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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너의 의견은 필요없다고 전부터 말을 하지 않았나? 너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아. 그냥 너는 나의 말만 들으면 된다고 내가..분명 말을 했을텐데..어?.. 요즘 너무 오냐 오냐 하니깐 너가 뭐라도 된것 같느냐?..” 라고 말을 하시고는 나를 계속 때리셨다. 나는 반항을 하고 싶었지만 반항할 힘 조차도 없었다. 그렇게 아버지는 내가 정신을 놓을 정도로 계속 때...
—비가 내린다. 뉴스 소식으로는 오늘은 장마의 시작이라고 했다. 그러고보니 아침 밥을 먹으며 휴대폰으로 틀어놓았던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우산을 챙기라는 말을 했던 것 같다. 흔한 여름 풍경. 쏴아 하는 시원한 소리가 잔잔한 음악을 너머 들려온다. 카페 밖은 온통 회색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사람들은 장마를 뚫고 밖으로 나오기 어려웠는지 손님은 적은 편이다. 내...
띵동댕동– "자아~ 얘들아 다음에 보자~" 선생님이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학생들을 뒤로하고 교실 밖으로 나간다. "아우 수업 진짜 개 재미없어.." "그래도 공부해야 대학 가지."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쉬는 시간의 풍경.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다. 그런 풍경과 어울리지 않는, 구석에 있는 자리에서 숨을 쉬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히 누워있는 검...
책이 한가득 쌓여 있는 곳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서있는 아이. 아이의 이질감에 베티는 멍하니 그 아이를 쳐다보았다. “베티. 할아버님이십니다.” 레오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보다 못해도 15살은 어려 보이는 아이를 소개했다. “할..아버님이요?” 그 순간, 아이가 읽던 책을 닫고 베티에게 걸어와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해. 넵튠의 후...
한 소녀가 있었다. 백합 꽃잎처럼 하얀 머리카락을 땋고 항상 호기심이 가득 차있는, 붉은 딸기와 같은 눈동자는 가졌으며, 항상 그녀에게서는 달콤하고 진한 백합 향이 났다. 소녀는 항상 궁금했다. 어째서 쿠키는 바삭한 것일까. 물에 젖으면 눅눅해지고, 심하게 다치면 부스러기가 되어버리는 쿠키에게 태어난 이유가 있을까. 그런 소녀의 질문은 다른 이들에게는 비웃...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톰 리들이 '정상적인' 사람의 범주에 드는 아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빛을 받아 반짝이며 흐르듯이 어깨를 타고 내려오는 백금발에, 선명히 빛나는 벽안을 가진 이가 익숙하게 손 안의 체스말을 굴리며 생각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어쩌면 지금까지도. 리들은 특이한 사람이었다.
이것은 붉음이 없던 시간의 이야기. 칼바람에 삐걱대는 앙상한 쇠 울타리엔 마찬가지로 앙상한 가시덤불이. 비뚤게 꽂힌 묘비 아래 육신은 피도 살도 잃고 새하얗게 사라져가고. 촛불도 입술도 기리지 않는 죽음이 어느 폐가의 먼지마냥 고요히 가라앉은 곳에. 한 존재가 있다. 움직이되 심장이 없으며, 소리 내되 숨이 없으며, 생을 살되 죽음과 함께 눌어붙은 가장 검...
글 밖에 없던 제 포타에 생동감 지분 100% 가지고 계신 S님의 파릇파릇 푸릇푸릇한 스웤 일러입니다! 제가 연하공을 여럿 작품 쓰긴했는데, 그중에서 연하공 대표작이라고 다들 입 모아 말씀해주신 게 스카이 워커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그리다가 만 스웤 일러를 발견하시곤 요리조리 손 보신 후 감사하게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어제 야릇므흣한 로테이션 🔞꾸...
"그래서, 어떻,게 됐다고?"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유주고의 동복을 단정히 갖춰 입은 칠흑같이 검은 머리의 남자는 매서운 눈빛으로 눈앞에 서있는 남자를 바라봤다. 핏빛으로 물든 하늘이 만든 그림자에 묻힌 그는 눈썹 밑으로 내려온 머리카락을 대충 넘기며 한숨을 푹푹 쉬어 댔다. 찬바람이 뺨을 스쳤다. "좀 귀찮게 됐을걸?" "그러니까 그걸 정확히 설명해줘...
오후 4시 40분. 로비에선 침묵만이 감돌았다. 강현과 설희는 서로 민망해서 아무런 말도 주고받지 않았다. 그때 원장실 문이 열렸다. “문석현이라고 합니다.” 수의사가 딱딱한 어투로 자신을 소개했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는 강현을 바라보았다. “아, 저는 최강현이라고 합니다.” 강현이 움찔거리며 밝혔다. “저, 저는 고시현이라고 해요.” 하이힐 여자도 이...
705. 사뿐사뿐 “클로가 돌아왔어요~!” “오메, 쟤 뭐 잘못 먹고왔나.” “평소대로... 아니, 좀 그런 것 같긴 하군요.” “헤헹.” 가벼운 웃음을 바라보다, 문득 깨달았다. "키가 좀 큰 것 같은데." * 틸 아이메르는 종종 방파제에 올라 소금기 어린 바람을 맞곤 했다. 천성도, 고향도, 가족도 버리고 왔건만, 그랬다 믿었건만 바닷바람만큼은 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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