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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는 아니지만) 미성년자의 음주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주의! ※ 소장용(+ 짧은 후기) 100원 결제가 걸려있어요! 내용을 가려두진 않았으니 편히 보고 가세요 :) 아아, 덥네. 루이는 마룻바닥에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봤다. 무성한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이 따가워 눈을 꾹 감아버렸다. 높은 기온 탓에 교복 셔츠를 벗어던졌음에도 받...
이 술병은 왜 버리지 않는 거지? 영업이 끝나고 난 뒤의 베넷 바는 적막했다. 특별 손님 단 한 명을 위해 켜놓은 은은한 주황색 조명 한 구의 미세한 진동음이 들릴 정도로. 마지막 잔을 닦던 바의 주인, 샤일록 베넷은 적막을 깨는 맥락 없는 질문에 익숙하다는 듯 웃었다. 구하기 힘든 술이었거든요. 향도, 맛도 독특했죠. 개성도, 도수도 지나쳐서 한 병이 겨...
소란스러운 대피소 안, 검은 스포츠 머리의 남자는 가까스로 숨을 쉬고 있는 한 사람의 손을 잡고 있다. 무심한 표정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또 다른 손. 그 손에는 작은 PDA가 쥐여져 있었다. 빠르게 올라가는 부상자의 수와 사망자의 수. 그리고 따로 집계되는 센티넬과 가이드의 수를 보며 이곳 역시 전장이고 자신은 전장에 투입된 군인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캐릭터가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묘사가 나옵니다. 열람시 주의해주세요.) 어떡하지, 어떡해.유송은 핏줄이 드러난 제 손과 창백한 피부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나, 지금 죽어가고 있구나. 미칠듯한 좌절감이 몰려왔다. 분명 잔잔한 호수 같던 제 성격은 어디로 가고 혼란스러운 모습만을 눈에 담고 느껴야 했다. 이성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망할 몸뚱어리는 한번 흥...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오늘은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하고 좋아할 만한 피부 하얘지는 법을 가지고 옴 들어보니까 하얘지는 법이라고 샀는데 막상 사보니까 밖에 나가지 말기, 긴팔만 입고 다니기 이런 소리 들으려고 돈 주고 포타 산 거 아니잖아? 물론 밖에 안 나가고 나가더라도 긴팔 입고 다니는 게 피부 하얘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만 현실적으로 집에서만 생활할 수 있느냐의 문제기도...
현이 보아라. 무탈하였느냐. 새벽엔 올해 첫 매화를 보았단다. 눈의 무게를 기어이 견디고 앉은 그 녀석을 보다, 별안간 네 생각이 나 몇 자 적는다. 세상 구경은 어떻더냐. 한양을 떠난 지도 두 해가 지났으니 걸어온 길이 제법 되겠지. 오래 걸을수록 네 발이 가벼워지더냐, 무거워지더냐. 신선도 부처도 아닌 것이 온 세상사 떠받들고 사는 네 발걸음이 언제 ...
시작하기에 앞서, 본 후기글은 개인 기록용임을 미리 밝힙니다. 도바도, 사바사, 공바공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개인적 견해가 아주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객관적인 글은 아닙니다. 읽으시기 전, 본 솜은 한 쪽 눈이 없음을 구현한 솜이므로 불쾌감을 느끼실 경우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3월 18일 현재, 연락...
이제노는 무려 7시간의 수술을 받게 됐다. 한성열이 이제노를 증오하는 만큼 깊게 쑤셔버린 칼이 급소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가 재활만 6개월이 걸린다고 했다. 고로 이제노는 수능도 치를 수 없는 몸이 됐다. 나로 인해 벌어진 일의 여파가 너무 컸다. 정 과장 아저씨는 이제노는 절대 죽지 않을 거라 단언 했지만 내 멍청함에 사람을 생사의 갈림길에 놓고 나니 정신이...
녹슨 싱크대 밖으로 흘러넘치던 검붉은 피가 멎었다. 똑, 똑, 감옥의 거친 시멘트 바닥으로 떨어져내리는 상상 속의 핏방울들이 내던 소리는 곧 저 멀리 복도에서부터 울려퍼지는 느릿한 발걸음 소리로 대체되었다. 윌은 본능적으로 직감했다. 한니발은 이제 정말로, 죽었다. 매튜의 걸음걸이에는 조금씩 발을 끄는 버릇이 있었다. 아마도 그의 혀 짧은 발음과 마찬가지로...
후우키 : .....이봐, 똑바로 걸어! 이사쿠 : 네네..... 정말, 취급이 너무하네. 후우키 : 애새끼 주제에 엄청 날뛰었잖아? 후우키 : 덕분에 너의 다른 동료들을 놓쳐버렸어. 후우키 : 뭐, 금방 찾아내서 네 놈 옆에 세워주마! 이사쿠 : ...... 이사쿠 : 사쿠베, 잘 도망쳤으려나.... 이사쿠 : 아니, 분명 괜찮을거야. 토메사부로가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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