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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 * 하얀 시트 자락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간밤에 배치순서가 뒤바뀌다 못해 뒤섞여버린 침대 시트와 커버, 담요 자락의 덩어리 밑으로 짧고 둥근 손톱, 단정하고 흰 손가락 끝이 꼬물거리며 살금살금 삐져나왔다. 아직 잠에 빠져나오지 못해 비몽사몽한 듯, 침대 밖 허공을 허우적거리던 손가락은 이내 베드 테이블 가장자리를 더듬거리다가 그 위에 놓여있던 손...
*RPS, RPF, 캐붕주의, 마사토시기반, 스크롤주의, 각종 트리거 주의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그 때에도 여름이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일 적, 아버지가 갑자기 몸져누웠다. 원인은 알 수 없었다고 한다. 그저 피로가 쌓여서 몸 상태가 안 좋은 거라고 의사들은 입을 모아 얘기했다. 원인불명의 고열, 구토...
4. 적당히 예의만 챙기고 오자. 적당히. 피곤을 겨우 몰아내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겨우 옮겼다. 딸랑. 민현의 기분과는 반대로 경쾌한 종소리가 울리고 익숙한 얼굴의 알바생이 인사를 했다.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를 받은 민현은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원래부터 그렇게 북적거리지는 않은 카페인지라 앉아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피는 건 어렵지 않았다. 애인과...
본편과 의도적으로 반복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본편을 보신 뒤 외전을 감상하시는게 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달갑지 않은 알람이 이명처럼 들리다 순식간에 선명해진다. 부스스한 머릴 만지며 일어난 아론이 옆자리를 살핀다. 날카로운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하고 여직 잠을 자고있다. 몇 분이라도 더 재우고 싶은 마음에 조용히 알람을 끄고 샤워실로 향한다. 가는 길에 슬쩍...
직모 / 목 중간까지 오는 칼단발 앞머리 / 컬이 거의 없는 시스루뱅 머리, 눈썹 색 / 컬러코드 #e0d0d3 쌍커풀 / 인아웃라인 쌍커풀 가로로 긴 눈의 고양이상 아이라인을 올려그림 연한 핑크색의 섀도우 선호 (사진참고) 탑 속눈썹이 풍부함 안쪽에서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색 안쪽 컬러코드 - #bbcacd 바깥쪽 컬러코드 - #accfd5 입이 작은 편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올해 여름은 정말 날씨가 괜찮습니다, 이 상서.” “그러게 말입니다. 작년 여름은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더니 올해는 우리가 아는 여름 같습니다.” 사흘에 한 번씩 국왕에게 직접 하는 업무보고를 마치고 퇴궐하는 길이었다. 관료들은 삼삼오오 무리 지어 걸으며 사소한 얘기를 나누었다. 한여름의 햇빛 아래에서 얇은 천으로 만든 여름용 공복을 입어도 등에 땀이 배...
아앙 제노야 안 돼... 울먹이던 목소리는 얇은 입술이 닿아오자 자취를 감추었다. 조용한 교실에 동혁의 신음이 울렸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울리던 복도가 조용해지고 쎄한기운이 학교를 감쌌다. 옆반에서 재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쌤, 요즘 고양이들 발정기래요.”교실에서 웃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선생님은 웃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탁자를 내려치는 소리가 두어번 들리더...
큰 기대없이 들어간 그 외과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아주 다행히도 일반외과 진료를 본다고 했다. 손님이 별로 없다는 게 사실 병원을 평가하는 지표 중에 썩 좋은 점수를 받는 지표는 아니지만 난 조용하고 빠른 처리를 좋아하므로... 기다린지 5분 정도? 라이프 주인공인 이동욱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를 뒤적뒤적하고 있으니까 금새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의...
제주도에 와서 허무하게 하루를 날려버리고 호텔에 도착해 다시 밖으로 나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배가 고파서 아우성치는 배꼽시계가 아니었다면 침대에 누워 시간을 더 허비했을 지도 모른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누구 때문에 온몸이 뻐근했다. 허리를 주먹으로 두드리며 기지개를 펴는 경수는 텅 빈 침대에 잠시 생각이 멈췄다. 어디 갔지. 침대 옆에 놓인...
좋아, 좋아해? “좋아하는 사람 있어.” “……어??” 당황한 눈동자가 켄마를 향했다. 정말 상상도 못해봤다는 듯, 동그랗게 눈을 뜨며 입을 벌리는 것이 조금 웃겨 보였다. 피식, 웃으며 켄마는 다시 게임기로 시선을 돌렸다. “응.” 흔히, 친구 사이라면 어렵지 않게 물어볼 법한 “정말? 누구야?” 같은 것도 묻지 못하고, 쿠로오는 한참이나 입만 벌린 채 ...
그러니까, 고시키가 쳤던 공이 너무 높게 올라가서 천장에 끼어버렸고, 전체 부원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내가 지는 바람에 그 공을 내가 꺼내게 된 거였지. 그러다 사다리가 흔들리는 바람에 내가 뒤로 떨어졌고. ‘아, 이렇게 죽는 건 조금 억울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던 게 웃긴다면 웃긴 점이었고, 슬로우 모션으로 멀어지는 천장을 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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