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독사 A Viper ⚕ 여주는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꾹 삼켜냈다. 앞에 앉아 저를 노려보는 아진의 눈빛과, 원망스러운 한숨과 함께 저를 바라보는 남준 때문이었다. 마주친 그의 눈을 보다가 어깨 대신 눈썹을 슬쩍 으쓱인 후 잡고 있는 호석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장난쳤다. 제 움직임에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반응해 주는 호석을 보고 소리 없이 웃기도 했다. 들이받으...
수갑과 흰 가운이 만나면 (중) w. 팔공일 김태연 x황미영 x김태연 바스락. 점퍼 주머니에 양 손을 집어넣고 저 앞에 보이는 하얀 건물 병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기 그지없었다. 주머니 안 속에 자리잡은 자두맛 사탕 여러개가 서로 부딪혀가며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내었고 이미 입안에 사탕 하나를 까 넣어 녹여먹고 있는 태연은 누구도 알아듣지 못할 노래를 흥...
"이게 오늘 올라온 보고서인가요?" 팀장님은 두꺼운 서류 속에서 얇은 파일 하나를 꺼내 눈대중으로 확인하셨다. "네 팀장님 어제 수인 구조팀에서 오후 2시경에 신변 보호했다는 명세서 제출이 들어왔어요. 의료팀에서 검사를 진행했다는데 큰 상처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경계심이 워낙 심하다 보니 제2 특별실로 이동되었다고 하네요." 김여주 4개월 전부터 인턴이...
#대연회_요괴_명부 [ 꺾인 동백가지 ] " 모든 보기에 좋은 게 먹기에도 좋은 법 아니겠느냐. " 이름 여화정 余花情 나이 520살 외관 나이 28살 종족 화괴 뿔에서 꽃이 계속 피어나기 때문에 화괴가 걷는 자리는 항상 꽃이 떨어져 있다고 한다.떨어진 꽃은 빨리 시들어 사라진다. 사람들은 화괴의 뿔이 영생의 뿔이라 생각했고, 사람에게 잡힌 화괴 중에는 뿔...
첫날부터 지각한 예찬은 아직 마르지 않은 머리카락 물기를 손으로 대충 털었다. 아 감기 걸리겠네. 날씨 개 추운데. 열심히 뛰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 전광판을 보니 타야 하는 버스 옆에 잠시 후 도착 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다. 오 다행 지각 면하겠다. 안심하며 숨을 내쉬곤 교통카드를 찾기 위해 교복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었다. 어 이제 카드가 만져져야 하는...
월간현겸이란? 매월 20일 진행되는 슬램덩크, 현준수겸(하나후지, 가타후지) only의 커플링 정기 합작입니다. 참여방법 주제는 매달 1일마다 공지하겠습니다. 글, 그림, 썰, 디자인, 등등 모든 현준수겸의 관련된 창작물을 받고 있습니다. 메인이 현준수겸일 경우 삼각관계 등의 타 커플링 요소를 허용합니다. 다만 본 합작의 성격에 따라 리버시블은 받지 않고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Universe 처음 들었을 때부터 이런 구도를 그려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그리고 싶었던 건 과거에게 손을 내미는 현재 가사가 지금 들어도 가끔씩 과거의 자신에게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라 언젠간 한 번 그려야지 했었고 그걸 결국 생일축전으로... (사실 구도 안 떠올랐다ㅎ) 원래는 과거를 아예 어둡게 할까 했는데 직업 바꾸기 전에 우울했다던가 그러진 않았...
“상행에 동행한다고?” 청문은 수염을 쓸어내리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청문은 백천을 바라보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나쁘지 않은 경험이지. 더군다나 거래하는 상단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니 말이다. 허락하마.” “감사합니다.” 백천이 꾸벅 목례하자 청문이 빙그레 웃었다. 헌앙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저절로 인자한 미소가...
"우리 사귈래?" -오늘 당번은 태웅이랑 대만이지? 태웅아, 대만아 정리 잘하고 조심히 들어가~ 평소처럼 연습이 끝나고 당번을 제외한 모두가 돌아간 체육관에서 정대만이 서태웅에게 물음을 던져왔다. 정대만의 표정은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이었지만 서태웅은 얼굴에 아무런 감정을 드러내고 있지 않았기에 둘의 대비는 더욱 컸다. "저랑요?" "내가 먼저 물어봤잖아."...
1. 이른 시간의 바다. 찬란한 청록색의 파도가 하얀 거품을 몰고 해안가에 부딪히며 소음을 만들어낸다. 길고 긴 밤의 시간 동안 햇빛을 받지 못한 모래는 서늘하게 식어 걷기 좋은 온도가 되었다. 그 위를 달리는 한 사람. 해변가를 따라 쭉 뛰어온 탓에 숨을 몰아쉬지만 멈추지 않는다. 되려 바다를 향해 곁눈질하고는 더 속도를 내어 달려 나간다. 태섭아. 모래...
강인석은 제 몸을 방안에 위치한 침대에 쓰러지 듯 누웠다. 거실과 현관을 잇는 중문의 조명은 여전히 켜진 채로, 들어오면서 방문을 닫지 않아서 방 사이로 불빛이 새어들어온다. 그 것만으로도 조명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조신우가 있었다. 불을 켜지 않아도 어쩐지 새하얗게만 보이는 조신우가, 그 곳에. 새카만 밤인데도 불빛을 켜지 않은 이유는... 정말로...
세봉시장 입구로 나가면 횡단보도가 있고 그 길로 조금만 틀면 인쇄소 거리가 나온다. 많지는 않지만 적지도 않다. 오늘도 칼국수를 먹으러 오는 어느 작은 인쇄소의 정사장님과 하나뿐인 직원 은수씨다. -은수씨, 여기 칼국수 가격 올라가면 어쩌지? -사장님? 그땐 제 월급도 올라갈 거니까 전 괜찮아요.^^ 정사장님은 하늘을 향해 얘기해본다. -칼국수 가격 올리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