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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의 어느 날, 우리는 처음 만났다. 전학생이 와서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서 묵묵히 책만 들여다보고 있는 너의 모습은 유독 눈에 띄었다. 그리고 전학생은 바로 나였지. 나는 교탁 앞에 나와 있었기에, 모든 학생들이 나를 쳐다보는 와중에 혼자만 고개를 숙이고서 책을 읽고 있는 네 모습이 더욱 잘 보였다. 내겐 꽤나 새로운 ...
『고죠 사토루는 최강이다.』 그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완벽한 문장이자 절대불변의 진리였다. 말 그대로 고죠 사토루라는 인간은 명실상부 주술계 최강이었다. 수백 년, 아니 천년에 걸쳐 나타난 희대의 천재로 추켜세우며 주술계의 특이점으로서 수많은 변화와 파란을 야기한 존재. 그 존재감과 여파를 생각하면 이미 재해나 다름없을 지경이었다. 악명을 떨치던 주령...
쉬는 시간, 채경, 재연, 기현이 내 자리로 왔다. 다들 저마다의 표정을 지었는데 다채롭기 짝이 없었다. "들었냐... 1년동안 앞자리 실화냐고." 채경이 오른손을 이마에 짚었다. "언니가 자리 안 바꾸기로 유명한 쌤 있다고 했었는데 그 쌤이 우리 담임쌤이었네." 기현이 말했다. 채경은 그런 기현에게 '아니 진짜 안 바꿔?'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고 재연은...
해리는 그 피곤한 낯을 천천히 들여다보았다. 보름이 다가오고 있었다. 친구들이 곁에 있어준다고 해도 인간이 아니게 되는 끔찍한 감각은 그에게 문신처럼 각인되어 있을 것이었다. 그를 돕고 싶은 마음은 무척 컸지만 아직.... 그는 그와 친하지도 않고, 애니마구스 마법도 할 줄 모른다. 섣불리 다가가다간 괜한 경계를 더 살 수도 있을 것이고.... 해리는 문득...
날벌레는 빛이 좋아 화염으로 뛰어들고 어김없는 투신이라며 다들 혀를 차지만 그래도 빛 속으로 빛속으로. 타들어 가는 육체를 낱낱이 느끼며 이내 정신은 빛에 지배되고 어머니, 어디 계세요 얘야, 난 옆 가로등에 있단다 그렇군요 안녕히 죽으세요 나를 향해 흔들리던 그녀의 손이 타들어 가 사라진다 우린 다시 빛 속으로 어딘가에 세뇌된 듯 빛의 중심부로 빛의 근원...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 항상 맑게 빛나는 금빛 눈동자가 오로지 저만을 가득 담는다. 곧은 시선에 애써 고개를 돌려보지만 그녀의 눈빛은 끈질기게도 저를 바라보고 있었다. 언제나, 그녀는 제가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훤히 다 보인다는 듯이 제 기분을 알아차렸다. 하물며 마음까지도. 이쯤되면 불쾌할 법도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녀의 행동들이 딱히 거슬리지는 않았다. 단지 '그녀'이기 때문...
XIV Temperance 14번 절제 / Priestesses Cups 여사제 컵 / 3 Wands 3번 지팡이 XIV Temperance: 균형, 치우치지 않음, 유연한, 절제, 중재, 원만, 균형, 실행력이 없음, 고민, 욕심이 없음, 결단이 필요 Priestesses Cups: 부드러움, 감정에 피우침, 우울, 감정 조절 필요, 창조성 3 Wands...
후덥한 공기가 도쿄를 집어삼켜 폐로 들어오는 공기마저 기분 나빠지는 여름날이었다. 늦어진 일몰시간으로 인해 7시 반이 넘어가는 저녁시간임에도 하늘에는 해가 쨍쨍했고 작열하는 태양에 후끈 달구어진 아스팔트는 뜨거웠다. 유카리는 얇은 기모노 차림으로 아사쿠사의 입구 쪽에 서있었다. 몰려드는 인파에 아연했지만 그보다는 한번씩 꼭 말을 거는 남자들 상대가 더 성가...
허벅지의 생채기를 어루만지는 조심스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순간적인 따끔함에 얼굴을 찡그리며 곧바로 잠에서 깨어나 눈이 뜨였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온몸이 쑤셔왔고 몸 안쪽이 저릿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녹은 것만 같이 나른한 이 느낌에 빠진 채로 가만히 누워 겨우 찾아온 주말의 오후 햇살을 만끽하고 싶었지만 아까부터 옆에서 끈적이는 시선이 느껴져 욱씬거리는 ...
어둠마녀 쿠키의 원대한 계획은 무참히 실패했고, 새로운 왕국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더 이상 위험한 전장에 나갈 필요도, 싸우다 다칠 필요도 없어진 것이다. 이젠 고작해야, 어린이 쿠키들이 달리다가 넘어져서 다치는 게 가장 큰 부상일 지경이었다. 대부분의 쿠키들은 이 평온하고도 무료한 일상에 금세 녹아들었다. 왕국은 어떤 위험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 모두에게...
-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고어틱) 묘사 포함 "아, 아..." 신이 자신의 손을 내려다보았다. 온통 피로 물들어 본래의 피부색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흐릿한 시야 끝에 걸쳐져 있는 피투성이 누군가. 신의 붉은 눈에서 눈물이 와르르 쏟아졌다. 미약하게나마 숨을 쉬고 있는 규현에게로 다가가자 규현이 얕은 숨을 내쉬고 눈만을 깜빡인다. 복부에 크게 베인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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