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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참 많은 밤들을 울었다. 원망하는 날도 있었고 되돌리고 싶은 날도 있었지만. 내게 남은 아흔아홉번의 밤 그리고 그 밤들이 모두 새고 난 후 새로운 이듬해가 밝아올 그 날에는, 잘했다, 그래도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일년이었다, 그렇게 스스로 다독이고 싶다. 어느 새 불어오는 바람이 차다. 끝이 다가옴이 느껴진다. 춥고, 어딘가 쓸쓸...
천천히 그렸던 것들 백업합니다...^^
왔다 왔어 대회 상품으로 걸렸던 샌즈의 즐거운 지상 이야기 제록본이 왔다. https://gall.dcinside.com/m/tobyfox/12009 현재 2020 09 24 기준으로 여기서 전편 링크 걸려있고 후기, 기타 설정 등이 있으니까 가서 읽어라. 두 번 읽어라. 개인적으로 언더테일 창작물 분위기 다크 랭킹 top 3 먹이고 싶음. 주소 메일로 보...
#산부인과 스테이션 "어머, 민하샘. 무슨 일 있었어요?" "에..? 왜요...?" "눈이 너무 부은 것 같아서요. 어제 크리스마스라 들떠보이던데 무슨 안좋은 일 있었어요?" 민하의 안색을 살피면서 걱정스레 물어오는 승주의 말에 민하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별 일 없었다고 대답을 했다. 별 일이야 있었지. 어제 석형에게 마지막으로 고백을 할 심산으로 같이 밥먹...
#그리스로마신화 #신화 10페이지 단편만화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 썰은 제가 혼자 퍼먹던 제 자캐 백룡썰풀다가 즉흥적으로 행에서 풀게 된 처돌아버린 마라썰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글입니다... (행방 나갈때까지 제 행방을 여쭤보시며 도대체 이게 무슨 썰인지 설명하라고...하여튼 멱살을 잡혔던 기억이 선명하고 덕분에 갱은 해명 아니고 설명을 해야겠단 책임감을 느낌. 오리지널 사신수 / 오룡 / 사령...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다음날, 산부인과 스테이션 "민하샘,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에? 아...아니에요. 어제 당직이어서 그래서 그런걸꺼에요." "어휴, 얼굴이 말이 아니네. 눈은 좀 붙였어요?" 출근한 승주가 다크써클이 이만큼 내려온채로 차트를 정리하고 있는 민하의 얼굴을 보고 살갑게 말을 걸자 민하는 희미하게 웃어보이며 괜찮다고 답을 했다. 민하의 말은 반은 맞고 반...
용수나무의 줄기들이 동굴 입구를 막고 있어서 두꺼운 줄기와 뿌리를 잘라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수사들과 선문세가의 수제자들이 동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용수나무의 줄기와 뿌리, 부패한 낙엽과 흙을 치우는 동안 주변을 살피는 척을 하면서 입구 주변에 부적을 붙였다. 동굴 입구에 붙은 부적에 손을 스치며 지나가자 부적은 금방 주변 환경에 녹아들어 흔적도 없이...
낮인지 밤인지, 여름인지 겨울인지 구분이 안 됐다. 덜그럭거리며 스탠드 위를 정리하는 엄마의 흰 가운이 흔들 흔들린다. 사방이 하얗고 큰 유리 상자 안에서 고요히 있는 몸도 덜그럭댄다. 작은 손에 쥐여준 영양제를 물과 함께 꿀덕 꿀덕 삼키자 엄마가 사슴 같은 눈동자를 반달로 휘며 곱게 웃는다. 아 나는 엄마가 웃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의 히어로가 된...
섭회상을 도륙현무 동굴로 데리고 가야 할지 교화소에서 도망치게 해야 할지 몇 번이나 고민 했다. 그리고 결국 동굴로 데리고 가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미 많은 선문세가의 자제와 제자들을 쫓아내기도 했고, 현무 동굴에서 나온 뒤에 교화소에서 섭회상만 몰래 빼돌리는 것도 성공할지 미지수였다. 결국 모계산의 동굴로 데리고 간 뒤에 거기서 도망치게 하는 것이 섭회상...
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나는 이 구절을 데미안의 수많은 명대사 중 가장 사랑한다. 나의 신. 나의 아프락사스 . 끔찍한 세상에서 가장 역겹고 더러운 나의 태형아. 히어로에게 행운을 시위가 온통 까맣게 변했다. 아까까지만 해도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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