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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남자는 황급히 재떨이에 넣었다. 최비서가 눈치껏 손짓하자 경호원들이 커튼을 열고 일사분란하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작했다. 공기청정기가 시끄럽게 돌아갔다. 현성은 남자에게 눈을 떼 자신을 보지 못하는 희강을 내려다봤다. 그 정수리를 내려다보던 현성은 한쪽 무릎을 꿇어 앉았다. 희강은 울고 있었다. 수치심에 범벅이 되어 눈물을 뚝뚝 흘...
서른둘, 만으로 따져도 서른이 넘는 나이. 주변에서 결혼 얘기가 하나둘씩 들려오는 나이. 민혁은 서른둘에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잘 다니고 있었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스무 살 초반에 입사해서 꾸역꾸역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들어갈 땐 그렇게 어려웠는데 그만두는 건 이렇게 쉽구나. 민혁은 약 6년 동안 함께한 회사 책상을 치우며 생각했다. ...
여름의 무더위가 꺽일 때 쯤, 동주는 첫 휴가를 나왔다. 다른 이들과 다르게 아무런 즐거움도 기쁨도 자유로움도 느끼지 못하였다. 몇 개월 만에 찾아간 집에는 거미줄이 듬성듬성 처져있었다. 아무도 살지 않았지만, 꼬박꼬박 월세를 내면서 유지하고 있었다. 사 온 라면을 끓이려고 물을 올리는데,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집안을 울렸다. "누구세요?" "학생! 나야...
* 마들렌 x 클로버 (약 마들에슾) * 약속의 네버랜드 au (설정만 따르고 내용은 창작) 마니또의 규칙은 이러했다. 하루에 다섯 번은 쪽지에 적힌 사람을 도와줄 것, 그리고 무엇을 도와줬는지 작은 다이어리에 적어 마마의 방에 바구니에 넣을 것. 기간은 2주. " 모두 들키지 않고 2주 동안 잘해보렴. " 세 명은 2주 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빨...
도하는 벌써 레지던트 3년 차가 되었다. 졸업을 하고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세세하게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바쁘고 정신 없이 살았다. 도하는 능력 있는 인턴이었다. 실수투성이인 동기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며, 빛나는 존재였다. 동기들은 여전히 그런 도하를 시기하고 미워했고, 선배들은 그런 도하를 아꼈다. 동기들의 미움에 이미 익숙해져 버린 도하는 아무 일도 없...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줄거리배낭여행 중 다이빙 자격증을 따기 위해 꼬 따오를 방문한 무영과 스쿠버 다이빙 강사 한주는 오픈워터 코스의 마지막 날, 자격증 취득 축하 파티에서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게 된다. 술과 마리화나의 기운에 취해, 그들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치게 된다. 머물 사람과 떠나는 사람이 분명한 작은 섬. 무영은 한주가 신경쓰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덤덤해 보이는 한...
안녕하세요. 마이니입니다. SEA OF LOVE는 2013년 5월에 유료 실물 책 형태로 발행되었던 작품입니다. 꼬 따오라는 배경 덕분에 브윈과 잘 어울릴거라 판단해 리네이밍과 퇴고 작업을 거쳐 무영x한주로 재발행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미 유료로 발행되었던 작품이고, 무료 공개는 이전에 구입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당시 판매되었던 가격에서...
230 "결혼은 안 하냐?" 턱시도를 입은 남자가 조용히 물었다. 분위기가 꽤 좋은 카페였다. 맞은 편에 앉아있던 노란머리, 지민이 웃으며 말을 아꼈다. "대답 안해?" "아버지, 그건," "이번 주 내로 골라와, 니가 못 할게 뭐냐? 응? 다 있잖냐, 요새 애들 뭐냐, 나쁜 남자? 좋아한다더만?" ".." 입술을 말아물었다. 제 앞에서 이상한 헛소리나 떠...
연아, 너와 쌀쌀했던 봄 얹저리에서 처음 만났지. 그때 너의 볼에 푹 파인 보조개가 내 마음에도 깊게 파였어. 길에서 파는 꽃다발을 보고 한참을 눈을 못 떼던 나에게 사줄까? 라며 한 송이를 사줬지. 그 꽃은 나의 보물이었어. 사진을 여러 장 찍고도 집에서 시들 때까지도 놔뒀다. 그 사랑이 끝날 때쯤과 비슷해. 짧았고 강렬했지. 너와 내가 같은 마음이 아니...
'한 이사, 다시는 날 실망시키지 말게. 자네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를 잊지 마.' 민 회장의 낮은 음성이 여전히 귓가에 머물렀다. 블루 스크린 계약 건은 성사시켜야 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고, 지금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이 제안을 거절한다면 아마 다시는 계약하지 못하겠지. 이해단과의 계약을 파기하면 곁에 둘 수 없어지고.' 양자택일의 순간이었다. "...
-지금 통화할 수 있어? 바빠? -안 바빠, 아직은. -다행이다. 내일 부터 휴가지? 내일 뭐할 거야? -글쎄... 집 정리하고 턴테이블도 고칠까? -뭐야... 재미 없어... -내가 그렇지. -난 내일 바빠. -왜? -집 청소하고 LP도 닦을 거야. -내일 수업 안 해? -안 해. -그래? 좋겠네. -그래서... -어, 미안. 나 출동. 교통사고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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