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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약간 명헌이 벙쪘음. 그러다 깨달음. "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고." 이거 말하면 나 일상 살 수 있? "왜냐하면...그...명헌씨는...냄새가 되게 좋거든요.." "....." 착해가지고 팬서비스도 참 잘해요. 없는말도 잘하고... 대만이 운동하고 나서 명헌 발로 까면서 땀 좀 그만 쳐흘려! 하던거 생각남. 셋이 농구같이 하면 각자 더럽다고 얼른 헤어지자...
쵸베라고 해서 자신이 토우마의 형이라는 사실을 어려워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도 나름대로 고충을 가지고 번민을 느꼈다.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쵸베가 토우마를 앞에 앉혀 놓고 이렇게 운을 뗀 일도 있었다. 바람이 소슬하게 불던 어느 날 밤이었다. 들어 봐라, 토우마. 나는 너의 실력과 재치를 인정하고 또 높이 사지만, 네게는 무엇보다 큰 문제가 하나 있다...
작성자, 특임대 알레프 서포터 분대 소속, 리우 시엔화 소위. 해당 문서는 귀관의 유서 겸 유언장으로, 원칙적으로는 최종 갱신 시각(2153. 05. 05. 00:00)으로부터 72시간 동안 해당 파일의 접근 기록이 없을 시 자동으로 상속인 "선 헤들런드"에게 전송됩니다. 만일 송신 오류로 인해 제대로 된 전달이 되지 않았을 경우, 요드 본부 혹은 특임대 ...
마치 죄인의 고해와도 같았다.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온기를 품기엔 마땅한 인물이 아니니. 자신감이 떨어지는 목소리였다. 그런데도 놓치고 싶지 않아 맞잡은 손은 여전했다. 실로 선과 악이 비례하는 인간적인 행색. 온기는 냉기의 부재요, 침묵은 소리의 부재요. 그렇다면 어둠은 빛의 부재인 셈인지라. 나나 당신이나 양지의 삶을 받아오기엔 터무니없게...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한유진은 여름을 싫어했다. 나는 그런 한유진을 좋아했다. 서늘한 봄기운을 닮은 한유진. 녹음 짙은 어느 날의 한유진. 떨어지는 낙엽 속의 한유진. 흩날리는 눈꽃 사이 한유진. 모든 순간의 한유진이 사랑이었음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느릿하고 멍청하여 가로등의 그림자만 뒤쫓을 뿐이라니. 지나가는 것은, 내게는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 탓에 희미해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기억나지도 않는다. 떠올려라, 기억해라, 몇 번을 되뇐다 해도 내가 뱉은 말을 내가 들을 수 없는데 어찌하겠어. 기억나지 않는 것을 뒤쫓다 쓸데없는 허상이 시선 안에 들어온다 하여 그 허상의 꽁무니만 따를 것을. 달빛인지, ...
술 먹은 탓에 명헌은 운전을 할 수가 없어서 호텔에서 택시 불러서 그거 타고 당장 사이타마로 출발함. 태섭이 자기 공중전화로 전화했다고 여기 가게가 다 6시면 닫는 작은 마을이라 지금도 이거 끊길 것 같다고 하는거임. 길을 잃어서 공중전화 찾다가 지금 이 시간됐다고 함. 어디냐고 하니까 버스정류장 앞이래. 산이보이고... 정류장 이름을 말해달라고 해서 태섭...
+ 슬 호열 x 빨 하나미치 + [호백] [백호열] 어느 쪽으로 보셔도 무방할 듯 + 아침짹 있지만 자세한 묘사가 없으므로 보시는 분에 따라 상상하시면 될듯 합니다 + 편의상 호칭은 빨강은 하나미치, 요헤이 슬덩은 백호, 호열입니다. + 짧게 짧게 갑니다. 1편 https://posty.pe/204km12편 https://posty.pe/toaax3 혀 끝...
기원전 10세기 전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설화. 나는 그 설화를 좋아했다. 어쩌면 저번 생에도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인어가 되고 싶었다. 인어는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인간은 인어가 될 수 없을까? 그 답은 어렵지 않았다. 인어는 인간과 어류의 중간점에 있는, 반인이였으며 인간은 그저 온전한 인간일 뿐이였으니까, 마법과 마녀의 문제가 아니였을거...
이루어져라. 중학교 2학년 여름. 양호열은 문득 그렇게 생각했다. 풀숲 뒤에 쭈그려 앉아 숨은 채로. "이번이 몇 번째냐?" "21번째야. 이번엔 무섭게 생겨서 차인다에 1000원 건다." "난 러브레터를 뒤집어지게 못 써서 차인다에 2000원." 양쪽에서 친구들이 시시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눈앞에서 날파리들이 얼쩡거린다. 괜히 여기 숨었나. 손을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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