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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형제학교의 학생회장에 관해서는 이상한 소문이 많았다. 이상한 소문이라고 해야할까. 학생회장이라곤 하지만 학생회실에 모습을 보인 적이 없고, 오후 4시 이후에 말을 걸면 응, 응 하는 답변만이 돌아온다던가, 비 오는 날엔 상태가 축 쳐진 콩나물 같다던가, 그런가하면 해가 쨍쨍한 날에는 그 차가운 인상이 부드러워 보일 정도로 드물게 활기가 넘쳐보인다던가, 수업...
No More Tricks (3) - 월록과 아이 서에서 자진 휴무를 내고 제이스에게 대충 뒤를 맡기고 달려온 알렉의 모든 신경은 오직 매그너스의 공연에만 쏠려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뛰쳐나온 길로 곧장 금문교 앞의 무대로 달려온 알렉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바리케이드로 막혀있던 입구는 활짝 열려있었다. 알렉은 그곳을 제 집이라도 되는 것처럼 성큼성큼 들어...
이제노는 왜 우리랑 친하지? 이동혁은 가끔 술 먹고 진지한 쌉소리를 했다. 갑자기 술안주가 되어버린 상황에서도 이제노는 당황하지 않았다. 오늘도 가늘고 둥글게 굽어 있는 눈에는 미동도 없었다. 생각해 봐, 존나 생각을 해 보라고 이제노가 왜……. 앞서 말했듯 이동혁이 생각을 해 보라고 할 때는 술 먹고 쌉소리 할 때밖에 없었으니까 나는 말없이 새우깡만 오징...
시작은 어이없을 정도로 사소한 일이었다. 피터는 등장과 동시에 학교를 뒤흔들어버린 전학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잘생겼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얼굴도, 떡 벌어진 어깨도, 저보다 큰 키도, 그 모든 걸 다 가지고도 모자라 똑똑하기까지 하다는 사실까지. 어딜 가나 전학생의 이름이 들렸고, 하다못해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네드 마저 전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
*요새 파판 글 너무 쓰고 싶어서 광광 우렀다... 홍련의 ㅈ같음 때문에 더더욱. *제피랭은 아이메리크를 사랑했다. 희미한 빛마저 허용되지 않는 밀실이었다. 울퉁불퉁하고 차가운 돌바닥 한 구석에 몸을 웅크린 아이메리크는 눈을 감았을 때 보이는 것보다 더 까마득한 어둠을 바라보며 눈을 깜빡였다. 너무 오랜 시간을 어둠 속에 있어 이젠 어둠과 스스로를 구분하기...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많은 분들이 소장본을 수령하신 것 같아서 정리해 봅니다!★제작 관련★- <스타리 아이드>의 멋진 표지/내지는 맨스비 님(@manceb_ddesign)의 디자인입니다:)- 인쇄/제본/금박 후가공은 동양인쇄소에서 맡아주셨습니다.- 배송은 우체국 택배...였는데 손상된 책이 좀 있어서 속상하네요ㅜㅜ- 귀엽고 섹시하고 유쾌한 축전은 임다일 작가님(@in...
승완은 일을 제안 받았다. 필요할 때 누군가를 정해진 장소로 데려다주면 되는 일. 쉽게 말하자면 개인 운전기사였다. 일정하게 정해진 시간은 없고 가는 곳도 매번 다를지도 모르는 일이라 승완은 그 일을 거절하려 했다. 고민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일은 제안한 상대방의 간절함에 승완은 결국 그 일을 받아들였다. 대학교에 다니며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다 보니 승완의 ...
비가 내리는 날은 물 속에 갇힌 기분이 들었다. 김한빈은 새 참고서를 왼쪽 옆구리에 낀 채 한참 책장을 들여다 보며 집에 있는 동화책들을 떠올리다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제는 스스로 전화도 하고 책도 읽는 나이가 되어버린 어린 여동생이 학원 마칠 시간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딱 맞춰 전화를 했다. 재밌는 동화책을 사오라는, 부탁을 가장한 명령이었는데 집에 ...
그것은 김한빈만 알고 있는 비밀이었다. 빗방울이 제 몸을 때리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폭우가 쏟아졌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닿는 곳마다 멍이 들 것 같았다. 더운 건지 추운 건지 알 수 없었다. 바람과 공기는 냉기를 가득 머금었는데 땀과 비로 축축하게 젖은 김한빈의 몸은 한없이 뜨거웠다. 내뱉는 숨이 입김이 되어 눈앞에 보였다. 입술을 깨문 ...
연애 재판 카게야마 토비오 X 히나타 쇼요 - 도대체 쟤는 왜 눈치라는 게 아예 없을까. 손에 쥔 수건을 꽉 잡아 비트는 히나타의 눈이 옆으로 길게 찢어졌다. 그 끝에 아슬히 걸린 눈동자. 안 그래도 끝이 조금 올라간 눈꼬리라 귀여운 얼굴에 분위기가 싸해 보이네 어쩌네 말이 많아 사무소에서도 조심하라 하던 표정이었다. 히나타, 너는 귀여운 컨셉이야.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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