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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21. sweet home 上 비단 사람이란, 확고하게 마음먹은 무엇인가가 있다면 하지 못할 것이 없나 보다. 예를 들어, “담배 하나 주세요.” 나처럼. 그가 허락했던 그의 바운더리, 나의 집이었던 곳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 선배의 머리에 총알을 박았고, 그의 가족이었던 사람을 죽인 놈의 아킬레스건을 썰어 집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그가 흥분에 가득 ...
새벽늦게까지 이루지 못한 잠은 결국 지각으로 이어졌다. 첫 강의에 완전 늦어버려 결국 휴강처리 하고 케인은 강사 휴게실에서 제 머리를 때리고 있었다. 정신 차리자고 몇 번을 다짐했는데 역시 쉽지 않았다. 그 얼굴로 사람을 꼬시는데 안 넘어갈 사람이 도대체 있긴 할까. 지각한 와중에 별 일 없이 출근 했냐는 설리반의 문자에 헤벌레 해있었던지라 더 할 말이 없...
짹짹거리는 새소리가 귓가를 울린다.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었다... 이게 세번째니 이젠 놀랍지도 않다. 주위를 둘러보다 창문 밖을 보니 햇빛이 아주 쨍쨍하다. 아침인가. 어제 밤에 그렇게 그 짓을 하고 이제야 일어났나보다. 입술이 퉁퉁 부은 것이 느껴진다. 살면서 입술이 무겁다는 느낌은 처음이다. 벌에 쏘인 것마냥 얼얼하다. 전신 근육통은 말할 것도 없고,...
린도 곧 퇴근이라 일 끝나고 집 가서 형이랑 저녁은 뭘 먹을까 생각하는데 범천이 관리하는 술집 앞에서 란이 어떤 여자랑 키스하는 거 보고 - 형아 란 그 소리에 바로 린도 쪽으로 고개 돌리고 쳐다봐서 바로 여자랑 떨어질 줄 알았는데 린도 쳐다보면서 린도랑 눈 마주치고 눈 웃음 지으면서 그대로 여자랑 계속 키스하는.. 하이타니쿄는 서로 나의 반쪽&내꺼...
코코 3개월만에 휴일이라 집에 가서 쉬려고 퇴근 했는데 주차장에서 란이랑 마주치고 그대로 붙잡혀서 집에 가서 씻고 넷플릭스로 영화 보면서 진짜 푹 쉴 계획 다 박살 나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그걸 술로 풀어서 평소 주량에 두배는 마셔버림 취해서 비몽사몽 한 상태로 란의 마음대로 움직이고 흔들림 란은 생각보다 코코가 술에 취해서 느끼는 게 마음에 들어서 평소보...
차창 밖으로 영진그룹의 본사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높고 웅장하게 서 있는 회사 건물을 실제로 마주한 은성은 마른침을 삼켰다. 윤 실장은 오늘은 그저 인사만 하는 자리니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말했지만 은성의 긴장감은 가라앉을 줄 몰랐다. 어느덧 차는 건물 입구에 멈춰 섰다. 그들을 맞이하러 나온 사람들은 은성이 차에서 내리자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
물론 첫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 중에 특별한 추억을 지닌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게 나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 솔직히 제멋대로 턱을 치켜세우고 다니는 놈들은 그만큼 외로움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 거기를 채워주는 듯싶으면 거기에 죽어라 매달리는 거다. 특히 사춘기 때는 그게 더 심하다. 고독. 이 외로운 독이 자신을 좀먹지 못하도록...
* 펑- 퍼엉- 아름다운 불꽃이 까만 하늘을 정말 비단 실처럼 수놓고 있었다. 현란하고 화려한 불빛에 주변이 대낮처럼 밝아졌다 새벽처럼 어슴푸레 해지길 반복했다. 덩달아 연인의 해말간 얼굴에 드리워지는 울긋불긋 노을빛도 즐거움 중에 하나다. “어찌, 좋아?” 류호의 물음에 우솔이 행복하게 웃으며 제게 바투 달라붙는다. 그 따스한 온기가 매우 좋아서 커다란 ...
16 [잘 들어갔어요?] 핸드폰이 바르르 떨려서, 우연은 읽던 책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들었다. 지수에게서 온 메시지였다. 뭐라고 답장할까 고민하다가, 우연은 고개를 끄덕이는 고양이 이모티콘을 톡 눌렀다. 금방 답장이 왔다. [그러고 보니, 우연 씨는 메신저에 생일 설정 안 해놨죠?] 생일 설정? 우연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스마트폰을 쓴 지 얼마 안 돼서 잘...
외전 05-01 도시에서 가장 큰 백화점에 태을과 함께 온 곤은 신기한 듯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고보니 이런 곳은 곤과 함께 온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영은 문득 이 백화점에 있는 스카이 라운지를 떠올렸다. 손님들 중 반은 소개팅이니 선을 보는 사람들이고 반은 커플이라며 태을이 자긴 언제 이런 데 가보냐고 신세 한탄하던 곳이기도 했다. 이번 일 마무리 ...
란의 폭격과 같은 말이 불량배들의 머리 위로 쏟아지고, 야쿠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던 대다수의 불량배들이 큰 정신적 타격을 입었다. "물수건? 정말?" "말도 안 돼..." "난 일수꾼이 되긴 싫어!" "클럽 문지기라니! 야쿠자면 룸 안에 앉아서 술이나 마시는 거 아니었냐고!" 올림푸스와 천축, 가릴 것 없이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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