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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나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여름을 좋아해본 적이 없다. 01 매년 여름은 시연에게 고난과 역경의 시간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덥고, 뜨겁고, 끈적거리고……. 비가 오는 여름은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 없는 악몽 그 자체였다. 더욱 끔찍한 것은 한 번도 좋아해본 적이 없던 그 낯선 계절에 저주와도 같은 무언가가 따라붙었다는 점이었다. 시연은 오래도록 힘들었다...
*컬러버스 *열린결말 *중세유럽 배경 - 태어날 때부터 흑백의 세계에서 살아온 나는 세계는 이토록 어두운 곳이라 생각했다. 자칫 멈춰져있는 것처럼 보이는 듯한 이 세상 속에도 한 가지 좋은 점은 밤하늘이다. 무수한 별이 콕콕 박힌 밤하늘은 흑백의 세계 속에서 가장 아름답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존재하지 않으리…. 그리고 이 세계는 한 소년을 만나 변화...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다 2차 창작 episode 감기 '후'편. Written by. 파란 ◇◆◇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물살이 빠르다. 멀쩡한 상태로도 중심을 잡기가 어려운데 여기저기 다쳐서 더했다. 팔을 휘적거려도 소용없다. 인간은 언제나 자연 앞에서 무력하다. 찌푸리던 눈꺼풀을 간신히 연다. 흐린 시야 앞으로 최정수가 보인다. 의식을 잃은 것 같았다. ...
토르는 어딜가도 환영받는 인사였으며 오딘가의 외동으로 사랑을 듬뿍 받으며 귀하게 자랐다. 천계의 동물과 식물들마저 그에게 기꺼이 복종하였으니 그를 잘 따르는 것은 비단 천사들만이 아니었다. 토르가 전장에 나서면 승리의 신의 은총이 항상 뒤따랐기에, 다른 구역에서 천계를 침범하기 위해 모략을 짜는 일이 점점 줄어들었다. 덕분에 세계에는 평화가 감돌았지만, 이...
18.09.18 ~ 19.09.08 정택운 x 차학연 IRIS 또 한 번 완결을 냈다. 75,385자. 후기를 쓰는 지금 기분이 이상하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못 헤어나온 기분이다. 그래서 후기가 아주 중구난방일 거고 설명충답게 아주 길 것 같다. 읽으시는 분들께 미리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후기 시작. 아이리스는 함틋을 완결 낸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
정택운 x 차학연 IRIS w. 이든 한 달이 흘렀다. 꽃이 피고 따스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봄의 시작이기도 했다. 앙상했던 나뭇가지엔 분홍빛 꽃이 촘촘히 돋아났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은 봄바람을 타고 내려 꽃비처럼 센터를 흠뻑 적셨다. 그렇게 긴 시간이 흐르고도 택운은 여즉 깨어나지 못했다. 매서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그 순간에도 택운은 긴 잠...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추천 BGM, 몬스타엑스의 From Zero / 마인드테일러(이루마)의 혼자가 편해 (Inst.) # ISLAND 13_end 채교수 손가락 끝으로 닿는 물은 손목과 팔뚝, 어깨를 가득히 스치고 지나갔다. 인공의 푸른 빛을 가진 물은 자연스러웠고 익숙했다. 그리고 새삼스레 다시 익숙해진 것이 하얀 물거품을 만들어내고 볼과 눈가를 스쳤다. 태양이 아닌, 천장...
---------- 유의 사항 -계좌입금을 선호합니다. -문화상품권의 경우 컬쳐랜드로만 받습니다. -미소녀, 미소년 위주로 받습니다. -작업기간은 입금 후 1주~3주로 천천히 작업합니다. (늦어질 경우 미리 연락드립니다.) -과도한 수위, 메카닉, 3D, 중년은 받지 않습니다. -인물 추가, 복잡한 의상과 소품, 배경 등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택운 x 차학연 IRIS w. 이든 예정에도 없던 비가 세차게 내렸다. 시커먼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 그를 바라보는 학연의 표정 역시 좋지 못했다. 학연의 머릿속은 온통 택운의 걱정이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오늘은, 택운의 해외 파병 날이었다. 예상치도 못한 일정에 학연은 답지 않게 불만이 그득했다. 안 그래도 위태로운 상황에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드...
※ 배우 필모 크로스오버 주의 유난히 안개가 짙은 날이었다. 세상이 온통 뿌옇게 가려져 있어 숨까지 턱턱 막히는 기분이었다. 가시거리가 너무 짧은 탓에 영석은 차의 속도를 줄였다. 그때 무언가 이상한 낌새가 느껴졌다. 알 수 없는 기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죽음의 기운이었을지도 몰랐다. 고속도로 터널을 막 빠져나온 참이었다. 이렇게 안개가 짙은 날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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