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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맑았는데 몽마르트에 올라서는 순간 날씨가 흐려졌다. 다 올라서고 보니 안개가 자욱해 에펠탑 꼭대기가 보일랑 말랑하며 제 위치를 간신히 드러내고 있었다. 정말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었다. 맥이 쭉 빠졌지만 그래도 일단 걷기로 했다. 사진도 좀 찍었다. 상점 구경도 좀 하고, 가다가 예쁜 건 고민 없이 값을 지불하기도 했다. 그리고 언제 또 이렇게까지 흐...
시엘의 손에 닿은 푸른 막은 보통의 인간이 스쳤다가는 그대로 사라질 정도의 마력을 품고 있었다. 마력을 먹으며 리시안셔스를 지키는 것으로 알려진 결계는 시엘의 붉은 마력에 응하는 듯 계속해서 큰 파동을 만들어냈다. 손가락이 푸른 결계의 막을 뚫고 저 세상 너머로 빨려 들어가자 푸른 빛이 그녀의 몸을 삼켰다. 붉은 마력과 푸른 마력의 만남에 파동은 크게 일렁...
'얘는 뭐지?' 다니엘이 온 지 3일 차 되던 날, 엎드려 자고 있는 다니엘을 보던 예지는 속으로 생각했다. 보면 볼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 애였다. 처음에는 노는 패거리와 어울리는 줄 알았더니 몇 번 다니엘이 덤덤하게 굴자 더 이상 서찬우네도 관심을 끊은 모양이었다. 그렇게 다니엘은 적당히 반 안에 녹아든 채로 누구와도 어느 정도 이상 친해지지 않고 생활하...
- 제가 조금 있다가 촬영이 있어요. - 우와, 진짜요? 무슨 촬영이에요? - 드라마 촬영이요. 그냥 잠깐 나왔다 마는 거긴 하지만..... - 오오! 드라마 찍어요? 연극만 하는 게 아니라? - 네, 뭐 이것저것..... 어쨌든 그래서 제가 오래 앉아있을 수가 없어요. - 아, 아..... 네. 가보셔야죠. 반가웠어요. - 다음에 또 뵐 수 있을까요? -...
* 구매정보 문고판|200-250p|18,000원|성인본 현장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작품소개 오딘의 죽음 이후, 토르가 가문을 물려받은 지 삼 주. 숙부가 돌아왔다. 최고급의 실크햇과 프록코트, 사슴뿔이 음각된 황금 손잡이의 지팡이. 호화로운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당연한 듯 토르에게 요구해온다. 지금껏 오딘이 했던 바와 같이 제게 거액의 돈을 내어달...
“야 우재윤, 우리 이제 어떡해?” 작고도 큰 탄식이 그 공간을 채웠다. 뒤이어 학원의 큰 난로에 걸터앉은 재윤이 서연을 다시금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어떡하겠어, 다른 거 준비하자. 다른 거. 잘 할 수 있잖아” “다른 게 어디 있어. 내가 삼 년 간 이거만 보고 달린 거 네가 제일 잘 알잖아, 아니야?” “알지 아는데, 그 학교가 썩어빠진걸 너도 봤잖...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봄엔 시들지 않는 꽃 향기가 되어주고, 여름엔 내리는 보슬비의 꿈이 되어주며, 가을엔 바람을 타고 내려오는 낙엽이 되어주며, 겨울엔 녹지 않는 함박눈이 되어주는, 서로가 있기에 내일을 바라보는 여섯의 이야기. It’s ShowTime! 2019, 02, 02 시작.
1. "저 2시 수업입니다." "알아. 그러니까 마시고 가야지." 대사만 들으면 대학원내 가혹행위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앙리는 눈 앞에서 절묘한 비율로 섞이고 있는 소맥을 흐린 눈으로 쳐다보았다. 소맥을 말고 있는 손의 주인은 자신의 지도교수 빅터 프랑켄슈타인이었다. 앙리는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오늘 제가 발제자입니다." "그래? 그럼 잘 됐네...
RPS로 헨리와 벤 둘다 18세 설정입니다. 알오버스를 기본으로 깔고가지만 그리 강한 주제는 아닙니다. 추천 BGM: The 1975 ~ It's Not Living (https://www.youtube.com/watch?v=ZqoXU583vsY ) Connection [안녕] 문자가 왔다. 모르는 번호라서 벤은 몇 번이나 고개를 갸웃거렸다. 전화번호 등록...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노래듣다가 생각났어요. 지하철 로맨스라고 꽤 예전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여기에서만 들어봐서... -노래가 달달하고 좋아요! 다른 좋은 곡도 많으니 한번 들어보셔요! -모바일로 쓰는거 손가락에 나빠서 그만 해야하는데 지하철에선 이게 시간보내기 짱이더라구요... https://soundcloud.com/mvz-production/2014-j...
“여기 번호 표요. 한 시간 후에 시작하니까 시간 맞춰 오세요.” “감사합니다.” 윤기는 오디션 접수를 마치고 주위를 둘러봤다. 소리 내어 연습하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 눈을 감고 음악을 듣는 사람, 주위에 자꾸 말을 거는 사람, 손톱을 물어뜯으며 불안해하는 사람. 제각각의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었다. 윤기는 한 시간씩이나 이런 장소...
야심한 밤. 예서는 집 앞 놀이터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혜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리를 괜히 흔들거리며 뿌연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무슨 말을 하려고 만나자고 한걸까, 그리고 아까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김혜나땜에 이만큼 학교 편하게 다닐수있어서 고마워서? 그건 아니고.. 그럼 김혜나가 맞고 있을 것 같아 의리로? 그러기엔 우린 친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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