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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당장을 걱정하여 앞일을 헤아리지 못함 그 해 가을, 굉장히 추웠다. 최윤은 병실에 앉아 어김 없이 흰 봉지를 들고 정문으로 들어오는 택시를 쳐다보았다. 이번에도 처음 보는 회사의 택시였다. “어? 신부님, 일어나 있네?” “점심도 다 지난 시간입니다.” “이렇게 된 김에 부지런한 생활은 좀 접어두고 쉬라니까. 나 같으면 오후에 일어나서 조금 뒹굴다가 병원...
양 루트 베스트 엔드를 기반으로 풀어낸 이야기. 1926년 봄, 런던으로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설정입니다. 릴리가 반나절 정도 가출하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서 일단 저질렀는데, 개연성도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비릿한 피 냄새도, 매캐한 화약 연기의 냄새도 결코 기분이 좋아지는 향은 아니다. 맡는 이로 하여금 공포를 불러일으키면 일으켰지 평안을 느...
뉴욕 퀸즈에는 요상스런 회색돌탑이 있었다. 언제부터 생겼는지 누가 세웠는지 조차 모르는 아무도 그리고 아무것도 접근하지 못하는 탑이 있었다. 이시대 과학이라면 당연히 연구원이나 그런 집단들이 접근했을테지만 그곳은 접근불가. 난공불락의 탑이었다. 왜냐면 접근이 가능한 시간대는 따로 있기 때문이었다. 탑에는 금빛 타래가 내려오는 5분동안만. 그 탑에 접근 할 ...
"티, 팀장님이...여기 왜..." "내 집에 내가 있는게 문제가 됩니까?" 그, 그러게? 술독에 빠져 알콜에 절여진 내가 대 자로 드러누워 잠을 청한 곳 은 (전봇대 앞 이 아닌게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팀장새끼의 집 이었다. 전날 밤, 내가 아주 제대로 술에 쩔었다는 것 을 아주 잘 나타내는 상황이었다. "그, 그러니까... 저 어제...팀장님 댁 에서...
길영과 윤을 보고서도 화평은 놀라지 않았다. 오늘 두 사람이 자신을 찾아낼 것을 이미 알고 있기라도 했던 사람 같았다. 화평은 그저 두 사람을 가만히 보다가 살짝 웃었다. 그게 전부였다. 화평은 오랜만이란 말도 반갑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간단한 안부 인사조차도 오가지 않았다. 뜨거운 눈물이나 격렬한 포옹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이것은 윤이 상상한...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허더즈필드 (20위, 0승 3무 7패 3점, 4득 21실, / 홈 20위 0승 1무 4패, 0득 7실) vs 풀럼 (19위, 1승 2무 7패 5점, 11득, 28실 / 원정 20위 0승 1무 4패, 5득 15실)국내배당 = 2.14 : 3.20 : 2.80 해외배당 = 2.33 : 3.33 : 3.24(언더오버 2.5기준 언더 1.79, 오버 2.06 배당...
시발... 뭐 이거 쓰레기장이 따로 없네.오분도 채 지나지 않아 최윤은 집에 온 것을 후회했다. 바닥에 뒹구는 소주병과 과자 봉지들, 내내 컵라면을 먹다 질려 치킨이나 시켜 먹었는지 뼈와 상자를 신문지 채로 싸 한쪽에 쳐박아 둔 것 하며 구겨진 패트병과 휴지조각들로 집안은 난장판이었다. 아 썅... 최윤은 뭔가 끈적이는 것을 밟고는 입술을 잘근거리며 젖은 ...
우웅.. 민기 보다는 많이 모을 수 있을까?
얼굴 하나로 영화 조연 한자리 맡은 뒤 탑스타 자리에 오른 중혁은 오랫동안 지독한 우울감과 함께 불면증을 앓았음. 최근에는 술을 안마시면 잠을 잘 수도 없을 지경. 연예인이다보니 얼굴이 팔려서 밖에서 잘 안마시는데, 손님도 없고 인테리어 좋은 조용한 바를 찾아서 최근 자주 찾아감. 그 바의 바텐더는 김독자. 바텐더가 천직인게 칵테일 만드는 것도 만드는 거지...
+ 책으로 엮어낸 편집본으로 정리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 많은 부분이 수정 편집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絶望 : 절망 당신이 내 이마에 입을 맞추기에 나는 기꺼이 그대의 손을 잡고, 당신이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였다. 당신이 나의 임마누엘이었으며, 내가 당신을 배신한 열 두 제자였음을 당신을 세 번이나 부정하고야 깨달았다. ―주의 말씀...
"......." 팀장새끼는 배가 고팠는지 식판에 코를 박은채 밥먹기 바빴다. 내 옆에 앉아있는 박우진 역시 존나 거지처럼 허겁지겁 먹어댔다. 나 혼자만 밥을 깨작이고 있었다.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입으로 넘어가는지... "박 대리는 안 먹습니까? 진짜 애 처럼 떠먹여줘야 먹습니까?" "네...? 아, 머, 먹고있습니다!" 당장이라도 떠먹여 줄 기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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