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엋 or 엋건 or 논컾] 해석나름, 수위 없음 / 동양풍 AU / 류건우의 일방적인 짝사랑
너를 연모하는 것은 쉬웠다. 무언가를 향해 거침없이 모든 것을 내던지는 길을 택하고, 한점 망설임 없이 당당히 걸어가는 너를, 멀리서 바라보던 나는. 얼마되지 않은, 남아있는 소소한 것들이나마 잃지 않기위해 전전긍긍하던 내게, 너의 그 발자취는. 다른 이들이 네 모습을 보며 무어라 수근거리든, 그리고 장안에 도는 그 흉흉한 말들이 그리 틀린 것이 아니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