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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1화 보러가기: htt :// o ty. e/53tauw 김 비 로판 세계관의 흔한 설정 하나. 신은 있다! 신관님께서 말씀하시길, 요레께서는 사람들이 신전에서 내뱉는 한숨과 나직한 속삭임마저 전부 듣고 계신다 하셨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하는 말도 듣고 계시겠지. “돌려 보~내주세요, 정말로~. 돌아갈~ 날 기다리네, 난 가고 싶은데♪” 나는 흥얼거리...
갑자기 일연이랑 정연이 리버스(? 뜻 잘 모름 아무튼 주인/어울 뒤바뀌는거) 보고 싶어서 쓰는 외전, 정연닦개 주의 Dedicated to devoted reader, written by z.ze. May, 2022 주인 김일연, 열여덟. 일연은 속이 여린 주제에 조잡한 것에 관심이 많았다. 어렸을 적부터 그랬다. 학교 앞 병아리를 오백원에 사 와 마당에 ...
“누구?” “알 바레스요. 리버트 알 바레스.” 약 기운으로 흐늘흐늘해진 목소리가 묘하게 날카롭다. 목소리뿐만이 아니었다. 탈진으로 비척거리는 몸뚱이와 달리, 눈동자가 선득했다. 간이 침대에서 몸뚱이도 가누지 못하는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천장에 매달린 랜턴의 빛이 활활 끓는 벤자민의 감정에 반응하듯 희미하게 흔들렸다. 과로와 피로로 핼쑥해진 얼...
제 방에 있던 창의 블라인드를 손가락으로 제낀 채, 바깥을 바라보던 노 사장은 햇볕에 눈살을 찌푸렸다. 다른 쪽 손으로 폰을 들어 귀에 댄 그에게 마침내 대기음이 아닌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정확히는 숨소리가 들려왔다. 천천히 숨을 고르고 있었지만, 떨림을 숨길 수는 없었다. 노 사장은 그것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르렁대듯 말했다. "왜 그래." ".....
“이적? 어느 쪽도 그럴 마음이 없는데?” “그래요?” “응. 걔다가 그 애, ‘연기’랑 ‘노래’를 잘하는 건 맞는데,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의 ‘뮤지컬’은 못 해.” “?” “간단하게- 단장님 마음에 들 정도는 아니라고.” “아~” 청온하의 다소 떨떠름한 반응과 함께 나온 말도 그렇지만. 애초에 그 신입 아이돌이 정말 ‘배우’로써 자신의 ‘살길’과 ‘돈’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남준에게 혼이 나고 난 후 그렇게 셋이서 점심을 먹기 위해 나왔다. 남준과 윤기 모두 해외에 오래 있었으니 한정식이 먹고 싶다는 그 말에 셋이서 자주 가던 식당에 가기 위해서였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옛 감정에 뭔가가 뭉클했는지 남준은 여주와 윤기를 번갈아가며 쳐다보며 말했다. “이렇게 있으니까 옛날 생각난다. 여주랑 너랑 같이 ...
"대단하던데, 헤르젠츠" 수련을 하던 중, 뒤에서 티레흐 형이 들어왔다. 나는 불타는 게 주체가 안되는 검을 집어넣었다. "케사 씨에게 들었어. 어떻게 따라간거야?""뭐.. 따라간건 아니고, 오랜만에 산책이라도 할 겸, 쓰론으로 가려 했는데, 괴한들이 들이닥치더라고요, 그리고 그 안에서 두 분을 봤고요." 그러고 나서 갑자기 나 같은 애들만 갈 것 같은 교...
밝게 웃으며 아침인사를 하는 비연에 덩달아 승호까지 기분이 들뜨는 풀벌레의 찌르르 우는 그 소리만 들려오다 끝나버릴 여름날 아침. 그녀는 어째서 악마가 되어야만 하였을까. 그런 심오한 생각 대신 풀벌레 소리는 오늘도 아름답구나, 같은 간단명료한 생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침. 비연은 그동안 열심히 회복하여 지금은 다시 자객으로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몸상...
전연령 버전은 많은 묘사와 지문들이 검열되었습니다. 더 자세하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성인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건 신경 쓰지 마, 윤후야. 단순한 생리현상일 뿐이니까." "도저히 신경 안 쓸 수가 없는데... 나만 받고 있는 것도 괜히 죄책감 들고..." "정말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지금은 나한테만 집중해줘." 노골적으로 느껴진, 찔...
박민아는 최악의 주말을 보냈다. 사귄 지 일주일쯤 된 남자친구와 싸우고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 지가 뭔데 나를 찬단 말인가. 차도 내가 차야지. 하지만 이제 전 남자친구가 된 그 새끼는 뭐라 하기도 전에 돌아서서 가버렸다. 전화도, 카톡도 다 씹혀서 짜증을 풀 수도 없어 혼자 감당해야 했다. 일단 친구들에게야 '만나보니까 질려서 내가 찼어'라고 메신...
신들의 회의장. "이 몬스터 웨이브를 어찌해야 합니까! 대안은 생각하고 계십니까?" 한 신이 소리쳤다. "우리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마는..." "생각만 하면 뭐합니까! 실행할 수 있어야지!" 그러자 한 신이 의견을 내놓았다. "현재 몬스터와 관련이 없는 제381계로 보내면 어떨까요?" "그러기에는 그곳은 준비가 안되어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곳의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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