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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빨개지고 손가락은 감각이 조금 무뎌진듯한, 그런 눈 내리는 겨울이었다. 그 큰 몸을 최대한 웅크리고 칼바람을피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쿠로오였다. 가는 동안 포장해온 따뜻한 애플파이가 이러다가 얼어버리지는 않는지 걱정을 하며발걸음을 재촉했다. ‘왔어? 쿠로.‘ 그 짧은 ‘쿠로’ 두 글자도 말하기 귀찮았는지, 요란한 게임소리와 함께 뭉개진 발음이 들렸다....
어두운 밤, 달빛이 환하게 빛나던 어느 날, 한 여인이 뛰고있다. 헉헉거리는 숨소리와 그 여인의 뒤로 들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가 이 새벽을 가득 채웠다. -거기 서라!! -윽.. 몇번을 넘어질뻔 하고 몇번을 잡힐뻔 한 그 여인은 무언가릉 들고 뛰어가고 있었다. 그 여자의 발걸음이 빨라질수록 뒤에서 들리는 그 도적들의 발걸음 소리마저 점점 빨라지고...
0차 전신 러닝주의표 하이로그(채워져잇다면제가마감을성공웅앵...) 일상 미래로의 편지(선물) 면회로그 1차 전신 하이로그 ->실패 일상로그 전투이벤트 응원로그 3차 전신 일상로그 노양심 로그 돌려막기 하나더잇지롱 의상로그 러닝중에 드린 로그들
75 꿈이다. 시간은 달 만이 빛을 뿜어내는 한밤중. 날짜는 10여년 전의 어린이 날. 장소는 벚꽃이 흩날리는 뒷골목. 상황은 부모가 저를 버리고 떠난 직후인, 매일 반복해서 꾸는 익숙한 그 꿈. 잠에 드는 순간 깨닫고 깨는 순간 잊어버리는 그 꿈 속이었다. 같은 꿈을 매일, 평생토록 꾸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 그 꿈이 항상 자각몽인것도 물론 흔하지 ...
"야 김규빈, 네가 그걸 왜 입고 있냐 내놔." 신은 공평하지 않다는 건 다 개구라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 인생이 이렇게 뭣 같을 리가 없다. "아 시발 너 나 따라입지마, 여자애들이 자꾸 니랑 나랑 비교하잖아 개새끼야" 신은 내게 큰 키와 잘생긴 외모를 주는 대신, "부모도 없는 고아가 이런 명품 입을 돈은 있냐?" "야, 쟤 그거잖아" "미친ㅋㅋ 개 더...
S. 상실은 사람을 망친다. 최동오가 죽기 전까지 송태섭은 몰랐다. 정우성이 얼마나 망가질 수 있는지. 지금 제정신 아니네. 아까 태섭이 한 말은 사실이었다. 우성은 제정신이면 슬픔에 잠겼고, 아니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알 수 없었다. 관에 뛰어들기도 했고, 넋을 놓고만 있기도 했으며, 어느 날은…자기를 원망하다가 동오마저 미워했다. 타이밍이 나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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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김지서 X 이별 이후의 하지오 하지오와 무진에서 벗어난 후 결국 버티지 못한 김지서의 죽음. 죽음으로 인한 김지서와 하지오의 결별. 그로부터 3년 후, 하지오가 고등학생 시절로 무한루프하게 되는 세계. 하지오가 알아낸 루프를 끝내는 조건 : 김지서에게 고백하지 않는 것. 하지오의 선택 : 루프의 끝 IF 만일 어딘가의 세계 속 김지서도 루프를...
송태섭은 정대만의 한켠에 자신의 자리가 있기를 바랐다. 찾기 편한 후배, 부르기 쉬운 그런 동생으로 말고. 조금 특별하면 더 좋고. 그렇다면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정대만은 이날을 좆 빠진 날이라고 부르면 어떻겠냐고 했지만, 송태섭은 절대 그따위 이름을 붙이고 싶지는 않았다-을 기점으로 180도 뒤바뀌어버린 대만과의 관계 변화는 송태섭에게 만족을 주었는가...
*내용 일부 수정 고요는 개입할 수 있는 여지이자 꽉 다문 입술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었으므로, 석우의 일과는 이 침묵을 밀어내는 데서 출발한다. 소리가 나는 행위와 소리를 내는 것들에 집중한다. 눈꺼풀에 묻은 잠을 손등으로 문질러낸 뒤, 초침 소리가 유난한 벽시계를 지나, 일력의 낱장을 잡아 부욱 뜯고, 고불고불하게 엉킨 골목들을 타박타박 건너, 동물병원 ...
갑자기 생각나서 후세터에 적었던 글입니다... 현재 로그인이 불가능해 수정을 할 수가 없어 포타에 옮겨서 조금의 수정과 약간의 내용을 추가해 봅니다. 내용이 어색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시작을 잘못 했더니 이렇게 되버렸을 뿐인 이야기입니다. 제가 사투리를 잘 못써서 울프우드가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윽......" 이른 아침부터 얕은 숨을 뱉으며 이제는...
*본 글은 무료글이며 현실 인물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친오빠 이제노 TALK 3. 여주가 있을 만한 장소로 가는 제노는 겉옷을 챙겨 집 밖으로 나간다. 제노가 도착한 장소는 납골당에 도착했다. 납골당에 오자 한 납골당을 쳐다보는 여주가 보인다. 제노는 여주에게 다가가 겉옷도 안 입고 온 여주에게 자신이 챙긴 겉옷을 입혀준다. 여주를 보면 여주는 많이 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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