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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유리, 난 그저...그, 네가 걱정되어서. 날도 어두워지는데...다칠까봐서." 유리는 리키의 이런 점이 정말로 싫었다! 그러니까, 리키는 철저하게 그녀를 얕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방금 다칠 뻔 하긴 했지만 그런 것은 이미 유리의 뇌리에서 사라져 있었다. 그녀가 허리에 손을 올리고 그를 내려다보았다. 다행히도, 유리는 리키와 키가 비슷했다....
지쳐서 모든 걸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죽기 위해서 검은 바닷물에 머리 끝까지 담그고 오래 숨을 참았던 적이 있었다. 결국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 9월 피서객들이 빠져나간 가을 첫날의 바닷가는 조용했다. 후타쿠치 켄지는 신발을 벗어 한 손에 들고 물을 따라 걸었다. 입으로는 다섯 시간 전에 다운로드 받은 모 밴드의 신곡 가사들을 끌어올리면서. 집...
* 김록수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갔다는 설정입니다.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 선동과 날조가 많으며 아동학대 장면이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 여덟 살이 된 유리 헤니투스는 혼자 어둠의 숲에 숨어 있었다. 겨울 초입에 들어 날은 제법 추워졌지만 옷은 얇은 무명 셔츠와 반바지였고 하얀 스타킹조차 신지 않은 맨발이었다. 장신구는 파란 돌이 박힌 목걸이 하나였고,...
- 망무 첫 번째 연성이네요 u_u 종종 조각글 연성 하러 올 것 같습니다. - 포스타입에 들러 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지나간 것일 테니 미련을 두지 말자, 설령 그런다 한들 이미 손가락 새로 흘러버린 것이 돌아오지는 않는다, 그렇게 여겨도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늘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닐 터였...
케일은 최한과 메리가 왕궁에서 자신이 없는 동안 깽판을 치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앞에 놓여져 있는 2장의 종이가 진실을 말해주었다. 그나마 최한은 잘못했다는 자각이라도 있지, 메리는 뭐가 문제인지 이해도 못한 채였다. 케일을 한숨을 푹 쉬었다. ‘뭐, 됐어. 이런 식의 트러블은 예상 못한 범위도 아니니까.’ 그저 소소한 해프닝 정도로 취급해도 될...
“그건 분명 멸망의 예언이야. 막으러 가는 수밖에.”“내가 원한 삶이 아니야… 이런 삶, 내가 선택한게 아니었어!”“그렇다면, 나는 너희를 막겠어. 나는 아직 지켜야 할게 남아있으니까!”“그러니, 지켜봐줘.”우리가 꽃피운 이 세계의 절망을. 개요 이 세계과 똑 닮은 평행세계에서 세계 멸망 규모의 마법재앙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이 세계의 코덱스는 P...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김독자는 희망, 절망, 그리움, 애틋함과 절박함 따위의 감정이 얼룩덜룩 뒤섞여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의 비통함이 형상화된 것을 목도했다. 유중혁은 막 신유승의 증언을 접한 참이었다. 그녀는 우두커니 극장 한가운데에 앉아 유중혁을 기다리고 있었다. 상영이 끝난 스크린은 더 이상 환하게 빛나지 않았으나 신유승은 어떤 관람객보다도 신중하게 인내를 감안했다...
[국민]정국이가 너무해_w. 제철망개 엄청 푹, 잘 자고 눈이 떠졌다. 위로 보이는 천장이 낯설었지만 되게 개운했다. 근데 옆에 전정국 없네. 어디 갔어, 이거. 내가 다 벗고 잔 걸 잊고 하마터면 알몸으로 문을 열 뻔 했다. 헉, 하고 주섬주섬 옷을 주워 입었는데 바닥에 어제의 잔해, 티슈가 잔뜩 널부러져 있는걸 보고 순간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두 손으...
뒤가 다 날라감 아 완전 화나
"하나, 둘, 셋,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새해가 밝고 말았다. 노자키는 자료조사를 한다며 사쿠라와 미코시바를 끌고 가고 와카마츠도 세오가 밥을 사준다고 하여 여느 때처럼 또 질질 끌려갔다. 하지만 유일하게 카시마와 호리만큼은 그 어디에도 놀러 나가지 않았다. 사이가 나빠진 건 아니었다. 어제도 카시마는 새해 첫날엔 기모노를 입는 ...
62. 먹다 만 쇼트케이크 / 지구 멸망 하루 전 / 재판 먹다 만 쇼트케이크 위로 가벼운 재질의 플라스틱 포크가 떨어졌다. 오랜만에 들어간 인터넷 메인 기사에선 오늘이 지구 멸망 하루 전이라는 허무맹랑한 소식을 알리고 있었다. 댓글에서는 이미 그 기사를 쓴 사람을 기레기라 칭하며 욕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그 사람들처럼 욕해서 이 찜찜한 기분이 날아갈 것...
케일님. 글을 하나만 써 주실 수 있나요. 그냥 마지막에,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한 줄만 써 주실 수 있나요. 다음 장이 보이지 않아서, 저는 도저히 못 쓸 것 같아요. - 최한이 자기가 소설 주인공이라는걸 알게 되면 어떨까를 주제로 지인들과 합작...? 연성교환? 같은걸 했어요. 원작 어딘가 최한에 대해 '죽지 않으면 상관 없다'는 묘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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