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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으레 그렇듯이, 점심시간이면 학교 운동장은 태릉선수촌이 된다. 축구, 족구, 농구, 심지어 캐치볼까지, 종목도 다른 갖가지 스포츠들이 한데 펼쳐지는 진풍경을 매일같이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고등학교 운동장이다. 그 중에서, 어느 선수단에도 끼지 않고 교실 창밖으로 구경만 하는 학생이 있었다. 무심한 듯, 그러나 안경을 올리는 그의 손끝은 미세하게 떨리고...
온갖 보석을 갈아 넣은 바다의 고요한 울음소리가 귀 끝을 스치고, 시린 눈물을 머금은 풀잎의 청초한 향내가 코끝을 간질이는, 그 황량하고도 찬란한 세상의 중심에서, 미리는 눈을 떴다. 고개를 돌려 보니 동침한 사람은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녀는 그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몸을 일으켜 침대를 빠져나왔다. 창가로 다가가 보니 채 뜨지 못한 아침 해...
w.다정 1. 정국이네 과일농장 "거 누구쇼?" 이상하게 내 애인 정국이는 일을 할 때만 말투가 구수해진다. 저 말투를 들으면 왠지 내 말투도 구수해져야할 것만 같아서 어색하게 '김.. 김태형인디요.' 하게 된다. "뭐? 김태형이?" 정국이는 그제야 얼굴의 삼분의 이는 가려질 것 같은 썬캡을 살짝 들어올리고 나를 쳐다본다. 헐? 형 여기 어떻게 왔어요? "...
황인준은 그냥 전국 고딩들처럼 평범한 학생이었다. 평범하게 공부를 하고 그림도 그리고 대학 진학 때문에 머리도 좀 박고 살았다. 인싸는 아니지만 아싸도 아닌 가끔 가다가 친구랑도 싸우고 그랬다. 이동혁이랑 소꿉친구라는 게 문제지만. 이동혁 쟨 인기가 너무 많았다. 운동도 잘해선 점심시간엔 남자애들한테 끌려 축구를 하고 어쩔 땐 농구도 했다. 쉬는 시간엔 여...
근데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 정국이 바라던 대로 태형 없이 단둘이 영화를 보러가고, 단둘이 밥도 먹고, 단둘이 집도 오고 게임도 하고 주말도 보내는데 왜 뭐가 자꾸 허전하지.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갑을 로맨스 03 쪽팔림은 역시 잠깐의 순간인 듯 신류진은 어김없이 날 다시 부려먹기 시작했다. 커피 사 와라, 은행 좀 갔다 와라, 미안한데 우체국 한 번 더 갔다 와라. 내가 사무보조로 들어온 건지, 신류진 전용 비서로 들어온 건지 알 수가 없다. 대신 아저씨가 오늘같이 사무실에 있는 날이면 꼼짝 없이 조용하다. 신류진도 아저씨 앞에선 어쩔 수 없는 을...
“찬희 씨. 이거 이사님한테 결제 확인 받아와 줘.” “강 비서! 이것도 싸인 받아서 바로 넘겨줘.” 차곡차곡 손에 쌓이는 서류들에 짜증이 날 수 있지만, 오히려 찬희에게는 쉴 시간만 늘어나는 꼴이다. 찬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일감을 넘겨주는 상사들의 모습에 웃음을 꾹 참았다. 쌓인 서류들을 옆구리에 끼고 이사실 문을 두어번 두드렸다. 똑똑. 문 넘어 어떤...
* 둘 다 성인, 장거리 연애 설정. 제목은 동명의 노래에서 따 왔습니다. * 지인분이랑 키스톤 커플 얘기하다가 소재가 나와서 간만에 써 보는 쿠라료쿠라. 감사합니다. * 노혜경 시인의 ‘고독에 관한 간략한 정의’의 일부를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잘 지냈어요? 어디 아프진 않았어요? 응. 몸을 낮추어 오랜만에 만나뵌 애인님의 용안을 자세히 뜯어살핀 쿠라모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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