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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2016년 作 본 이야기는 가정폭력/아동학대가 소재로 사용되었습니다.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다분하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그 날의 네가 생생하다. 멍한 눈으로, 묻고 싶던 것들을 꾹꾹 눌러내던 그 모습이. 내가 감당해야 할 현실과 마주치는 것이 무섭고 두려워 그 날 네가 아무 것도 묻지 않은 것이 참 고마웠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거리에 주저...
- 석진아, 앞으로 네 엄마가 되실 분이야. 여기는 이제부터 네 친동생이고. 알겠지? - ... 그때 석진 나이 16살, 태형의 나이 12살이었다. 석진은 이 상황이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불안했다. 자신의 친어머니가 투병하다가 이 세상을 떠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나타난 두 사람이 자신의 엄마가 될 것이고 친동생이 된다니. 한창 사춘기의 석진이에겐 이해를...
소음 시그널 外 : side B 下누에고치처럼 이불을 둘둘 감고선 최대로 올린 전기장판 위, 시체처럼 누워있던 것도 하루가 끝이었다. 바야흐로 겨울방학이었다. 내 나름대로 ‘방학’을 풀이하자면 방만한 학생이란 뜻 정도 될까. 그 뜻에 충실하려고 했지. 하루 내내 잠만 잔다거나, 하는 일 없이 누워만 있거나. 근데 태어나길 밖으로 나돌게 태어난 건지 그게 잘...
소음 시그널 外 : side B 中 송건오는 과거다. 그 애는 혼자고. 나는 혼자인 그 애와 친해지고 싶었다. 아주 단순한 생각이다. 그러니 과정이 쉬울 거라 생각했다. 좀 더 자신에 차서 말하자면 과정 따윈 생략하고 바로 결론이 날 거라 믿었다. 혼자인 순돌이와 친해지는 거. 아무리 뜯어봐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근데, 뒤에 또 다른 단어가 붙었다. 송건...
소음 시그널 외전 : side B 上계단.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내린다. 매점 갈 때, 점심시간에, 다른 반에 있는 친구 놈을 만나러 갈 때, 자판기에 음료를 뽑으러 갈 때, 컴퓨터실에 갈 때, 좀이 쑤셔 쉬는 시간 10분을 참지 못하고 공놀이를 하러 갈 때. 하루가 수십 번 이라면 한 학기동안 오르내리는 횟수는 몇 천 번은 될 거다.계단. 한 학기에 수천...
"잘 할거라 믿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뛰어날 줄은 몰랐구나." 초여름의 어느 날이었다. 늘 조용하고 삼엄함만 감돌던 집안이었는데 그 날은 어째서인지 중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기분 좋은 듯한 아버지의 웃음소리와 말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기분 좋으신 일이 있겠거니, 어쩌다 한번씩은 이런 날도 있겠지, 정도로 생각했다. 여느 날과 다르...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행크는 코너와 함께 임무지에서 복귀하고 있었다. 그들은 최근 들어 늘어난 안드로이드를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를 조사하고 있었고 오늘도 한 가정집에서 감금되어 학대를 받고 있던 안드로이드 둘을 보호소로 인계 조치 하고 가해자인 인간 부부를 막 서에 넘기고 오던 차였다. 어딜가나 쓰레기들은 존재한다고 툴툴거리는 행크에게 코너는 그래도 안드로이드들이 무사해서 다...
포트 마피아의 최연소 간부인 다자이는 어느 날 바람처럼 예고도 없이 종적을 감추었다. 표면으로 서로 앙숙이었던 다자이가 떠난 것을 기념하자며 800만원 상당의 고가인 페트뤼스 89년산을 열어 축하했지만, 사실 표면과 다르게 츄야에겐 가슴이 쓰린 날이라 고가의 술이 아니면 그 어떤 위로가 되지 않을 날이기도 했다. 며칠이 흘렀을까.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목...
-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톡 전의 상황 : 성우가 재환이에게 고백을 한 상황
*본 내용은 외전 중 일부이며, 소장본에는 외전 전체가 들어갑니다. 3월 비행기가 다 도착할 때가 되어서 굵은 소나기가 내렸다. 오랜만에 멋 좀 부린다고 입은 얇은 재킷은 축축한 바람을 막아 주기에 한참이나 부족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안면을 강타하는 빗방울에 펄럭이는 재킷을 꼭꼭 여몄다. “어우 추워.” 프랑스 거리에서 구매한 가벼운 가죽 백팩을 둘러...
그날 비각은 평소처럼 아이와 함께 낮잠에 들려던 참이었다. "늦었다!늦었어!""......?" 그러던 중 그들의 앞을 지나간 허연 털복숭이에 눈이간 이유는 비각이 그런 생물을 좋아한다거나 하는 말도 안 되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그 생물의 생김새가 지나칠 만큼 그가 아는 누군가와 닮아있었기 때문이었다. "......" 애는 여기서 잘 자고 있는데 저건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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