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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클레멘타인 저택에는 두 명의 아이가 있었다. 오라비 쪽이 이 분 정도 먼저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남매였다. 둘 둥 한 아이는 누가 봐도 어여쁘게 생긴 아이였다. 아이는 눈치가 빠르고 겸손했으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사랑받는 법을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아이의 영특함을 그의 부모는 사랑해 마지않았다. 다른 한 ...
글엓/핀골페아(이복남매)/핀마에(사촌남매)/안켈/핀두일라스/멜코르&테빌도/켈레델/아에안드
내가 눈을 뜬 것은 햇빛이 들어서가 아니라 순전히 잠을 잘 만큼 잤기 때문이었다. 커튼을 걷자 하늘은 여전히 어두운 채였고, 나는 순간적으로 내가 새벽에 일어났나 싶었다. 하지만 곧 시계를 보고 오후 두 시가 넘어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펠릭스와 만나기로 한 시간은 오전 열한시쯤이었다. 펠릭스는 비가 오면 어떻게 할 것이라고 말을 해 준 적이 없었고, 나...
- 고등학교 첫날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설렘? 긴장? 아니면 부담이라던지. 그리고 사실 고등학교의 학교 시스템은 중학교와 비슷한 부분이 있기에 어쩌면 낯설은 익숙함이 존재할 수도. 하지만 그 모든게 다 원우에게는 잊혀진 기억들이다. 고등학교 2학년. 거기에 예체능 계열. 고등학교에 대한 설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반의 주류 학생들의 학업이야기와는 조금 동...
"…" 말도 안 된다. 정말이지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혹시 꿈인 게 아닐까? 막 바이프로스트를 통과해 무지개 다리를 건너 온 로키가, 자신의 눈앞에 새로 세워진 무언가를 망연자실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아주 오랜만에 크게 뜨인 그의 초록빛 눈동자에는 짜증과 경악이 가득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동상이었다. 그렇다면 그와 토르의 동상인가? 그것도 아니다...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아침을 맞아 자연스레 잠이 깨어 눈꺼풀을 천천히 들어올리다가 오늘이 휴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눈을 감는 순간은 얼마나 달콤한지. 페르디난트는 여전히 몽롱한 기분으로 옆으로 몸을 돌려 팔을 뻗었다. 결코 품 안에 들어오지 않는 넓은 등이 손에 닿았다. 평소라면 일찍이 자리를 떴을 휴베르트가 기분 좋게 잠들어있다. 휴일에만 드물 게 맛볼 수 있는 소중한 시...
다시를 보지 않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소재만 공유할 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pc는 영상 위에 마우스 우 클릭 후 연속 재생을, 핸드폰은 영상을 길게 눌러 연속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BGM: Ed Sheeran & Justin Bieber - I Don't Care 새옹지마 눈 떠보니 케이지 속이었다. 크레인이 얇은 창살을 보고 말을 잃었다. 시...
이 글의 모든 내용은 픽션 (허구) 임을 알려 드립니다. BGM- 이효리/10 Minutes 연모지정 사모할 연, 그리워할 모, 조사 지, 뜻 정 w.Ge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남자가 유리문을 열고서 들어왔다. 뻘쭘한 자세와 어색한 미소로 그 남자를 쳐다 보았다. 서로 어색한 건 마찬가지였다. "아... 그... 진짜 미안해요. 도와달라고 할 사람이 없어...
아토베 케이고에게는 추종자가 많았다. 재벌, 빼어난 용모, 우수한 학업성적, 학생회장, 전국구 테니스 플레이어. 그를 가리키는 수많은 수식어들은 모두 멋지고 근사한 것뿐이었다. 그는 사람의 환심을 살만한 요소를 전부 갖춘 완벽한 남자였다. 다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지독한 왕자병에 걸렸다는 것인데, 종종 자신가이다 못해 오만방자하게까지 여겨지는 태도를 취하...
10. 상혁은 의심이 많았다. 돌다리를 두드려 보고 건너는 것은 신중함이지만, 코앞에 돌다리를 불신해 빙 에둘러 돌아가는 건 미련함이라던데. 따지자면 상혁은 미련한 축에 속했다. 원체 사람을 쉽게 믿지 않았다. 믿기지 않아서 못 믿는 것에 필요한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희정만이 그런 상혁의 미련함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없는 이유를 구했다. 아니, 정확히는...
여느 때처럼 화창한 날씨, 시끄러운 매미소리, 예쁘게 빛나는 바다와 푸르른 숲.이게 전부 악몽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너와 새벽에 집을 탈출한 것까진 좋았어.어차피 우리는 힘이 있었고 그 힘을 부모님은 몰랐으니까.고작 우리 둘만의 비밀이었으니까, 함께인 게 너무 좋았고, 너와 공유하는 게 좋았어. 너와 내가 갑자기 아침해가 뜨기 직전 어스름한 기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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