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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애독자라면, 한 번쯤 자신이 보던 작품에 빙의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 할까를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빙의는 일명, ‘회빙환’이라고 불리는 클리셰 중의 클리셰에 포함되어 있을 만큼 가장 흔한 소재이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아무리 클리셰로 유명할지라도 그것은 상상의 영역에서 존재할 뿐 정말로 현실이 될지는, 그것도 나한테 일어날 줄...
1화 - 연애인 저승사자의 영혼 사냥법 —--------------------------------------------- 내 이름은 이서준. 23살이고, 직업은 연예인이다. 연예인은 부직업, 직업은… ‘저승사자’다. 나는 짧은 갈색 머리를 하고 있다. “콜렌, 지상으로 내려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 떠돌아다니는 영혼을 잡아 와. 너의 임무야.” “그럼, 너...
장진과 학산 사이에 벌어진 싸움에 대해 사명이 알게 된 것은 드라이브를 모두 마친 다음날 새벽의 일이었다. 긴 길을 넘어 되돌아온 샌프란시스코의 시내에 차창 너머로 올려다보는 동틀 녘의 하늘이 별처럼 창백하였다. 요동치던 감정이 가라앉은 자리에 지나치는 택시들만이 자신이 되돌아왔음을 알리고 있었다. 사명은 쓰게 웃었다.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았을 텐데. 남겨...
lt 날 상상한지는 얼마나 됐어요? gt 시작의 그 날을 떠올리는 일은 조금도 어렵지 않다. 사년 전 산주의 초청을 받아 오랜만에 그의 저택에 방문했던 날이었다. 사명은 누나의 죽음 이후 그의 저택을 그녀의 기일 외에는 한 번도 찾지 않았는데- 그건 집주인인 장묵청이 그를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더는 방문해야할 의무감이 남아있지도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
타인들은 그를 두고 재미없는 남자라고 말한다. 크게 틀린 표현은 아니었다. 사명에겐 연인도 정부도 없고, 하룻밤 상대를 찾아 돈을 지불할 성미도 아니었다. 언영사의 중심 간부로 일하던 지난 십년 간 이런저런 항쟁에서 공을 세우며 조직의 위세를 떨치는 데에 몸 바쳤지만, 그에 대한 명예나 권력과 같은 보상을 요구한 적도 없었다. 사명의 유능함, 강함, 냉철함...
간신히 눈을 붙였다 다시 뜬 규영은 시계를 확인하고 고작 두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알고 절망했다. 미치게 피곤한데 각성제를 먹은 사람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시종일관 심장이 뛰고, 손끝이 떨렸다. 결국 수면을 포기한 규영은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창틀로 해가 뜨는 것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아침이 되자마자 밖으로 나온 규영이 첫 번째로 한 일은 옷을 사 입...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렇게나 지독한 악몽은 오랜만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 한가운데서 규영은 갈 길을 잃고 허둥대고 있었다. 쏟아지는 태양은 숨이 막힐 정도로 뜨거웠고, 발목까지 푹푹 박히는 모래는 몸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그러나 규영은 멈추지 않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곳을 벗어나야만 무언가에 닿을 것 같았다. 그래서 걷고 또 걸었다. 발목만 박히던 뜨거운 모래는...
H는 세이렌을 바라봤다 집중되는 조명아레 빛나는 세이렌은 세련되고 아름다웠다. 사람을 죽일것 같지 않았다. 세이렌을 본 순간 생각난 사람 ? 케이 - 케이는 어디로 간 걸까. 케이를 아는 사람 함께 있던 자는 홀리. 홀리는 항상 함께 하고 있지만 그의 곁에서 케이를 찾을 수는 없었다. 게다가 그는 요즘 들어 좀 신경질 적이고 그에게서 H 자신을 관찰 하는 ...
“미친개는 뭐고 미친 과학자는 뭐지?” “저도 잘 몰라요. 미친 과학자는 미친개를 만들어 낸다고 했어요.” “너는 왜 레드스피릿을 공격했지?” “세, 세계적으로 중요한 일이라 서요.” 탄지아의 대답을 들은 함장의 표정이 굳어진다. 그는 떨리는 눈으로 뒤돌아서 창문으로 향했다. 창문을 찾은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혼자서 독백을 시작했다. “당시는 혼란의 시대였...
속옷, 티셔츠, 바람을 막아줄 가벼운 점퍼가 작은 보스턴백에 차곡차곡 들어갔다. 월요일에 받은 월차까지 3일 동안 비어 있을 집안을 찬찬히 점검한 뒤 가방을 닫았을 때였다. 또다시 울리는 핸드폰을 확인하고 재빠르게 거절을 누른다. 그러자 잠시 후, 문자가 도착했다. [출발했어? 날씨 별로다. 조심히 내려와.] 스팸일 줄 알았던 문자는 민기의 당부 문자였다....
“홀리, 저 블랙홀이 가지고 싶어요.” “뭐? 저기 있어.” 홀리는 그게 아직도 없었냐는 표정으로 남아있던 블랙홀을 하나 꺼내줬다. “고맙습니다.” H는 기대되는 표정으로 블랙홀을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분해했다. 그리고 그 옆에 로즈가 건낸 유사블랙홀을 꺼내 천천히 분해한 뒤 둘을 나란히 비교했다. 둘은 같은 블랙홀 같지만 H에게는 로즈가 선물한 유사블랙홀...
무언가 발사된 후 추격중인 모든 기체들이 중심을 잃었다. “뭔가 나왔어 격추시켜!” 발사된 정체불명의 탄을 발견 하고 다급히 외쳤다. “늦었어!” 발사된 작은 탄은 어디론가 향하더니 수직으로 떨어졌다. 탄은 바다 깊숙한 곳에 내리 꼽혔고 반동으로 지진을 일으켰다. 잠시 후 함 내는 울리는 소리와 함께 경보음이 울린다. “해일 경보입니다.” “이런!”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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