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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고 떴을 때 고민 많이 했는데, 영상 보고 정신줄 놓고 그냥 50연만 돌리자!! 하고 마음먹음 스카우트 마지막날에 50연 돌리고, 그전까지는 유료 단차를 하기로 마음먹음. 당연히 오늘 유료 단차는 꽝. 근데, 오늘 기분 나쁜 일이 너무 많아서 우울해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스카우트 돌림 나 울어ㅠㅠㅠㅠㅠ 일뮤랑 똑갘이 20연만에 득ㅠㅠㅠ 아이고 ...
두 달만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미연시 같은거 다들 귀찮아서 안 만들겠지 싶어서 좀 방치해뒀는데 포타 알림이 뜬 거 보고 놀라서 허겁지겁 쓰러 왔네요. 오늘은 게임내 사운드와 이미지를 간단하게 다룰겁니다. 동영상은 저번에도 말했다 싶이 조건이 까다로워 없는 기능 취급하니 스킵할게요. 목차 사운드를 다뤄봅시다배경음악 편효과음 편보이스 편그래픽을 다뤄봅시다배경c...
* 옥상을 내려와 반으로 들어가니 쉬는 시간이라 반은 시끄러웠다 정국도 피곤해 지민이 옆자리에 앉아 폰하고 있었음 맨날 올라가는 것도 이젠 귀찮음 하루정도 안올라가도 죽지 않을 것 같아 휴대폰 하다가 누워있는 지민이 한번 보는데 '아까는 잘 웃더니 또 자네' 지민의 머리 한번 만지고 있는데 뒷문에서 쾅 하는소리에 들리더니 하림 누나가 반으로 들어왔다 순식간...
1편: https://hail-to-bermuda.postype.com/post/10322270 나는 스물 다섯살 회사원 김여주. 동기이면서 다른 팀 영재 몰래 화장실에 놀러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박팀장님의 수상한 통화를 엿듣게 되었다. 전화 통화를 엿듣는데 정신이 팔린 나는, 손영재에게 전화 오는 걸 알아채지 못했다. - 여보는, 아 알겠어. 우리 재현...
최산은 병신이다 평생 같이 있을거라면서, 계속 옆에서 사랑해줄거라면서, 죽지않고 돌아와서 같이 소주한잔하자면서, 별일 아니라면서 왜 안돌아오고 있는건데. 기다리고 있는 내가 더 초라해지잖아.병신같잖아. 그때 그냥 말릴걸,가지말라고 울어볼걸,좆같은 자존심때문에 너를 그냥 보내버렸을까 야 근데 그거 아냐 내 옆에 너가 없어진지 한달이나 넘었는데 아직도 니가 깨...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7월의 여름. 무더위를 알리는 매미소리가 온 마을에 퍼져가고 뜨거운 햇살이 세상을 밝힌다. 나는 그 더위를 만끽하며 침대 위에 늘어져 있었다.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들어 전원을 켜보지만 딱히 할 것도 없고,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그저 그런 의미없는 행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수준으로, 나는 무료함을 느끼고 있었다. "심심해…" 무심코 ...
당장 굴러갈 것처럼 동그랗고 큰 눈이며,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하고 하얀 볼 하며… 열네 살의 전정국은 입에 넣어 굴리고 깨물어도 시원찮을 무시무시한 귀여움을 장착했었다. 그 애는 양파 뿌리가 자라듯 쑥쑥 컸다. 양파에 매일같이 예쁜 말을 들려주면 잘 자란다던 말이 떠올라 나도 걔를 정말 소중히 대했다. 그러나 불쑥 커버린 애에게 “정국이는 형이 키웠지.” ...
밍밍님들 읽기전에 잠깐!!!! 이거 특별편이고 본편이랑 1도 상관없습니다!!!! 1. 방학이라고 해봤자, 계절학기다 뭐다 바쁘다는 핑계로 본가엔 내려갈 생각도 않았던 나였지만 역시 설은 가족들이랑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물론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긴 것도 있다. 이번에도 안 내려가면 우리 엄마 진짜 삐진다. 결국 나는 하루 전 날부터 캐리어에 며칠 입을...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힐, 완다, 옐레나, 멜리나가 나타샤에게 남긴 편지. [힐타샤/CP 요소 有] 0%Dear. Natasha Romanoff 당신이 없는 시공에 대고 편지를 씁니다. ㅣ 안녕, 에이전트 로마노프. 이 호칭으로 당신을 부른 지가 꽤 오래된 것 같아요. 문득 당신은 날 뭐라고 불렀는지 떠올리게 되네요. 사적으로 만날 때에 부드럽고 ...
너라서 W. 연유 / 무슨 일 있어? 왜 그래? 음… 우리 엄마.. 파킨슨이야.. 우리 둘 다 아무 말이 없었다. 그냥 어떤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 … 집에 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응.. 지금 가보려고. 지금 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뭔지 생각해봤다. 위로? 아님 같이 울어주기? 둘 다 아니었다. 그냥 너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건 딱 ...
마지막으로 네가 저번달에 준 립스틱을 바르고 네가 돈을 받자마자 사준 구두를 신고 커플로 맞췄던 목걸이까지 했다. 이제 다시는 이렇게 풀착장을 할 일이 없을 거다. 길다면 길었지, 절대 짧지 않았던 우리의 긴 이야기를 이젠 끝내야 한다. 이건 나의 몫이였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내 책임이였다. 더 이상 빛나는 널 어둡게 물들이기 싫었다. 우리의 이니셜이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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