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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ist & Egoist 02. 세벡 지그볼트, 해명 디어솜니아 기숙사 출신, 1학년 D반 세벡 지그볼트는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에 입학하고 난 후, 더없이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제가 모시는 이와 같은 학교,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인생처럼 느껴지는 와중, 학교 수업의 내용도 명문교라는 명성...
내가 키운 s급들 현제유진 2차연성엠프렉소재 주의 이별도 눈물도 없는 약속의 땅. 그들이 있는 곳은 그런 환상의 세계가 아니다. 흙길을 밟고 수풀을 헤치며 맨몸으로 비를 맞아야 한다. 넘어진다 한들 무릎을 부여잡을 새 없이 일어나야 한다.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의 세계를 앗아가고 있다. 성현제는 오랜시간 이 길을 걸어왔다. 순풍과 달빛을 이정표 삼아...
*캐치 프라이즈 평화의 상징? "당신의 앞날에 절망만이 가득하길!" ... “..이렇게 하는거 맞죠?” *외관묘사 평화의 상징, 흰 비둘기의 인수. 흰 비둘기여서 그런지 허리춤까지 오는 길이의 머리카락과 아래로 처진 날개. 꼬리깃은 마치 눈과도 같이 하얗다. 그 영향인지 몰라도, 피부또한 투명하고 하얀빛이 돈다. 그와 대비되는 새빨갛게 붉은 눈은 마치 불꽃...
정말이지? 그렇게 말하는 듯한 엠버의 얼굴은 답지 않게 약한 티를 내고 있었다. 무어라 쉬이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마음에 애꿎은 손만 만지작대던 그는 너의 말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며 시선을 마주했다. 자신이 몰랐던 다른 세계를, 제 눈으로 잘라낸 너의 단편이 아닌 진실된 너를 마주할 순간이었다. 엠버는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두려움이 ...
천사와 악마의 피비린내 가득한 긴 전쟁, 천사들의 피난길에서 한 천사의 산통이 시작되었다. 수많은 천사들이 기도하며, 도움을 주며, 간절히 바랐다. 피난길에 울려퍼지는 새로운 생명이 빛을 보는 순간의 소리,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았던 울음소리와 수많은 천사들의 작은 박수소리, 그럼에도 끊기지 않는 발걸음과 바퀴들의 소리와 정찰하는 천사들의 날갯소리는 상황의...
옆에서 누군가 내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자고있다. 작은 미동을 내던 누군가를 보고 나는 잠에서 깼다는걸 알수있었다. 머리를 한쪽 손으로 좀더 감싸안으며 말했다 "나 윗옷 벗고 잔다고 들어오지 말랬잖아. 왜 자꾸 들어와." "..혼자 자기 싫어." "니가 뭔 애냐? 너 17살 이잖아. 혼자 자는게 뭐가 싫은데. 남자 방 함부로 들어와서 자기나 하고."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서른 두개의 짙은 정사각형을 누비며 몇 수에 걸친 복잡한 함정을 완성시킨 에우메네스가 슬그머니 미소 지었다. “제가 이겼습니다.” “이런 빌어먹을...” 낭패한 듯이 알렉산드로스는 웅얼거렸다. 패배를 시인한 뒤에도 그의 눈은 장기판에 고정되어 떨어질 줄을 몰랐다. 파멸적인 형상을 불러온 말의 행로를 기억을 더듬어 가며 통째로 암기하고 있는 것이었다. 입가에...
<원곡> I'm trying to be honest with my happiness 난 내 행복에 솔직해지려 해 Don't know why I'm bad at this 왜 서투른 건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And I don't wanna sit all in my sadness 그리고 난 슬픔에만 빠져있고 싶진 않아 I know it's a habit...
시작합니다
오네는 무언가 얼굴 위로 떨어지는 축축한 느낌에 서서히 눈을 뜨며 정신을 차렸다. 그녀는 얕은 물 위에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두컴컴한 하수도 안에서는 위에서 열려있는 맨홀 뚜껑에서 들어오는 어두운 빛만이 유일한 밝기였고, 그녀는 축축해진 옷 주머니 속을 뒤져 휴대폰을 꺼냈다. 다행히 휴대폰은 정상적으로 켜졌지만, 어째서인지 전...
네임버스 AU 케니는 제 목 언저리에 박힌 글자를 신경질적으로 문질렀다. 주인의 성격이 딱 보이는 단정한 글씨체로 또박또박하게 박힌 이름. 그 위로 손톱을 세워 긁어 내렸다. 케니는 평소엔 하지 않지만 간간히 아니 툭하면 죽을 때마다 어렴풋이 미래를 상상했다. 그 상상이 어떤 결과를 낳든 제 자신이 가정을 이루고 번듯한 직장을 가진 미래로 끝난 적이 없었다...
* A루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설정 날조가 많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수업이 끝날 때까지 이규혁은 한도윤의 이름을 곱씹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도 몰랐다. 매시간 칠판에 적히는 글자들마저 이규혁의 눈에는 한도윤의 악보 위 음표들이 춤 추는 것처럼 보였다. 이규혁은 제가 미친 건가 싶었지만 허벅지를 꼬집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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