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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올린 글인 빅죠리틀죠 이전의 이야기. 썰 일부를 글로 옮긴 조각글. 장소는 앞 이야기와 같은 설산입니다. 이거랑 하나 더 있는데 그건 글로 쓰게 된다면 올릴게요. 대략의 썰 설정: 2부 죠셉과 3부 죠타로가 모종의 세계에 떨어짐. 각자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쌈질 끝에 협력하는데 잘 안 풀려요. 그 과정 중에 3타로는 2셉을 3부 세계로 데려가는 것으로 ...
축축하고 어두운 뒷골목에는 시궁쥐가 살고 있었다. 시궁쥐는 시궁쥐 나름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었다. 우습게도 시궁쥐가 뜻밖에 적절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탓이었다. 덕분에 눈 뜨고 바라보기 껄끄러운 구역질 나는 쓰레기 속에서, 시궁쥐는 터무니 없는 재능은 꽃 피워졌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라면 절대로 발견할 수 없었을 재능,여 드러난다 하여도 꺼림칙하...
대충 남자의 첫사랑은 죽을 때까지 가슴에 묻는다는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지하철에서 내렸다. 아침 출근길 만원 지하철은 숨이 막힐 정도로 밀집도가 높아도 너무 높았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답답했던 숨을 몰아쉬었다. 귀에 꽂혀있는 이어폰엔 한 곡 반복이 되어있는지 아까 흥얼거렸던 노래가 다시 처음부터 나오고 있다. 추운 날씨에 주머니에 넣은 손...
<구성> 먼슬리 (정규 시즌) 위클리 야구 일기 사용 ㅇㅖ시 !! ⬇ 예시는 예시일 뿐, 참고만 하시고 편하신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 방법 ⬇ 2차 가공(디자인 수정), 재배포 및 상업적 이용은 불가능합니다. 😭
우선 얘들이 생각하던 모습과 다르다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얘들 그림체가 비슷하다고 느낀다면 그게 제 한계입니다. 아래는 은하랑 유월이긴 한데 크기 조절도 실패했고,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닌지라 부끄러워서 100원이라도 걸어 봤습니다. 보시고 실망하시지 마시고 정말 궁금하신 분만 구매해 주세요.(나중에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추가할 수도?...
이렇게 숭냥이와 로보냥이가 만나게 되었답니다^^ 밑은 고민하던 전개 중 하나예요. 로보냥이 쓰러지고 당황한 숭냥이가 그냥 병원에 데려갔다가 로보냥이 로봇인걸 알고 기계 수리소로 데려가는 전개로 진행하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완성작은 전혀 다른...
(원작자 계정(트위터) : @AN_S_plash_) 이름 니아 비아투스 Nia beátus 나이 20대 중반 성별 여성 종족 여우 수인 직업 요리사 신장 / 체중 166cm/51kg 외관 ----- Hair { 키워드 } 머리카락 색(n톤, 시크릿 투톤 등등), 머리카락 길이 및 헤어 스타일(당고머리, 만두머리, 생머리 등등), 머릿결(빗으로 빗기만 하면 ...
" ... " " 저 그럼 여주씨네 집으로 갈까요? " " 하.. 그냥 집으로 가주세요. 죄송해요. " " ... " " 미치겠네 진짜.. " 🍪 " 어.. 김인턴님! 안피곤하세요? " " 네? " " 저희 커피 한잔씩 하실래요? " " 아ㅋㅋㅋㅋ 좋아요! 제가 탕비실에서 타올게요 " " 같이가요!! " " 아 아니에요! 일하고 계세여!! " 탕비실 " 저...
루리쨩에게 자신의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싫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을 걱정하며 슬퍼하는 루리쨩을 보고 싶지 않아서. 사실 곧 있으면 기절하게 되는 만큼 직접 두 눈으로 그 모습을 볼 수도 없겠지만 하여튼 루리쨩이 자기 때문에 슬퍼하는 일 자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거지. 그래서 여러가지 사유로 의식을 잃기 직전일 때......
네가 날 어떻게 포기해 by 초코볼🐻 눈뜨자마자 지끈 아파지는 머리 때문에 나는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아… 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 봐.. 나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침대에 일어났다. 그리고 이제야 내가 누워있는 이 방이 낯설다는 걸 느꼈다. 나는 그대로 굳어버려 어젯밤의 일을 회상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해내지 못했다. 내가 한참 머리를 쥐여잡고 있...
처음 날 때를 떠올렸다. 파아랗고 맑은 하늘을.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를. 자신의 손에서 아름답게 빛을 발하던 얼음조각들과 보송보송 따스하기만 했던 눈송이들. 별빛 가득한 하늘에, 보름달이 둥실둥실. 빛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 시커먼 방에서, 그는 조용히 꿈을 꾸는 듯했다. 이번 뉴스에 오른 J구 학살사건의 주범이자 4개월 전 F구 관리임원 3명을 끔찍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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