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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서브컬쳐 특화 - 기본적으로 캐릭터의 프로필이 필요합니다. 1차, 2차, 드림 등 다양한 캐릭터로 신청 가능합니다. 1인 전용 너 왜그러니? (₩ 15,000) 캐릭터의 외면, 내면, 주변의 인간관계, 지금까지 걸어온 길, 미래에 걸어갈 길 등 다각도에서 하나의 캐릭터를 파고 듭니다. '얘가 왜 이럴까?' 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총 1...
설정알못녀의 갖은 날조와 적폐캐해 가득 이즈님네 여운이랑 코웰님네 늘이랑 썸타는 이야기 하늘이라고 불러줘. 늘이라고 부르는 건 싫어. 하! 늘! 그녀의 말버릇이었다. 여운이 떠올릴 수 있는 때부터만 세어봐도, 유치원 때부터 이어진 습관이다. 기실, 초면부터 호칭 지적을 하는 이를 달갑게 볼 사람은 잘 없었다. 심지어, '늘'이 이름이지 않은가. 좋은 뜻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예뻤던 주제 같습니다 ㅎㅎ
1. 예소드 “ 이번에 새로 들어온 환상체야. 잘해봐. ” “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예소드는 활기넘치는 신입을 보고 슬며시 입꼬리를 올렸다. 그가 그런 모습을 ‘ 보기 좋다 ’ 라고 생각하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았다. 꿈도 희망도 없는 이곳에서 좋다 라는건 애초에 생각할 수 없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왠지 모르게 그랬다. 예소드는 그렇게 변해가...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꼭 노래와 함께 읽어주세요. w. 삥 손톱을 너무 바짝 깎았다. 안 쓰던 쪽방 바닥을 닦는 손가락 끝이 얼얼했다. 엄마는 오랜만에 손님을 받았다. 거의 두 달 만이었다. 왜 안 받던 손님을 다시 받냔 물음에 엄마는 죽지 않을 사람일 것 같아서라고 했다. 두 달 전에 왔던 40대 남자는 내어준 쪽방에서 목을 맸다. 컥컥대는 소리를 듣고 맞은편 방에서 달려 나...
“나눈 구역을 조금 크게 잡지.” 가장 먼저 다음 층으로 진입한 성현제가 뒤따라 들어오는 일행들을 향해 말했다. 그의 말에 송태원이 던전의 대략적인 배치를 그린 지도를 꺼냈다. 지도는 한유진을 제외한 S급들의 이름이 구획마다 나누어 적혀있었다. “저는 찬성이에요. 1층은 체감상 A급 하위 수준이었어요. 저 혼자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더 늘려보고 싶어요.”...
아, 뭐 저렇게 오래 버텨. 쓸 데 없는데다 재능 낭비하네. 여진은 아까부터 벽에 기대어 뒤통수 하나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무의식 중에 빠져나온 조급함에 팔짱을 끼고 발을 탁탁 굴렀다.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별안간 그 뒤통수가 손을 털었다. 드디어! 여진은 씨익 올라가는 입꼬리를 주체하지 않았다. 그 뒤통수의 시선이 제 쪽을 향할 때 바로 저를 보도록...
데이브가 도망쳤다. 3일째, 데이브가 말없이 연습실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에야 그 새끼가 도망친 걸 알았다. 멍청한 새끼. 뭐라 욕이라도 할까 했는데 그레이엄은 머리를 싸맨 채 의자에 앉아있고 데이먼은 수도 없이 얼굴을 쓸어내리며 초조한 기색을 숨기질 못하는 게 보여서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다. 나는 너보다는, 남들을 생각하니까 데이브. 그래서 걔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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