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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예전에 썼던 조각글 솔로앨범으로 대화하던 톤혁에 대한 망상 “오랜만이다.” 라는 인사는 사실 어울리지 않았다. 물리적 만남이야 오랜만이 맞지만 제가 그의 그늘에 싸여있던 만큼 그도 자신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 보는 순간 알 수 있었으니까. 아니, 사실 그와 마주치지 않았대도 알 수 있는 거였다. 그건. “그런 평범한 인사는 집어치워, 안승호. 재...
1. 자위 얘기를 쓸 것이다. 왜 글에 성인 인증을 걸지 않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첨언하자면 내가 알고 있기로는 많은 사람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 자위를 시작한다. 내가 하는 행위가 명확하게 자위라는 것을 알고 있든, 다리 사이 어딘가를 자극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나마 알고 있든, 성적인 컨텐츠를 보면 아랫배 어딘가가 조여드는...
좋아하는데, 이런 걸 같이 할 친구가 없었거든. 수희가 무연의 손을 가볍게 쥐며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최수희는 친구가 없었다. 그러나 남들이 그녀를 따돌리거나, 질투하거나 혹은 미워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남들을 미워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최수희가 가장 잘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시끄러우므로. 귀찮고 성가시고 소란스러운데다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
원래 보고싶었던 것은 리그할이랑 리그뱃 양손에 든 팜므파탈 로드숲이었는데, 사실상 할숲도 미미한데 뱃숲은 거의 증발한 수준. 개인적으로 브루스를 좋아하는 클락이 할을 연적으로 생각해서 경계하는데, 사실 할이 노리는 건 클락이었다 같은 막장 스토리 좋아하는 데 쓰다보니 스토리는 없고 그냥 막장이네요. 대충 적당히 피폐하고 적당히 삼파전같은 분위기의 할숲뱃이 ...
*귀멸의 칼날 2차 창작물입니다. *이번 편은 전체글이며, 2편부터는 성인글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연성에는 열차편의 사망 네타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네타는 없습니다. *캐붕 및 약간의 개인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착물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해주세요. *강압적인 성적 장면이 연재과정 중에 조금 있습니다. *렌기유 +다른 커플링의 삼각관계이기 때문에 ...
행정안전부 소속 각성자관리실 실장 부속실에서 근무하는 주무관 김현주는 최근 들어 자신의 자리가 많이 한가해졌음을 느끼고 있었다. 던전이 터지는 횟수가 이전보다 확실히 줄었고, 던전 브레이크 횟수가 줄어드니 허다하게 발생하는 S급 헌터의 사건사고도 줄었다. 기껏 해봐야 세성길드원 강 모 씨의 속도위반 정도가 가끔일까. 이렇게 한가해도 되는 것일까. 매일 도시...
“미친, 더러워.” 오소마츠 형이 남기고 간 물자국에 수건을 덮으면서 코를 찡그렸다. 이거 변기물 맞지? 진짜 뭐하고 있던 거래 그 놈의 장남은. 하여간 말만 장남이지 하는 짓은 여섯 살배기랑 다를 게 없다. 둘째 형이란 놈도 어딘가 맛이 가서 장남보다 더 하면 더했지 그만한 놈이고, 덕분에 뒷수습은 셋째인 내가 매번 하고 있으니, 이쯤 되면 억울해서 차라...
2n년을 살면서 이렇게 쪽팔린 적은 처음이다. 애초에 쪽팔림이라는 단어에 익숙지도 않거니와 그런 걸 느낄만한 양심도 섬세함도 부족한 사람이라, 이렇게 얼굴이 홧홧하고 명치 위쪽이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 그런 말을 들으면 전에는 뭐 그렇게 얼굴도 못 피고 사나 피곤하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는데...
“그, 좀, 어? 사람이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 수도 있는 거지. 그거 몰라? 그, 뭐라 하더라, 퍼서… 퍼서프세이프-“ “퍼스널 스페이스?” “그래 그거! 그런 것도 모르고, 애초에 횽아 마음 같은 건 안중에도 없다는 거, 알고 있긴 했지만! 이정도 되면야, 응?” 눈치 좀 까달라고오오. 혀 짧은 발음으로 말 끝은 질질 늘리면서 몸까지 고꾸라져 있는 꼴이...
토미오카 기유는 생각했다. 어째서 자신은 이 곳에 있는가? 그러나 물음에 대한 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야 당연했다. 입 바깥으로 낸 질문이 아니었기에. 그리고 입 바깥으로 질문을 내었다고 해도 크게 다를 것은 없었을 것이었다. 그의 주위에는 단 한 명의 사람 뿐이었고, 그 사람은 깊은 잠에 들어 자신이 그 곁에 서있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으니. 토미오카 기...
38 띠링, 은행 앱에서 입금 알림이 뜨는 걸 폰 화면으로 확인한 태형은 한숨을 삼켰다. 더운 열기가 훅 코로 들어와 큼 목을 가다듬으며 발걸음을 빨리했다. 뜨거운 태양빛을 피해 버스 정류장까지 경보를 했다. 시커먼 아스팔트 바닥 가장자리가 녹아 흘러내린 듯한 흔적을 쳐다보며 태형은 입술을 우물거렸다. 기분 나쁘게 달라 붙는 눅눅한 공기가 기분이 나빴다. ...
사람이 되고 싶어요. 上 하늘 중간에서 뜨겁게 내리쬐던 햇빛은 오후 서너 시를 넘어가자 수평선 위에 반쯤 걸쳐져 있었다. 아파트 사이로 사라지는 태양과 함께 복작거리던 유치원도 거의 텅 빈 듯 조용해지고 7명의 아이들만 남아서 종일반 수업을 듣는 중이었다. 부모님이 바쁘신 탓에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아이들을 위해 간식도 챙겨 먹이고, 낮에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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