를 흩날리며 다가와서는 먼저 얘기하자고 하는 거 아닌가 무슨 일이지? 라 생각하며 이반을 따라 뱃머리 쯤까지 걸어가서야 걸음이 멈췄다. "지금, 워커씨...
그 애들은 쥐새끼 소리를 들었다. 처음부터 쥐로 태어난 건 아니지만, 대륙 가장 밑바닥에서 구정물을 삼키며 큰 애들이 하는 짓은 거의 쥐나 다름없었다. 골목골목을 누비는 쥐들은 손에 잡히는 건 무엇이든 훔치고 배가 고프면 쓰레기통을 뒤졌다. 돕겠다고 나서는 어른이 있으면 지갑에 얼마가 들었을지를 생각하며 덤벼들 순간을 노리기나 했다. 돈만 된다면 노인의 틀...
지향이 은규와 자발적 거리두기를 하고나서 느낀 것. 두 가지. 하나, 피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둘, 답은 사랑이다. 안 그래도 작은 애가 더 작아져서 오니까. 지향의 억장이 무너졌다. 너 왜 밥을 안 먹어? 입맛이 없는 게 그게 말이 돼? 내 식욕 떼줄게. 가져가. 맛있는 거 사줄게. 내 지갑 털어가. 그러다 헉, 이게 사랑인가봐. 느껴버린다. 그제서야...
p.s. 다운 받으신 분들은 직관 가시면 반드시 한나언니.. 권한나 선수의 사진을 찍어주기로 스틱스강에 맹세하세요. - 한나언니 팬 올림 -
다소 불편한 장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및 취향주의) Can I Help U? 지민은 쓰게 웃던 남준을 뒤로한 채 집으로 향했다. 일그러진 그의 얼굴이 자꾸만 떠올랐다. 이제 되돌릴 수 있는 건 없어. 지민은 스스로를 타이르듯 중얼거리며 문을 열었다. 오늘 아침, 함께 나섰던 공간에 저 혼자 덩그러니 있었다. 지민은 주먹을 꽉 쥐었다 펴길 반복하며 집 ...
"혹시 너 악기 다룰줄 알아?" 스나가 일단 학교에 유명한 동아리 말해주는거지 근데 드림이 지뢰ㅋㅋㅋㅋ 드림이 전학오기전 한국 중학교에서 봉사시간 준다는거에 혹해서 3년동안 관악부했음..ㅋㅋㅋ여름방학마다 전국대회합숙 같은걸 하는데 이상한 산에 가두고 밥만 먹이고 연습만 주구장창해서.,질린거.,,,ㅋㅋㅋㅋ..,그래서 관악부에 ㄱ만 나와도 혐오하는 드림이. 이...
. .. 죽음을 바라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걸까. . . Gotta Be Cruel 2... "..윽..."".......!!! 지금 뭐하는거야!!!" 하...바닥에 깨진 유리조각이 굴러다닌다. 하얗고 매끈한 바닥에 산산이 조각난 유리와 검붉은 너의 핏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져있다. 내가 이곳으로 널 데려오고 깨끗한 너의 심장에 붉은 빛이 들어오기라도 한듯이. ...
전학온 바로 다음날 지각한 드림이좋은 친구도 많이 생기구 음..약간 달라진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기가 빨린건지 지각 10분전 일어남 (쿠당탕탕) 지각할 삘을 잡았는지 체육복바지부터 주섬주섬입고 치마입고 반팔티에 대충 반팔와이셔츠 걸치고 화장실로 직행해서눈곱만 슉슉빼고 달리면서 머리카락정리~대충 정문에 선도있는거 보고 담장 넘을 생각하는 먼저 가방먼저 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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