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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에 혼절한 매장소를 안은 채, 린신이 매장소의 얼굴을 물끄러미 내려다본다. 엉망이 된 옷도 옷이지만, 살이 눈에 띄게 내린 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모든 것이 다 자신의 탓인 것만 같다. 여전히 내리는 눈 속에서 조금이라도 그를 더 꼭 끌어안아 자신의 체온을 옮겨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쌓이는 눈이 두 사람을 점점 덮어간다. 조금씩 감기는 눈을 뜨...
2부 5임수와 정왕 일행은 일주일 정도 더 심양에 머물렀다. 그동안 위쟁은 운표료의 집을 정식으로 방문했고, 운표료의 양친은 천하의 모든 잘난 사내, 뛰어난 가문의 자제라도 모조리 거절하던 딸이 어느날 갑자기 데려온 사내를 보자 매우 놀라워했다. 더욱이 그는 자신이 양나라 적염군 적우영 사령관의 부관이라고 소개했다. 연고도 없는 금릉의 군인을 혼인 상대자로...
계속 고치려했는데 안 되네요ㅠㅠ 이미 작업한부분을 다시 하려니 의욕이 안나서 잠시 비공개했다가 3편과함께 다시 공개할게요!! 다른 번역본은 공개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기왕이 소경염 어려서 내처 품에 안고 다닐 때, 갖고싶어? 갖고싶으면 이쁜 짓 - 그러면 뽀뽀하는 게 자동반사되게 가르쳐놨으면 좋겠다. 뽀뽀만 해주면 안이뤄지는 게 없었던 소경염이, 임수가 읽고있던 책이 탐나니 냅다 뽀뽀부터 해주고 책 가져갔으면.얼떨결에 뽀뽀당한 임수는 얼굴 감싸쥐고 넋이 나갔는데, 소경염이 이거 보고싶던 책이라며 해맑은 얼굴로 책장을 넘...
" 아아악!!! " 비명을 지르며 린신은 악몽에서 깨어났다. 예왕이 정왕을 노리고 칼을 휘둘렀는데, 순간 어디선가 튀어나온 장소가 정왕대신 칼을 맞았고 온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며 사방을 피바다로 만들었다. 온몸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 축축했다. 몸이 덜덜 떨리는 것 같아 그는 팔짱을 끼고서 등을 구부리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 장소... 장소.... 하.. ...
전화벨이 울렸다. 이 집으로 이사 오면서 단 한 번도 울리지 않던 그 집 전화가 따르릉, 두어 번 소리를 내며 요란하게 울리다 끊어졌다. 신기한 일이었다. 설치한 이후로 누구에게도 집 전화번호를 알려준 적은 없었다. 누구에게도 전화번호를 알려주지도 않을 거면서 설치를 한 이유는 크게 없었다. 10년 전과 똑같은 전화번호로 등록을 한 건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린신, 의술을 배워보는게 어떠한가?" 여느때처럼 아침 일찍부터 쌓아둔 서책을 앞에 두고 읽어나가던 참이었다. 매장소가 고요함을 깨뜨리며 입을 연다. 갑작스러운 그의 말에 의아함이 가득한 린신이 고개를 든다. 그의 티없이 말간 눈동자에 매장소가 담긴다. "의술은 왜 배우라 하십니까? 이미 하고 있는 것들로도 시간이 부족할 참인데요..." 매장소는 어찌...
2부 3미인방 1위에 오른 심양 운씨 가문의 운표료는 머리카락이 검고 눈이 유달리 까맸다. 살짝 길게 찢어진 눈매는 예리한 획을 그은듯 했고 색이 옅은 입술은 오히려 연지를 바르지 않아도 우아하고 청초하게만 보였다. 그녀의 손은 약초를 다루고 붕대를 감으며 고름을 닦아내느라 쉴 줄을 몰랐고, 말수가 적었지만 환자와 그 환자를 겨우겨우 업고 온 가난한 이들에...
매장소는 세웠던 무릎을 내려 반치 정도 물 속에서 무릎걸음을 옮겼다. 맨살과 맨살이 용서없이 맞닿았다. 그리고 그는 홀린 듯이 얼굴을 린신에게 가까이 가져갔다. 따뜻한 물에 잠긴 몸은 조금도 춥지 않았다. 항상 웃던 린신의 얼굴이 조금 딱딱하게 굳어 있었지만 그것이 긴장을 더해주지는 않았다. 린신은 정말로 잘 빚어진 얼굴을 가졌다. 바람 소리와 새 소리, ...
A5, 230p, 전 1권 (완) 소장본 특전 외전 (+), 특전 엽서 3매 (+) 1. 상사 또 상사 : 본편 후, 린매의 바람직한 일상 2. 세 사람이 있었다 : 폐관수련을 마친 비류와 재회 3. 담수와 단금 : 린신과 정왕의 미묘한 신경전 4. 무저갱 : 대량 승전 후의 매장소 그리고 린신
아무말하다 말고 옴. 카이카이랑 호가성생 둘다 발 크기 265로 동일한데 얼마전에 사진 올라온거 보니까 호가성생 손이 참 작고 예뻐줍니다. 그래서 매장소가 정왕 손 거친 거랑 자기 손 나란히 보다가 화냈으면.둘이서 머리맞대고 담날 어전회의 때 말할 발표자료 막 찾는데 오래된 문헌 막 뒤져보기도 하고 그랬을 거 아냐. 매장소가 죽간 뒤지다말고 이거 좀 보시라...
"아버지, 다녀왔습니다." "그래, 왔느냐. 그런데 좀 늦었구나." "네." "하라는 일은 잘 처리하였고?" "아, 그게..." 대답할 말을 고르느라 입을 열지 못하는 린신의 뒤에서, 그간 나란히 서있던 매장소가 옆으로 비켜나 모습을 보인다. 순간, 노각주의 눈이 커진다. "아니, 저 분은..." "저자에 쓰러져 계신 것을 제가 모시고 왔습니다. 가실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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