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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상아. 응? 너 나 좋아하지? 응, 좋아하지. 그럼 나 좀 도와주라!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이은상의 수난시대 …응? 못 들은 척 하고 싶었다. 좋아하냐고 물어오는 너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니 자기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도와달라는 그 말, 그걸 왜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는데?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말. 하지도 못한 채 꾹꾹 삼켜버렸다. 뱉을 수 없었다...
히나세 미도리는 색을 몰랐다. 그의 세상은 언제나 흑백이었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모든 사람은 흑백의 세계를 걷고, 겪으며 살아갔고 그것은 그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살아오던 히나세의 인생은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안겨준 책 한 권으로 뒤바뀌었다. 색에 관하여. 히나세는 책을 펼쳤다. 여러 가지 이름과 흑백이 나열된 책을 읽다가 차오르는...
*** "해준, 씨, 이, 이거, 가져, 가세요." "정해준 씨, 그렇게 말고 이렇게." "이, 이거랑, 이것, 도, 잘 어울, 려요." "자요, 뭐긴 뭐에요? 전에 갖고 싶다고 했었잖아요." 이상하다. 분명히 이상했다. 오늘 씨가 나에게 잘해준 것은 한두번이 아니기에 정말 고맙게 느껴지고, 엄청 이상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박서원이 잘 대해주는 것은 정말 ...
"듣고 있는 건가?" 히로의 말에 지휘사는 퍼뜩 정신을 차렸다.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의뭉스런 표정으로 히로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구시가지에서 실험에 자원할 일반인을 찾고, 추가로 실험을 위해 신기사 한 명을……." "그래. 조금 '피곤한' 상태로 만들어둬야겠지." 지휘사는 입을 다물었다. 히로는 웃는 낯이었다. 손이 떨...
네가 날 좋아하지 않는 이유 외전 10 국어한테는 비밀이야 W. 롤라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짙은 아이보리 색 벽지, 간간히 세워진 트로피와 시계, 먼지 쌓인 가족사진, 조촐한 식탁과 그위에 덩그러니 놓인 부엉이 조각상. “정말 별 거 없는 인간이네.” 집에는 아무도 없었으나 민규는 누군가를 의식한 듯 작게 읊조렸다. 방마다의 개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각 방의 중앙에는 2인용 침대가 한 개씩 배치되어있었다. 정말 특별한 것은 없었다. 집마저...
전정국 민윤기 라브 민윤기는 전정국을 짝사랑한다. 아니 사랑까지는 아니고 짝.. 그냥 좋아한다. 사랑이라고 정의하기엔 나는 사랑에 좀 회의적이니까 그냥 좋아한다고 하자, 세상 모두가 하는 사랑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고 내가 잘못한걸지도 모른다. 사랑은 언제나 밝고 부드럽고 몽실몽실하며 약간은 치졸하고 어느 때는 미치게 슬프며 언젠가는 끝나는 규칙을 가지고 있...
*이번 화는 유달리 움짤이 많아서 블로그도 살포시 추천드립니다!(포타는왜움짤개수가하나뿐이냐악!!) https://blog.naver.com/w_weasel/221610276469 사귀기 시작한지 막 이주일이 되었을 무렵, 남준은 아주 진지하게 카페에 윤기와 마주 앉았다. 미루고 미뤄왔던 문제를 해결하리라, 남준의 표정은 제법 비장했다. “대책이 필요해요.”...
5차 아처의 진명 스포가 있습니다. 아 창궁썰 또 쓸거야.. 캐스궁이면서 창☜궁으로. 랜서랑 아처는 이보다 더 나쁠 수 없을만큼 사이가 안 좋았다. 협력해야 할 때도 원수처럼 치고 받았고, 서로의 무기로 몸을 꿰뚫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이를 갈며 싸워댔다. 랜서는 언젠가 저 놈의 심장을 창으로 찔러 버리겠다고 욕을 했다. 광견병이 옮을까 걱정이로군. 더...
"잠깐 얘기 좀 하자." 해외 스케줄을 가면 대기실을 같이 쓰는 스태프가 평소보다 늘어나 멤버들 환복을 위해 구석에 커튼만 쳐서 간의 탈의실을 만들어둔다. 그 안에서 꽉 끼는 블랙진을 넉넉한 푸마 트레이닝 바지로 갈아입으려 막 버클을 풀던 참이었다. 안에 있는 사람 빤스 자랑이야 제 알 바가 아니라는 듯 형이 예고도 없이 불쑥 커튼을 열고 들어왔다. 보통은...
"안화. 잠깐 시간 있을까?" 문 너머에서 자신을 부르는 낯선 목소리에 안화는 고개를 들었다. 문이 살짝 열리고, 그리 익숙지 않은 얼굴이 빠금 고개를 내밀었다. 익숙하지 않다고는 해도 처음 보는 상대는 아니다. 안화는 작성중이던 파일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새로 온 지휘사인가. 용건은? 별 일 없으면 내 일을 방해하지 마." "잠깐 물어보고 싶은 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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