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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떠졌다. 깜깜하게 물든 방안이 조용했다. 어쩐지 평소와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어둠이. 잠시 어둠에 눈이 익도록 천장의 무늬를 노려보고 몸을 일으켰다.그리고 잠시 지나친 거울에서 '나'의 모습을 보고 깜짝놀랐다. 지금의 '나'는 '케일 헤니투스'가 아닌 '김록수'였다. 손을 들어 볼을 꼬집자 통증이 느껴진다. 통증이 느껴진다는것...
"잘 자, 내 사랑. 나도 금방 쫓아 갈테니." 랜서는 키레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아직 온기가 남아 있지만 서서히 식어갈 것이다. 죽은 자가 남긴 육체란 그런 법이었다. 랜서는 여태것 수많은 죽음을 봐왔다. 그 중에는 자신의 손으로 죽인 아들이 있었다. 가족의 죽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래, 키레는 랜서의 가족이었다. 첫만남은 유쾌하지 않았지만 ...
페트라니아의 모든 생명체들이 그렇듯 그녀는 혼돈에서 태어났다. 눈을 뜬 여자가 가장 먼저 볼 수 있었던 풍경은 페트라니아의 종족들이 서로를 잡아먹는 광경이었다. 몽마가 마수를, 악마가 악마를 물어뜯고 피흘려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혼돈의 땅. 약육강식이 불변의 진리인 땅에서 여자는 냉정하고 잔인한 성품으로 성장했다. 여자에게는 타고난 강대한 마법의 힘과 빠...
▽어용트 데미로한
여기까지 현제유현 아래에 유진이 사망주의 아래부터 노아 독중이랑 유현유진의 뻘한 공통점...으로...
- 모든것은 버서커님의 이 트윗 하나로 시작되었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귀꼬리가 생긴 최한과, 그런 최한을 보는 라크의 이야기 라크에게 있어 최한은 늘 존경스러운 형이었다. 소중한 것을 지켜낼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소드마스터에, 저처럼 겁이 많지도 않고. 불의 앞에서 물러서는 법이 없고. 이미 충분히 강하면서도 늘 안주하지 않은 채 노력하고. 그러면서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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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칵. 누군가 세상의 스위치를 내린걸까? 온 사방이 한 순간에 어두워졌고, 흘러넘치던 소리들도 사라졌다. 맨몸으로 우주에 내던져진채 홀로 죽어가던 때처럼 모든 것들이 아득히 멀어졌다. 츠루기의 손에 들여있던 검이 힘없이 미끄러졌다.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눈을 깜빡였으나, 츠루기가 서 있는 곳은 꿈 속이 아니었다. 흘러가면 돌이킬 수 없는, ...
거울에는 물방울들이 올라섰다 날아간 자국들로 가득했다. 얼굴이 중간에 맺혔는데도 뿌옇게 번진 상은 명확하지 않았다. 벗은 팔뚝이나 종아리에 소름이 돋았다. 그는 곰팡이가 슬고 귀퉁이가 깨진 타일들에 발을 사리며 화장실을 걸었다. 그냥 신발을 신고 들어올 걸. 새롭게 청소를 하는 것보다 다 뜯어내고 버리는 것이 빠를 것이다. 매한가지이면서 머리맡에 매달린 샤...
** 욕설, 유혈, 폭력, 살인, 스포 주의 ** 망각; 어떤 사실을 잊어버림. “안녕하세요. 클럽 드바이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불러드릴 노래는 저라는 놈도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준 단 한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긴장했는지 목을 가다듬으며 말을 이어나가는 너를 보고 있다. 가만히 듣고 있자니 아주...
*완전 간단하게 썼어요 퇴고도 완전 짧게 해서 퀄이 높지 않아요 개연성 없음 주의 +) 언젠가 수정할겁니다 *** 오늘따라 호그와트의 복도는 한산했다. 슬리데린의 반장으로써 순찰임무를 돌던 레귤러스는 낯선 문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그 안으로 들어갔다. 생각 보다 내부는 그리 더럽지 않았다. 다만 큰 거울만이 천을 뒤집어쓴 채 있었다. 레귤러스는 천을 걷었...
"이제 괜찮지 않을까 싶어." "그게 무슨 뜻이지?" "화해하길 원한다는 뜻이야."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로 제 뜻을 밝힌 텐쇼인은 우아하게 홍차를 음미했다. 중요한 일이라며 불러내어 한다는 말이 당췌 영문을 알수 없는 헛소리였기에 이츠키는 헛웃음을 터트렸다. "화해? 너와 내가? 웃기는군!" 날선 이츠키의 대답에도 텐쇼인은 평온한 얼굴이었다. 무슨 수작이냐...
잭이라는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서 자기 죄를 덮어씌우고 뒤를 쫓으며 진실을 밝히려는 미치광이 클리브. 자기가 만들어낸 허상임에도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존재하는 사람이라고 굳게 믿는 클리브. 죽었어. 죽었어. 죽었어. 사람이 또 죽었단 말이야. 경찰은 뭘 하는 거야? 무서워, 이러다 나도 죽는 거 아니야? 벌써 다섯 명 째라고. 어린아이, 성인 할 것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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