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버스에서 기사님이 트는 라디오를 듣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여유가 사라진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에 연결한 이어폰 내지 에어팟으로 누군가는 영어 듣기를 하고, 누군가는 자신의 플레이 리스트를 재생시키고, 또 누군가는 세상 지루한 얼굴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보며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는 기사들을 눌러보겠지. 그 속에서 동혁은 기...
1. 고등학생이었는데 사고 당했다가 일어나보니 이십대 중반의 청년이 되었지만 기억상실인 사와무라와 죽은 줄 알고있는 미유키.... 2. 자기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전혀 기억이 없어서 완전 패닉인 사와무라는 제 품에 남겨진 물품인 반지와 뿔테안경 뿐이라서 내건가? 싶어서 끼워보지만 누워있는 동안 자란 자신에게 반지가 맞을리가 없고 시력도 좋은 편이라 안경...
성애의 생일 하루 전 남준에게서 전화가 왔다. 급한 미팅 건 때문에 약속 취소해야 할 것 같다고. "이해는 하는데..." 이해는 한다. 이해하지.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회사인데 중요한 미팅을 취소할 수도 없고, 을도 병도 아닌 정의 입장에서 다른 날로 하면 안 되겠냐며 물어보는 것도 어렵고. 다 이해한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그렇다. 이건 아니다....
솔 님께서 신청해주신 커미션입니다. 요청 하에 전문 공개 되었습니다 :) [야. 뭐해. 또 집구석에 처박혀 있냐?] 세상이 온통 하얀 날이었다. 하필 가로수가 벚나무라, 열어둔 창 틈으로 벚꽃잎 한 개가 들어와 앉았다. 아침부터 뭐야. 창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로 솔이 침대 위를 더듬거려서 핸드폰을 잡아 들었다. 주말에 웬, 아침부터. 문자를 확인한 솔이...
1. 정국이 15살이 되는 해에 정국과 비슷한 또래 남자애가 몸종으로 들어왔다. 무슨 아버지를 도와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정국의 몸종으로 데려왔다나 뭐라나 그래서 정국이 곁에 친구처럼 있을 몸종이라 정국이에게 소개하는데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지 분간이 안 가 너무 작지않니나? 고개를 갸웃거리며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는데 뭐가 그리 좋다고 실실 웃고있더라 2. ...
때늦다 W.사야님 @saayasandayo [오이] 오써니✕이혁 대한제국 황실이 무너졌다. 추악한 황실의 민낯은 황후 오써니 노력으로 세상 밖으로 나왔고 국민들은 분노하였으며 시위는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방송매체는 너나 할 것 없이 추락하는 황실을 물어뜯기 바빴고 굳게 닫힌 궁 앞에는 취재진들과 화가 난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태후는 이미 일이 터...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사스케.....놔, 놓아줘..... . 놓아달란말얏.. 제바.....알.." 안-돼." 낮의 딱딱한 우등생의 이미지가 거짓말인냥 사스케는 요염하게 웃었다. 지금 놔 준다면 넌 또다시 그 이쁜 입을 막으며 그 귀여운 목소리를 삼킬거잖아?" 다..........당연한 것 아냐///하아아앙.// 제발 반항하면서 내게서 그 귀여운 목소리를 입으로 막지 말아줘......
"그래서, 라면은 맛있게 드셨습니까? 잘 끓이셨나요, 실패 없이?" "너네는 비밀이 없냐?" "어머, 그런 걸 왜 비밀로 해? 왜, 왜? 비밀로 할 이야기가 있으십니까?" "야, 야, 저리 가." 다은이 눈을 가늘게 뜨고 호석의 앞까지 상체를 들이밀며 입꼬리를 사악 올렸다. "흠, 흠." "성희롱이다. 신고감이야." "라면이 무슨. 거 참 되게 비싼 라면이...
작가 코멘트/ 5~6월 공모전 제출용으로 천천히 작업합니다. (1화는 7일 후에 업로드 됩니다.) 원고 10화가 모이면 네이버, 다음에 각각 도전만화로 올릴 예정입니다.
윤기는 한참을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한숨을 푹푹 쉬다 결심한 듯 빠르게 번호를 찾아 눌렀다. "....." [.....] 서로 누군지 다 아는 상태에서 전화 속 숨소리를 제외하곤 침묵만이 맴돌았다. 윤기의 입이 떨어졌다. "우리 거기서 볼까?" * 윤기와 다은은 가끔씩 윤기의 집 근처 놀이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아파트 주변에 있는 작은 놀이터였는데 구석진...
술처먹고 진상 떠는 짓 정재현과 거리가 다소 먼일이지만 예외란 존재하는 법. 정재현은 지금 몹시 음주가 땡겼다. 퇴근 후 집 대신 술집을 찾았다. 청승맞게 혼자 먹긴 뭐해서 만만한 문태일 끼고 말이다. “그거 미련임.” 근데 그냥 혼자 올 걸. “전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안 보였으니까.” “그건 좀 인정못함.” “야.” “옙.” 추혀. 그러면...
“안됐네, 그 새끼가 이리 이쁜 얼굴을 망쳐놓긴 했어,” 느닷없이 한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쇳소리긴 했지만 사람을 홀리는 그런 종류의 목소리였다. 어쨌거나 그 목소리에 난 흠칫 놀랐다. 나는 손등으로 턱에 걸린 피 한 방울을 쓱 문질러 닦고 목소리의 주인을 마주하기 위해 몸을 돌렸다. 그 자리에는 구릿빛 피부에 짙은 화장을 한 갈색 머리의 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