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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일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 일인지, 나는 알고 있는데. 그걸 나만 알아서 문제인가봐. 눈물나네. 기다리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되는데, 그래서 일기도 늦어졌어. 근데 이 기다림은 끝이 안 나더라. 앞으로도 그러겠지. 난 열심히 삼켜볼게.
이건 불가항력이었다. 민균에게 빠지지 않을 능력 따위 창윤에겐 없었다. 성당을 다녀온 후로 창윤은 민균을 생각하느라 하루를 다 보냈다. 멍하게 제 손을 보는 일이 늘어났다. 음침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창윤은 아직까지 제 손가락 사이를 스쳤던 민균의 온기를 기억했다. 왜 손을 잡았을까. 그 생각만 하면 그날의 장면, 냄새, 소리, 온기 전부 퍼즐 조각이 맞추...
그해 겨울은 무척이나 추웠고, 거센 눈발은 한 겹뿐인 유리창을 박살 낼 듯 몰아쳤으며, 올가 미하일로브나 파블리첸코는 고국을 잃었다. 우습지. 모포로 양어깨를 단단히 감싸며 올가는 몸을 웅크렸다. 나라의 흥망과 성쇠는 어쩌면 이리 한심하고 덧없는가? 이제 이 땅은 그가 나고 자란 곳이며 그의 고향이나 더 이상 그의 고국을 품은 대지라고는 불릴 수 없다. 그...
DEATH TRAPCLIFFORD ANDERSON 2020 연극 <데스트랩> 클리포드 앤더슨 비공식 수동 봇. 인장의 배우님 노석을 따라가나 개인 해석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데스트랩! 2막짜리 스릴러. 배경은 하나, 등장인물은 다섯. 모두 아시죠? 아, 이게 아닌데. - 클리포드 앤더슨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선생님 비서로 이곳에서 선생님과 함...
* 꾸금까진 아닌데.. 솔직히 그냥 올리기는 뭣해서 쿠션했습니다. * 목덜미에 하는 키스의 의미는 집착이라고 하네요(음흉) 옥타비넬 머플러 그걸로 손 묶고 눈 가리고 키스하는 거 보고싶다고 트친이 그래서... 그걸로.. 그림...(흐뭇) 와이셔츠 틀렸는데 고치기엔 이미 기력 소진 너무함 따흑 근데 더 이상 이거 키스데이 연성이라기 보단...(말 아낌)
보고 싶은 장면만 쓴 거라 개연성이나 맥락이 없습니다……셰익스피어 <소네트 43> 읽어주세요 너무 좋네요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색을 지니고 태어났다. 빨강, 파랑, 노랑... 같은 다양한 색. 그 색은 다른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 자신만의 색으로 나타난다. 뭐, 그 색도, 색깔이기에 가끔은 섞인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인간은 실연을 겪곤 한다. 그땐.. 섞였던 색은 점점 검게 변한다. 우리는 흔히 그 상태를 ' 무채색 ' 이라고 한다. ...
1st B.T. Collabo <Rosy Metaphors> 개 님, 하이브리드 님, 한자 님, 죠졔 님, 픈 님, 슈아이 님 총 6 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 홈페이지 및 포스타입 백업은 합작 공개 후 2주 뒤인 27일 부터 가능합니다. 별다른 요청 없을시 게시물은 삭제하지않습니다. 합작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
• 알파 레오 X 오메가 츠카사 • 두 사람은 사귀고 있습니다! ‘벌써 Hitcycle 주기 인가요... 길진 않지만 꽤 고통스러운데...’ 츠카사는 제 눈 앞으로 다가온 달력의 히트사이클 주기란 글씨가 마냥 미워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레오 씨에게 알려드려야 할까요... 주기가 오면 알려드리기로 했는데・・・・・’ 츠카사는 나름 큰 고민이라면 큰 고민인 ...
* 유료 발행글은 비공개글 대신 올려둔 글입니다* 종족 - http://posty.pe/s86j6f 시열대 - https://posty.pe/jh4a25 끝없는 빛이 계속되는 백야의 세계 하얀 꽃 /래벤 브리트. 카엔 루프나 - 스테라 대륙 http://posty.pe/1xb4b3 - 에르티아 해역 http://posty.pe/311pll - 끝의 숲 ht...
“형, 나는 이제 안 될 것 같아.” “왜?” “난 항상 형만 바라봤는데 형은 아니었잖아.” “...” “솔직히 인정하지?” “미안해” “이제 그만하자 우리.” 그 말을 끝으로 순영은 떠나버렸다. 물론 나는 잡지 못했다. 나도 내가 순영이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고 있었는지 그 여린 아이를 얼마나 아프게 했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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